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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안녕하세요. 베라트 씨.”“좋은 아침입니다. 장관님.”보안대로 다가온 중년의 인사에 한 쪽에서 출입자들의 신분을 확인하던 안드로이드가 미소와 함께 회답했다. 중년은 가볍게 혀를 차며 그에게 신분증을 내밀었다. 안드로이드가 신분증의 위조 여부를 확인하고 눈앞의 사람과 정보가 일치하는지 판독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한숨에 가까운 긴 호흡을 내뱉었다.“항상 존댓...
0.61년.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요소 보유자의 존재가 발표되었다. 요소 보유자는 유전적 요소로 인해 인간이 흔히 초능력이라 부르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1.사람들은 그 발표에 놀랐고, 기대감을 가졌고, 그와 동시에 두려워했다. 그런 양가감정은 매일같이 널뛰기하는 증시와 함께 정부의 지지율에서도 드러났다.정부는 사람들의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
w. 미카엘츠바사 '끼익- 쿵' 오늘로 벌써 다섯 번 째다. 민혁은 내가 모를 거라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잠귀가 밝은 탓에 현관문 소리에도 쉽게 잠에 깨버린다. 여자친구라도 생긴 건가 싶었지만, 그런 거라면 누구보다 신나 해서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릴 민혁이라는걸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그저 의아해 할 뿐이었다. 미행이라도 해봐야 하나. 정말 여자친구가 ...
“데쿠 군, 피곤해?” 길게 하품하던 미도리야가 우라라카의 질문에 머쓱한지 얼굴을 붉혔다. 손을 들어 설레설레 흔든다. “아, 아! 아니, 아니. 괜찮은데…” “거짓말은 나쁘다!” 까, 깜짝이야. 등 뒤를 보니, 이쪽도 막 활동이 끝난 모양으로 엉망. 이이다 군, 놀랐잖아. 타박을 섞어 말하자 손을 각 지게 들어올렸다. “보통의 너였다면 금방 알아차렸을 거...
아침에 일어나서 데모음원을 다시켰다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습기가 눅눅해서공기청정기를 켰는데 한동안 안켜서 그러는건지고장인지 작동이 안된다"엥?"혼자이것저것 건드리고 있는데현관문 열리는소리가 들린다로하다!"로하야 이거 고장났어!""어? 이노래..""응? 노래? 아..이거 어제 레오씨한테 받은 파일""뭐야 어제 못전해줘서 전해주러온건데""응?""...니가 어지간...
시선의 끝 w. 반달 05. 정신없이 달려간 화장실에는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거칠어진 호흡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서 손끝이 하얘지도록 주먹을 쥐었다. 손톱은 여린 손바닥 살을 파고들었고, 눈앞은 토를 쏟아내기 직전처럼 빙빙 돌았다. 우진은 세면대를 붙들고 간신히 숨을 내쉬다가 이마에 맺힌 식은땀을 닦아냈다. 바라본 거울 속에는 이미 허옇게 질려버린 얼굴이...
낯선 거리와 낯선 사람들.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에 약간은 마음이 풀어진다. 가을은 지금 한 겨울, 스웨덴 거리 한복판에 서 있었다. 20살의 가을은 이정을 기다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다고 느꼈었다. 정신없이 바빴고, 급격하게 변화한 생활패턴과 주위 사람들과 대학생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일들에 방학이 되자 겨우 한숨을 돌린다고 느꼈으며 이정과 메일로 근황...
지훈은 며칠 전 그저 자신의 패션 쇼 스텝으로 잠깐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던 선배의 얼굴을 한대 칠까, 하고 근래에 진지한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그 부탁을 흔쾌히 수락했던 과거의 저를. 아주 잘근잘근 씹어 뺨때기를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 이상하리만치 가벼웠던 부탁이 현재의 저를 이리도 괴롭힐 줄 알았다면 지훈은 절대. 네버. 그...
6화 “형 누구 뽑을거야?” 지훈이 반조정이 있고 새로 사긴 동한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진영이 다가 왔다. 이 엄동설한에도 연습생들을 위한 간식으로 나온 호두를 야금야금 까먹으며 지훈과 동한이 진영을 바라본다. 진영의 질문은 다름 아닌 곧 있을 독창을 맞게 될 중심 연습생 선발 투표를 말하는 것이리라. 가 반으로 재조정이 되고 지훈을 볼 면목이 없어 한동...
서걱거리며 종이를 채워나가는 펜의 소리는 익숙했다. 나는 늘 너에게 편지를 썼으니까. 비록 너는 한 글자도 읽지 못해 침대 밑 상자에 켜켜이 쌓여만 간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난 편지를 썼다. 그건 그냥 버릇이었고, 너에 대한 애정을 지키는 내 마지막 수단이었다. 늘 어두운 밤에 살고 있는 너를 보는 건 출구 없는 미로를 헤매는 기분이다. 네가 만든 미로...
비가 내린다. 비 내리는 날 그녀는 우산 대신 솜사탕을 들고 있었다. 꿈인가? 비가 내리는데도 포근한 그 형태를 유지하는 솜사탕을 보며 그는 생각했다. 솜사탕을 들고 있는 그녀 또한 비가 내리는 거리 한 가운데 있는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젖지 않은 머리카락을 유지하고 있었다. 꿈인가보다. 그렇게 확신한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풀 냄새가 가득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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