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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동혁은 물질하고 올라오자 멀리서 크게 손을 흔들며 다가오는 할머니에 눈을 끔벅였다. 왜 그래? 하고 묻자 돌아온 말에 동혁은 또 눈만 끔벅여야 했다. 누가 돌아와? 정우! 김정우? 그래! 우리 집 막내 정우! 하는 것에 스쳐 지나가는 예쁜 얼굴이었고 그제야 허둥지둥 챙겨서 달려가는 동혁이었다. 이씨 가문 명예 막내 김정우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말이다. 정확히...
** 원우는 오늘도 늦은 밤 스탠드를 켰다. 일기장에 한가득 그를 담고 나서도 모자랐던지 그를 향한 마음을 종이에 담았다. 윤정한, 1년의 간극이 너무나도 큰, 멀리 있는 사랑이여. 창밖의 별을 바라보며, 전원우는 총총 빛이 나는 윤정한의 두 눈을 생각했다. 사각사각, 만년필이 종이 위에서 열심히 춤을 춘다. 널을 뛰는 마음을 진정할 수 없어 옆엔 냉수를 ...
이정은 대선 시즌에 캠프 사람들이랑 같이 사무실에 모여서 개표방송 보는 날 되게 복작복작하겠다. 대선 시즌이 오자 수진은 차정원을 떠나 정은에게 붙었음. 개표할 때 이정은 정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지만 손 꼬옥 말아쥐며 초조해하는 거 김수진만 알아보겠지. 수진이 몸 기울여서 속삭이듯 넌지시 물을 듯. 많이 떨리세요? 조금. 아니, 많이? 세계 선수권보다 더한...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대학교도 졸업하고 나름 좋은 회사에 취직도 했다. 나와 다른 세상에 살던 그들, 그러니까 대기업의 회장이니 뭐니,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는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이 되는게 꿈은 아니었다. 그저 공부를 열심히해서 대기업에 취업하는게 꿈이었다. 나에게 그런 자리는 어울리지도 않고, 절대 올라갈 수 없...
안녕하세요 15년도에 썼던 상황문답입니다. 수정을 하려니 자꾸 내용이 산으로 가서 거의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짝사랑 편! 재미나게 봐주세요 W. 하리보오 그는 당신을 오래전부터 좋아했지만 당신은 그저 그를 친구로만 바라보았고 얼마전에 당신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긴 이후 그와 연락도 잘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잊...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죽이고 싶은 남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1) ‘그러니까. 이것은 악몽이다!’ * 때는 바야흐로, 3월. 개나리꽃이 이른 꽃망울을 흐드러지게 피우는 이른 봄에, 봄 내음이라고는 털끝만큼도 느낄 수 없는 이곳에 시커먼 인상의 사람들이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었다. 수강 신청에 대차게 실패한 인구들이 월요일 9시 수업에 앉아있으려니 당연히 표정이 좋을 리 ...
*소재는 @DN9986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강다영은 보기 드문 유형의 사람이었다. 또래들 그림 중에서도 눈에 튀긴 했지만, 정우가 처음 봤던 다영의 그림에는 중의적인 표현이 없었다. 보통 그 나이대면 아이디어가 많고 그림에 이것저것 넣고 싶은 게 많아 번잡해지거나 넣을 게 없어 채운 느낌이 나는데, 강다영은 캔버스에 넣고 싶은 게 확실했다. 그리고 자신...
"어... 주연아 내가 바꾼다는 걸 정신이 없어서 까먹었다. 아 지금 바꿔야겠다! 뭐라고 바꿀까?" "지금은 뭐라고 저장 되어 있는데?" "지금은 뭐..." "이즈예대 32기 연기과 이주연?" 주연이는 사람들 이름을 이렇게 저장하는구나. 나도 한 달 전까지는 이즈예대 32기 영화과 지창민이었으려나. "창민아 나 진짜 그렇게 저장되어 있어?" "당연히 아니지...
https://youtu.be/zNC8RkmeHNo " 안녕하세요. 저는 JK그룹 전정국이사입니다. " 오늘 아침 저의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진짜 제 삶을 살아본 적 없는 아버지의 꼭두각시였습니다. 아버지가 정해준대로 고등학교를 진학했고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리고 그룹 간 상호 이익을 위해 정략결혼까지 했습니다. 저는...
어느 날 네가 내렸다 비가 오는 날이었다. 집에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다. 우산을 챙기고 학교를 가던 길이었다. 유난히 시끄러워서 일까, 이어폰 속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아 소리를 키웠다. 내가 늘 듣던 노래였고 제일 좋아하는 노래였다. 지겨울 때도 됐는데 언제 쯤 다른 노래를 듣게 될까 늘 고민하지만 들려오는 노래는 늘 같은 곡이었다. 학교에 다 와 갈 ...
종려소, 종소, ZhongXiao, 鍾魈⚠️수위는 없지만, 연상시키는 표현 존재.⚠️매운맛+ 빻취주의. 캐릭터가 고통받는 것을 잘 못보신다면 열람 중단해주세요.⚠️키워드 집착, 가스라이팅, 계략, 파멸⚠️⚠️종려에 대한 캐해를 상당히 비꼬아둔 글입니다.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 글에 한해서 종려를 싸이코패스로 만들어놨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캐해와도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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