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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하늘이 싱그런 물여울 되어 [Main] 겨울 시냇가와도 같이 투명하고 맑은 파도를 불러일으킵니다. 시전자 주위 1M 이내에 있는 모든 적군에게 피해를 입히며, 2M 이내 거리에 있는 모든 적군에게 속도 감소 디버프를 줍니다. 김남조 시인께서 6.25를 겪으신 뒤 쓰신 시인 ‘6월의 시’ 의 구절인 ’미소 짓는 물여울처럼‘, ’하늘이 싱그런 물줄기 되어‘...
일단 인사부터 박지. 나는 박지은 이다. 모 고등학교 히어로 킬러 애독자다. (웹툰임) 그중 헤카테가 최☆애이다. 왜 냐 고 ? 얼마나 귀여운지! 맹해 보이는 눈인데 힘은 세고!! 이런 겉촉속바 같으니라고 젠장! 아무튼 나는 히어로 킬러 보면서 짜장면 먹다가 면 한 줄이 내 목에 걸려서 죽었다! 솔까...별생각 없다. 왜냐? 내가 지금 헤카테의 꼬꼬맹 모습...
(그렇게 말하며 한숨 쉬는 당신을 보다가) 이런 말을 저한테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어쩌다 이렇게 변하신거지.) 다른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하면 질투해버릴 것 같은 저도 신기하고요. (사실 그럴 자격이나 있나 싶지만요...) 아, 참. 쪽지 잘 받았어요. 마지막 줄이 죽죽 그어져 있던데... 그으려면 윗쪽 줄도 같이 그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 정인은 앓는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켰다. 기절할 듯한 정사에 의식을 놓은 이후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몰라도 창밖은 어두컴컴했다. 달빛이 물러나고 동틀 무렵에 가까워지는 시기였다. 돌아가야지. 의무대 동료들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돌아가서 김승민 일당에게 무슨 봉변을 당했는지 설명할 길이 막막하던 차에 오히려 다행이었다. 격렬한 움직임을 소화한 끝에 온...
미성년 독자님을 위해 28화의 수위를 조정하여 업로드합니다. 15~17금 사이를 넘나듭니다.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들은 비좁고 어두운 방에서 입을 맞추고 있었다.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땀인지 눈물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정인은 무작정 팔을 뻗었고, 그것을 목에 감아주는 손길에 순순히 응했다. 그와 접촉하는 모든 피부와 살이 뜨거웠다. 닿는 ...
☆ 데못죽 BL 패러디 소설 입니다! ☆ BL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의 스포일러가 상당히 많은 작품입니다. 아이돌 주식회사. 일명 아주사, 시즌 1 에 이미 성공해서 더 많은 것들을 위해 야심차게 시즌 2 를 만들었지만 그 시즌 2 가 역대 초유의 사태로 불명예 조기 종영. 남자는 기묘하게 반짝이는 눈동자를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https://twitter.com/kusakiseki/status/1405196915336093702?s=61&t=Mc7g_A8u6Gaaf-mLe6iGnA 직장에 사표를 제출하고 인수인계까지 모두 끝났다. 살고 있던 집도 처분하고 몸만 움직이면 되는 상황. 이수현은 떠날 준비를 끝마치며 생각했다. 마지막 마무리. 그것만 하면. 정은성은 자유다. *...
if_정이선 기억 상실 그날은 평소와 같았다. 코드가 멋지게 S급 던전을 클리어했고, 그 성과에 HN길드는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 정신계열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는 일이 까다로웠지만 마지막에 사현과 한아린의 합공으로 쓰러뜨려, 그 영상으로 한창 시끌시끌했다. 정이선은 언제나 코드 소속인 게 뿌듯했지만, 이번 성과엔 더더욱 경외심까지 들었음. 비록 공략을 끝...
안녕하세요. 알피님의 서른이하 맛세이 금지 (11) 최동오 (최대리) 팬아트 입니다. 미뤄둔 그림도 작업도 할일도 산더미지만 그냥 지난 새벽 뽕이차 그린 최대리. 사실 선정리 말고 더 할 생각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아침까지 잡고있었네요. 채색은 영 자신없는 부분입니다. 색을 넣을 생각이 아니었어서 이래저래 만져보다가 결국 눈물흘리며 선화로 돌아왔습니다. 색을 ...
눈만 감으면 그와 함께 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서준의 두 팔과 두 다리를 옭아맸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온 감각들이 그를 쉬이 놔두지 않았다. 지우와의 완벽한 헤어짐이 몸 곳곳에 남아 서준의 살을 깎아 먹기 일수 였고, 맨정신으로 있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잠이 안 와. 지우야. 지우가 처음 이 집에서 사라졌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 온 몸은 ...
유자대는 곧 아랫사람을 불러 원윤, 황의, 원요에게 의복과 방을 내어주도록 하고, 아내를 불러 서경과 서경의 어머니, 서경의 언니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줄 것을 부탁했다. 갑작스런 방문에 지낼 곳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원윤과 원요가 한 방을 쓰고, 황의는 그의 아내 원주희와 같이 쓰고, 서경은 어머니와 함께 쓰게 되었다. 그리고 당장 추가로 필요한 의복은...
코 앞까지 다가온 파견 전날 마지막 브리핑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단 우리한테 첫 번째로 주어진 임무는 좌표 업데이트가 끊긴 PE - 9호에 잠입하는 거야. 승민아 경로 확인해줘." "정거장에서 분리 되면 제3항해로를 따라 진입하게 됩니다. 목적지인 함선과 같은 항로에 타게 되면 이동이 수월해지니 일주일 후 9호가 타고 있는 제4항해로로 진입하겠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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