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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2017년/2월 발행
호르몬 이상, 예측 불허. 그래서 내려진 결론은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알파랑 결혼, 이라고 했던가. 현석은 제 앞에 앉은 승훈을 쳐다봤다. A그룹 대기업 장남, 알파. 어쩌다가 사교모임에서 스치듯 인사했던 것 외엔 따로 만난 적이 없던 그였다. 그런 그의 결혼이 어쩌다가 돌고 돌아 중견기업인 저희 집까지 왔는지 의구심이었는데, 이젠 알겠다....
연화는 내게 이리 말했다. 사랑하게된다면 그 대가가 무엇이든 값을 치뤄야한다고....아무리 아파도 견뎌야한다고.. 그게 저주일지는 꿈에도 모른채 난 사랑에 빠지고말아 세상을 보는 눈을 잃어버렸네. 아아,....가혹한 저주여. 날 결국엔 집어삼키어버리는구나,
* 고개를 들어 마주한 밤하늘은 깜깜하기 그지없었다. 좀 전까지 갈던 먹보다도 더 짙은 흑색이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차오른 상현(上弦)이 되었을 달은 짙은 먹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구름 사이로 희미하게 새어 나온 빛만이 간간이 굵은 빗줄기를 비출 뿐이었다. 마루에 앉은 명영이 손을 뻗었다. 처마 끝에서 툭, 빗방울이 떨어져 명영의 손가락을 적셨다.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한참을 가방 속을 뒤적거리던 카논은 원하는 것을 찾았는지 눈에 띄게 밝아진 표정으로 자신의 머리칼과 비슷한 색의 귀여운 해파리 캐릭터가 크게 그려진 공책의 맨 앞 장을 펼쳐 옆에 앉은 치사토에게 조심스레 건넸다. “아, 제 소개가 늦었죠? 마츠바라 카논이라고 해요. 학번은 20XXXXXXXX이구요.” 편하게 불러주세요. 치사토는 혹여 제가 받아 적기에 불편...
BGM One for Me 애몽 12화 어수선한 태환국 분위기를 틈 타 연의국 친위대는 비밀 회동을 가졌다. 연의국 세자 정환은 비록 이전에 비해 남루한 복장이었지만, 그의 눈빛에 어린 총기는 어느때보다도 빛났다. 하루토는 자신도 모르게 준규를 찾아간 그 날이 머리에서 떠나가지 않았다. 그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 임무를 수행하려 한 것도 아닌데 궁에 무단으...
이름, 김석진. 나이, 서른여섯. 아직 한창일 나이지만, 새우잡이 어선에서 발 헛디뎌 바다에 빠져 사망. 사인, 익사(溺死). *** 숨을 쉬지 못한다는 감각은 평생에 잊을 수 없으리라. 구멍이란 구멍으로 짠물이 들어오며 숨통을 죄어 왔다. ‘인간의 몸은 8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던데, 바다에 빠진 순간 물과 동화되어 녹아 버렸으면 그렇게까지 괴롭게 ...
정문은 시차로 인하여 새벽녘에 먼저 눈을 떴다. 저의 품에 안겨 잠이 든 여진을 바라보던 정문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정문은 얼굴 위에 흘러내린 여진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살짝 넘겨주자 입술이 오물오물 움직이고 있었다. 이 얼굴을 보기 위해 몇시간을 걸려 폴란드까지 온 것인지... 오는 동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제 감정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을 해봐야만...
Before Sunrise 해가 뜨기 전까지만 곁에 있어 줘 Episode. 07 다리에 모터라도 단 것 같았다. 쉴 새 없이 덜덜 떨리는 다리를 붙들 여유도 없이 구원을 찾듯 허공에서 길을 잃은 시선이 떠다녔다. 전화를 건 상대가 하연이라는 걸 알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세상에서 석진을 다정하게 '진아' 부르는 사람은 단 한 사람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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