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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열 셋, 익히 보아왔을 설원을 재평가 해주는 이에게 보내는 답장. 이얀에게. 이얀 안녕. 잘 놀고 있어. 모를 수도 있지, 그래도 반짝반짝 예쁘게 보이긴 했다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 빛이 나고 있는게 끔찍하지 않으면 된 거지 뭐 어때. 새하얀 눈이 뒤덮인 세상은 어떻게 보면 정말 예쁘지만 그 아래에 꽤 두려운 것들이 많다는 건 네가 더 잘 아니까. 두려운 ...
마들렌하고 벨벳이 최전방으로 싸우는데 마들렌이 이김. 벨벳은 어쩔 수 없이 후퇴명령을 내리고 저 놈 얼굴 두고두고 본 뒤에 복수하려고 하는데 검을 승리포즈로 치켜 새우는 게 멋있던거임 후에 마들렌을 보진 않았지만 다른 전투에 이긴 뒤 마들렌 승리자세 다라한거였다는 뻘한 썰... 왜 굳이 마들렌 보고 따라하는 썰이냐고? 마들렌이 먼저 나왔잖아??? (이미 연...
"으아아아아아앙!!!" "뭐야! 뭔데! 누구야!!" "개시끄럽..." "으아악!!!" "잠뜰아!!" "뜰이 무슨일이야?!!??" "흐, 악몽, 흐끅...악몽 꿨어, 흐어어엉!!" "아......" "고막 오늘부로 사망" "아, 악몽 꿨다고..? 어떡하지..." "어..일단 잠뜰이가 무슨 꿈을 꿨을까?" "잇자나, 흐으, 이이따만 괴물! 체력 아빠처럼, 흑,...
스물아홉 번째 20XX. 11. 02 바닥이 꺼지는 굉음과 함께, 위로 솟아오른 흙의 파편들이 터져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린다. 축축하고 불쾌한 진흙이 어깻죽지에 질퍽하게 떨어져 다리를 절뚝이던 형원이 앞으로 고꾸라졌다. 아윽. 답이 정해진 기습이었지만, 피할 수가 없었다. 채형원의 시선은 자신의 발목을 옭아매는 촉수를 향하기보단, 당장 생명이 희미해져가는 ...
3학년 9반 채형원은 인간이 아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딱 두 명만 알고 있었다. 전교에서도 아니구 전 세계에서 딱 두 명. 이민혁이랑 채형원. 이민혁은 멋모르고 한 약속에 코가 꿰였다며 지긋지긋하다고 찡찡거렸고 채형원은 그걸 다 알면서 태연자약하게 씨스타 소유랑 사귀고 싶다고 지껄이는 이민혁의 뒤통수를 한 대 쥐어박고 싶었다. 벼랑 아래의 재정립 Aime...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시대적 배경은 1995년 한국이다. 지리적 공간들은 가상의 명칭들을 사용하고 있으나 전자기기, 시대적 고증 등은 실제와 유사하게 따라가는 편이다. 공중전화 부스, 삐삐, 아이돌 그룹의 등장, 강압적인 재개발 계획 등 90년대 한국의 문화상이 곳곳에 드러난다. 전자기기 : 휴대폰을 소지한 인물들이 매우 드물다. 광고 포스터로 등장하는 휴대폰도 벽돌폰으로 불리...
" ....... " " .... 이제 말하면 돼요? " " 어... 음.... " " 안녕 정국아. " " 네가 깨어난 그날의 날씨는 어때? " " 밝아? 비가 오니? 아니면 밤이라서 밖이 잘 안 보일 수도 있겠다. " " 몸은 괜찮아? " " 이제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지? " " ....... " " 있잖아, 정국아. " " 나... 네가 계속... 이...
밀라 이바노브나 소콜로바 Mila Ivanovna Sokolva -나이 29세 180cm 여성 hane 님 피크루 외양 : 탁한 회색눈동자와, 검은 머리칼의 소유자. 검은 머리칼을 길게 아래로 늘어트려 로우테일로 묶고 다닌다. 가늘가늘해보이는 다리지만 길쭉하며, 허벅니와 배 위주로 근육이 배겨있다. 창백한 듯한 피부로 인해 그러나, 얕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
* 온도 님과 함께 작업한 릴레이 소설입니다 * 온도 님의 포스타입: https://moonlightdream.postype.com/ "하, 이제야 살겠네." 바깥 공기가 제법 시원하다. 게토가 기껏 만들어 준 밥을 남기고 나온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두 남자가 떠나간 뒤에도 테이블에는 첨예하게 노려보던 눈빛과 날카로운 목소리의 앙금이...
트위터 썰 기반 “엄머, 그러면 나는 받지도 못하는데, 그걸 남한테 보여주기까지 한 거야?” “그… 내가 난독증이-” “됐어. 답장 보내기 전까지 연락 안 할 테니까, 그렇게 알아.” “아이스버그? 아이스버-” 달카닥. 다급하게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도 거칠게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아이스버그는 턱을 괴었다. 사실, 장관의 난독증은 잘 알고 있었다. 서류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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