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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달이 산 너머로 넘어가고 하늘이 조금씩 빛에 물들 때면 밤의 찬 기운을 피해 잠들어 있던 작은 새들이 신명나게도 울어댔다. 그 지저귐의 소리가 공기를 충분히 깨울 때면 영조도 부스스 눈을 떴다. 머리맡에 놓아둔 휴대폰의 시계를 굳이 확인하지 않은 건 벌써 십 년도 훨씬 넘게 다섯 시 반마다 잠에서 깨고 있는 스스로의 버릇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밤새 덮고...
0. 네가 내 피터팬인 것처럼, 내가 네 팅커벨일 수 있었다면. 7.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온갖 생각을 삼키면서 트렁크에서 박스를 안아들었다. 으악, 절로 나오는 소리에도 과자와 음료수가 잔뜩 든 상자는 무겁기만 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한 놈이라도 잡아서 같이 오는 건데…. 눈이 잔뜩 쌓인 길을 헤쳐나가며 여환웅은 세상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고...
봄과 겨울, 겨울과 봄도 아닌 애매한 계절인 ___ ___ ____. ___ “형!!” “좋은 아침, 웅아” “몇 분 남았어요? 미안, 중학교때 가방에서 뭐 좀 챙길게 있어서...” “아니야, 걸어가도 시간 남을 것 같은데?” “먼저 가지... 아침은 먹었어요?” “응, 시간이 남길래. 웅이는 배 안 고파?” “아, 어제 이럴까 봐 샌드위치 사놓은 거 들고...
"삐- 고객님께서 전화를 받지 않아.. 장난 좀 쳐봤어" 🏳이름: 아루이시 🏴나이: 21 🏳종족: 인간 🏴성별: XX 🏳키, 몸무게: 164 | 55 🏴외관: 🏳성격: 무관심한 - 모든것에 관심이 별로 없고, 누군가가 앞에서 관심을 끈다고 해도 힐끗 쳐다보곤 그냥 지나갈 정도로 무관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까칠한 - 성격이 매우 까칠하고, 남들에게 불...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누나. 오늘 약속 있다고 했었나?” 철컥.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치로에게 눈치를 채지 못한 이치카는 턱에 손을 짚고 목을 움츠렸다. 평상시 같았으면 바로 대답을 하고도 남았을 시간에, 여태껏 돌아보질 않는 누나에게 이치로가 발소리를 죽이고 살금살금 다가갔다. 캐주얼한 하얀 니트와 청바지, 검은색의 원피스, 그거로도 모자라 하늘색의 골지 니트와 아이보리 색...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Always Somewhere가 오래 된 글이라, 떡밥들도 다 오래되어 잘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주요 줄기가 되는 떡밥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최대한 찾는다고 찾았는데 영상이 삭제된 것들도 있고 그러네요 ㅠ_ㅠ Always Somewhere는 민뷔 웹진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그래서 티저를 받았는데요, 티저를 만들어주신 별사탕님, 이...
“나눈 요정이야….” “또 시작… 그래그래 대휘야. 너 요정이지. 니가 요정이 아니면 누가 요정이겠어.” “나 요정인 건 비밀인데? 너 머야. 어떻게 알아써.” “대휘야 제발…. 우리 그냥 조용히 집까지 가면 안 될까.” “어떻게 알았… 으엑.” “아 진짜 제발…! 어 형, 오셨어요.” 아픈 머리를 뚫고 들어오는 어제의 기억에 이대휘는 마시던 양배추즙을 주...
ㅡ2015年 2月 16日 음악 방송 전 대기 시간은 늘 무료했다. 리허설을 하고, 선배 가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메이크업을 받고, 도시락까지 먹어 치웠는데도 시간이 남았다. 대개는 이 시간에 잠을 잤다. 그러나 태형은 잠이 많이 없는 편이었다. 자고 있는 멤버들 사이로 눈을 동글동글 뜨고 있던 태형이 마찬가지로 눈을 뜬 채 저를 보는 지민을 보고 콧잔등을 ...
ㅡ2013年 2月 24日 간단히 인터뷰를 마쳤다. 여기자는 웃음을 지우지 않은 채로 지민에게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주히 짐을 챙기는 여자의 목소리가 명랑했다. 손바닥에서 펜을 굴리던 지민은 피곤한 기색을 애써 감추며 마주 웃어주었다. 물론 지민이 웃든 울든 기사는 날 테지만, 그래도 최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
ㅡ2007年 4月 13日 봄. 동그랗게 말리는 입 모양마냥 동그란 계절이다. 지민은 교정 가득 핀 벚꽃을 바라보며 봄, 봄. 몇 번 입안에서 봄을 굴렸다. 태형은 양손을 높이 들어 올린 채 사물함 앞을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있었다. 꼭 새싹처럼 비죽 솟은 머리칼이 몸짓에 맞추어 팔랑팔랑 흔들린다. 부산한 소음에 태형을 돌아본 지민이 턱을 괸 채로 픽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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