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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Y의 품에서 눈을 뜨는 게 밥을 먹고 물을 마시듯 당연했다. 어깨를 살며시 흔드는 Y의 손길과 목소리를 느끼고 눈을 뜨자 어두운 바깥 풍경에 눈을 비비며 또 저녁이냐 타박했다. “아니요. 새벽5시 반이에요.” “뭐? 새벽 5시 반? 왜 이렇게 빨리 깨웠어?” “검색해봤는데, 장은 일찍 가야 한데요. 어서 가요” “세수랑 양치는 하고 가자.” “원래 ...
“박찬열. 죽은 이 사람 알아?” “글쎄요. 처음 봅니다.” “똑바로 보고 말해.” 민석이 내민 시신 사진을 멀건히 들여다본 찬열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다시 말한다. 아니요. 모릅니다. 수사에 전혀 진척이 없었다. 박찬열은 시종일관 모른다. 알 수 없다. 아니다. 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뱉고 있었다. 민석이 답답함에 재킷을 벗는다. 명목은 참고인 조사지만 찬열...
형 월세 우리 엄마가 냈대요. 아무것도 몰라요 같은 어조에 이한결이 쥐고 있던 볼펜을 툭 떨어트렸다. 나는 적당히 해 도현아. 하는 이한결의 그 빡친 목소리를 좋아했다. 당장이라도 뒤집어 엎을 것 같은 충혈된 눈깔도 좋았고, 울지 않으려 도톰한 아랫입술을 피가 맺힐 때까지 이로 꽉 무는 것도 좋았다. 죄송해요 형. ... 저는 그냥 형 도와주고 싶어서 그랬...
나는 그저 그런 행운을 가진 사람이다. 다치더라도 가벼운 수준으로, 시험을 망치더라도 낙제는 하지 않을 정도로, 싸우더라도 다시 화해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내게 너는 죽어도 닿지 않았다. 너는 적당한 행운으로는 가질 수 없는 그런 과분한 존재인가보다.
앨런 루즈는 결코 희생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방을 가득 채우며 솟구치는 불길, 살이 타들어가는 냄새, 상태가 위독해보이는 솔탐, 그리고 팀원 중 남은 전투인원은 저 혼자. 비전투인원을 지원요청을 위해 내보내고 솔탐을 홀로 상대했다. 전격은 먹히지않았고 물리적으로 솔탐을 후려쳐 기절시키려고했던 시도는 휘둘렀던 고용량 배터리가 불에 녹으면서 좌절되었다. 전기를...
-딸랑 딸랑 “어서오세...요.” 청소에 열을 올리고 있던 한유진이 딸랑거리는 문소리에 뒤를 돌아보자, 장신의 남자가 가게로 들어서고 있었다. 먼지 하나 묻어있지 않아 깔끔한 정장을 제 몸에 딱 맞게 빼입은 남자는, 은회색빛 머리를 멋스럽게 넘겨 잘생긴 얼굴을 한껏 드러낸 채였다. 과연, TV에서 언급 될 때 마다 ‘모델 같은’ 이라는 수식어가 반드시 따라...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캐붕 존재 할 수도. 말포이는 아까부터,유독 자신의 곁에서 누군가가 맴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현재, 그는 정리가 되지않는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분명 잊으려고 노력 중인데, 잊혀지지가 않는 포터 때문에 당황스러웠다. 물론,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 란걸, 예상은 했다. 하지만 이런 자신의 결심을 비웃듯이,마음속과 머릿속은 해리포터로 가득들어차서 잊고싶어도 ...
[이글벨져]그의 이야기 https://privatter.net/p/4684711 [이글벨져]응석 https://privatter.net/p/4684618 [이글벨져]형제의 연 https://privatter.net/p/4684626 [이글벨져]장미 https://privatter.net/p/4684634 [이글벨져]Un ballo in Maschera ht...
* 미술부 츠키시마 × 육상부 히나타 * 제 3자 야마구치 시점 *세심님, 아이들님과 함께 참여한 ABC 합작입니다 아이들님 (츠키시마 시점): http://posty.pe/57ikno 세심님 (히나타 시점): https://t.co/g7ekr0tix9 따뜻했던 봄은 순식간에 흘러가고 어느새 더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화사하게 꽃이 피던 게 엊그제 같...
- 중학생 히로레이 - 히로미츠 시점 전개 - 첫 고백 날조 주의 - 매우 짧음 주의 [bgm] 고희든 - Still in Summer https://www.youtube.com/watch?v=fiQWZOGhV-U * 반복재생으로 들어주세요. 반쯤 열린 창문으로 한여름의 후덕한 바람이 불어오고, 투명한 유리로는 타는 듯한 태양빛이 스며든다. 내 방 안에는 ...
[ 난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 . . . 아득히 멀어지는 그리운 느낌의 목소리에 천천히 눈을 떠 아침을 맞이하는 니킬은 무척이나 그리워 슬프지만 차츰 잊히는 꿈속의 목소리에 머리가 아픈지 무릎에 고개를 파묻는다. " 몇 시지.. "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던 니킬은 뒤늦게 시계를 확인하고 느릿하게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책상과 옷장, 침대밖...
베시는, 분명 최강이라 불리는 기사가 되었을 것이다. 아니, 한 나라를 통치하는 왕이 되었으려나. 이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지만 않았더라면. 천재라 불릴 베시는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면서 평범한 사람으로 전락해버렸다. 나는 고개를 돌려 티 테이블 맞은편에 앉아있는 베시를 보았다. 열어놓은 창문으로 바람이 불어온다. 그의 짧은 머리칼이 흐트러진다. 지저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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