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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BGM Sam Smith - To Die For 𝚆𝚎𝚕𝚌𝚘𝚖𝚎 𝚝𝚘 𝙲𝚊𝚗𝚊𝚍𝚊 웰컴 투 캐나다 그때 그 기념품을 사지 말걸. 그 이후로 내 방에는 항상 눈이 내린다. 우리 집 냉장고에는 작은 스노우볼 자석이 붙어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그것은 조잡하게 생긴 눈사람과 싸구려 반짝이가 들어 있다. 캐나다에 있는 마크의 본가에 놀러 갔을 때, 구경하고 가...
3화.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모든 절차가 빨랐다. 티브이에는 회장이 죽었다는 뉴스가 가득했고, 장례 준비가 금세 진행되었다. 그리고, 정우가 돌아왔다. 민형은 놀랐다. 분명 나갈 때는 거지꼴로 쫓겨나듯 나갔는데, 다시 마주하니 정장을 빼입은 건장한 미남으로 돌아와 있었다. 장례식에서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건, 역시나 정우였다. 민형은 한 ...
"야, 너 나한테 할 말 없어?" "?" "나 다 알고 있거든? 박찬열 오기 전에 빨리 말해." 대답을 재촉하던 백현의 목소리가 누군가의 목소리에 의해 금세 줄어들었다. "그 사이에 물어보면 뭐가 달라져?" 헉- 뒷자리에 있던 현우에게 반쯤 돌아갔던 몸이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고 아예 예상을 못 했던 건 아니었다. 아침 수업이 있...
그해 사법연수원에는 초여름 날씨가 일찍 찾아왔다.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어도 공부에 지친 연수생들의 등은 더위를 먹은 것처럼 곧잘 휘었다. 어떤 연수생들은 차라리 낮에 엎드려 자고 밤에 공부하기를 택했다. 그처럼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낡은 연수원 건물 창밖은 전부 하나같이 아름다운 풍경만 비추었다. 오래전에 심어 색 짙은 초록으로 울창한 벚나무 잎들이 바...
1 두 사람 다 몇 시간이나 대화가 멈춰 있었는지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그게 하루를 꼬박 갈 것쯤은 이미 잦은 경험을 통해 짐작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어젯밤―표면적으로는―고작 몇 자리 숫자 때문에 크게 싸웠고, 그 문제는 오늘 오전 함께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JFK 공항에 떨어질 때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채였다. 창준은 이런 상황이 답답하지...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청려의 n회차 브이틱 멤버 의 이야기, 날조 심함 -트리거워닝 : 재시작(자살)시도, 병크, 범죄합리화, 불법업소(언급), 누명, 마녀사냥 -전반적으로 암울하고 희망이 없습니다...정말...뭐든지 괜찮으신 분만 -심하게 취향타고 어쩌면 빻기까지 한 글이라 소액결제 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 진짜 괜찮은가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데뷔조에 합류하...
God Bless You PM 01 : 42 풍요와 수확의 계절, 열매를 맺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계절답게 가을 햇살은 다정하고 평화롭다. A은 그렇게 생각하며 눈을 깜빡였다. 아이보리색의 커튼을 가르고 불이 꺼진 방 안으로 따뜻한 햇볕이 들어왔다. 시계는 지치지도 않는 지 벌써 하루의 절반을 지나고 있었다. 너무 잤네. A은 속으로 생각하며, 팔을 ...
"이제라도 무르면 어떤가." 서류에 시선을 두던 르메인이 대뜸 말했다. 달달한 간식을 오물오물 먹던 대마법사 앨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르메인을 바라봤다. 이미 늦은 시간이었다. 플란츠와 베른을 데려다 주고 할 일이 남아 집무실로 돌아온 앨런이었으나, 일하기는 또 싫어서 르메인의 집무실로 쳐들어 온 상태였다. 입에 남은 간식을 삼킨 앨런이 입을 열었다. "...
세크리티아의 2왕자가 카이리스에 온 지 스무 날 정도 지났을까. 해의 마지막 달에 들어선 계절은 추위가 만연했다. 처음 계획한 일정대로라면 슬슬 돌아가야 했으나 베른은 본국에 일정을 좀 더 늘리겠단 연락을 보냈다. 아직 플란츠와 해야 할 이야기가 많았으니까. 얼렁뚱땅 넘어가버린 새도 아직 체르밀에 있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본국에서 답신이 날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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