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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훈 #호우 리얼물로 연습할때 뺐다가 연습실에 반지 간 훉지 퍼포팀 넷이 작당모의해서 만들어낸 편지 「우리 이제 그만하자 지긋지긋해서 더는 못하겠어 내키지도 않는 데이트도 끝내자. 네가 사준 반지는 돌려줄게. 난 잘 지낼 테니까 넌 잘 지내지 마. 답장 보내지 마.」 원래 반지 있던 탁상에 고이 모셔두고 잘 생각에 행복한 마음으로 숙소로 가는 퍼포팀 작업...
* 현대 AU 글 입니다. (스마트폰과 카톡을 합니다.) 둘은 현재 인천쪽에 살고 있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글 입니다. 문장 사이가 어색할 수 있어요. (완결나면 전체적으로 다듬을 예정) *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 할 거 같습니다..! 영걸 : 빵집 사장 (39살) 대만 : 학교 농구 감독 (39살) 하아 속상하다 속상해, 새벽부터 준비해 완성한 빵이 ...
변명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작정하고 '신'에게 엿을 먹이려 저지른 짓은 아니었다. 그냥 조금 심란해서 충동적으로 부린 객기가, 윤정한의 예상을 벗어난 파장을 불러일으켰을 뿐. 실상 처음부터 제대로 그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면 섣불리 피해를 주려 하진 않았을 테니, 솔직히 말해 '신'의 자업자득이었다. 윤정한은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하루...
덱스의 체포 이후 호개와 도진, 송설, 도하, 명필까지 다들 일상으로 복귀하기 시작하였고, 사건이 벌어지면 언제나 바빠지는 소방서와 경찰서, 국과수 팀원들은 호개의 상태가 많이 나아진것에 대해 안도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경찰서 사무실에 안나와 명필, 삼순팀장, 백참, 호개까지 다같이 사무실에서 서류정리와 그저 앉으면서 수다를 떨고 있던 도중 사무실에 누...
나도 모르게 자꾸만 시선이 대각선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는 최한솔을 따라갔다. 그야말로 저절로 향하는 시선이었다. 음악실이 마치 제 집인 양 구겨짐 없이 노래를 부르는 최한솔을 향한. 쉬는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종이 쳐 결국 이따가 이야기를 하자는 내 말 한마디로 상황은 정리 됐었고, 결국 나는 계속해서 최한솔의 눈치나 살펴야 하는 처지가 됐다. ...
이다님의 오랜 팬으로서 출간됐을 때 진작 구입했으면 좋았겠지만 별로 나한테는 해당없지 않나... 하고 망설이다가 일각에서 리콜하라는 둥 소리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뒤늦게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훌륭한 책인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음 ㅠ.ㅠ 신발같은 그 청소년기를 여자청소년으로 헤쳐나온 과거가 너무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그냥 다시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송백이 "여자"입니다. TS주의 ※ 청명과 송백이 처음 만납니다. ※ 원작 설정붕괴 多 "크흑…!" "부인, 조금 더 남았습니다." 평범한 일상이란 무엇인가? 적어도 천근추를 쓰고 자신의 등 위에 올라앉은 남편의 무게를 바닥에 엎드린 채 버텨내는 것은 아닐 것이다. 송백이 청명에게 처참하게 졌던 날 이후 그녀는 그 동안 자신이 갖고 있었던 모든 상식을 ...
※ 히스클리프 coc 시나리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여주세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나도 너처럼 태생이 고운 사람이었다면 우리의 이야기는 희극이 되었을까. 새벽 어스름을 걷으며 떠오르는 태양이 우리의 창을 비출 때 얼굴을 간질이는 햇살을 질투해본 적 있니? 하루가 시작되면 바쁘게 돌아가는 저택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 하녀와 잠시간의 일탈...
여주는 아이돌 말고 다른 걸 했어도 분명히 성공했을 사람이지만 그래도 아이돌을 선택한 게 최고의 선택이라는 걸 항상 증명했다. 공부도 잘했고 성실해서 그런지 다른 분야에도 특출난 게 분명 있었지만 아이돌이라는 직업에서 그걸 녹여내는 것도 기가막히게 잘하는 사람이었다. 자기 장기를 전부 아이돌력에 쓴다고나 할까...? 아이돌의 필수 요소가 몇가지 있는데......
날조 캐붕 뇌피셜 급마무리 주의 혼자 있을 때 아프면 서럽다지만 세상이 핑글핑글 돌고 있다. 딱따구리가 머리 안쪽에서 두개골을 찍어대는 것처럼 머리가 아프다. 내뱉는 숨결이 뜨겁다는 걸 스스로도 알았다. 이불을 몇 겹이나 덮고 있는데도 추위가 가시질 않아서 몸이 달달 떨렸다. 팔다리가 예고 없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무릎 근처와 종아리가 뭉툭한 무언가로 쿡쿡...
계륵鷄肋 : 닭의 갈비뼈라는 뜻으로, 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 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 현재 아버지가 날 바라보는 눈빛이 좀 그렇다. 당장 나 말고 녹림도 중에 머리 쓸 줄 아는 똑똑한 자가 있다면 딸이고 혈육이고 뭐고 갈아 치우고 싶어 하는 눈빛. 혼내자니 명분이 애매하고 그렇다고 넘어가자니 뇌옥에서 내가 한 짓이 ...
6만4천자를 1만1천자로 줄인 거면 제법 잘 한거 아닐까? 관광도시 시에스타 - 옵시디언 페스티벌 개최 중 소라 근데 우리 중에도 바다를 본 적 없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있더라. 오늘만 해도 이프리트가 이른 아침부터 또 "바다여, 내가 왔다!" 이러면서 뛰쳐나갔는걸. 아미야 바다라곤 해도, 엄밀히 말하자면 하나의 거대한 호수일 뿐이긴 하지만요…… 시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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