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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1. 하나의 점에 불과했던 우주가 팽창해 그 안에서 인류가 문명을 이룩하고 마침내는 그 시초인 우주를 항해할 때까지, 격동하는 우주에서 불변하는 것은 오직 시간의 흐름뿐이었다. 인류 역사에서 진리라고 일컬어질 만 한 것 역시 시간은 흐른다는 명제뿐이었다는 것은 그간 인류에게 시간의 흐름이 얼마나 불가항력적 존재였는지를 보여준다. 시간은 뒤로 돌아가는 법도,...
영원이라는 게 있나요? 작은 아이가 물었다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며 없는 것 아니겠니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항상 있다, 없다로 싸울까요? 따뜻한 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는 없나요? 맑고 깨끗한, 호기심 많고 순수한 눈으로 질문해오니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작은 아이의 환상을 깨뜨리고 싶지 않았기에 고르고 골라 가장 포근한 말로 골라서 말...
커미션 관련 문의와 신청은 디엠으로 받습니다. - 그림 게시 시 출처표기 대령(@DPlove2020) - 마감기한 : 신청일로부터 최대 일주일 - 무슬롯제 - 입금( 국민, 카뱅 가능 ) 또는 기프트콘 가능합니다. - 작업과정 : 선입금 - 러프작업 - 컨펌 - 선따기 - 배색 - 컨펌 - 채색 - 완성 - 완성된 작업물의 2차 가공(크롭, 배경추가)은 가...
엘리시움 온 곳에서 고함소리가 들려온다. 평화로웠던 도시는 오늘 밤, 이 곳에 없다. 최후의 싸움이 시작된다. 여기서 살아남는 자들이 미래의 깃발을 쥐게 될 것이다. 결코 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9시 10분, 1조가 출발했다. 10분 뒤 3조가 출발한다. 부디 무운이 따르길. 9시 20분, 3조가 출발했다. 3조엔 렌이 있다... 최소한...
시시하다 이야깃거리가 없는 우리 휴대폰을 바라보며 의미 없는 글자를 뭉쳐 지루하다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 우리 공허한 눈빛으로 손가락만 움직여
“주인님 제가….” 역시나, 또 시키지도 않았는데 패들을 들고 들어와 벌벌 떨며 다가온다. “주인님 책을 찢어서…잘못했습니다. 저를 벌해주세요….” 하울이 찢은 게 아니라고 형서에게 들었고, 분명 이렇게 때려달라고 찾아올 것도 예상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예상 그대로의 하울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한다. “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 먼저 찾아오지 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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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끌림 < 惡 魔 > 1 한 남자의 등장으로 파티장 안의 모든 여자들 시선이 한곳으로 모아졌다. 새하얀 피부에 붉은 입술, 오묘한 애쉬 색상의 깔끔하게 뒤로 넘긴 헤어, 그리고 눈에 띄는 빨간 슈트 차림의 남자는 그러기에 충분한 외모였다. 남자는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선이 귀찮다는 표정으로 칵테일 한 잔을 들고는 누군가를 찾는 듯 보였다. 그...
오사는 작게 하품을 했다. 또 다른 탐험을 떠나기 전 둥그렇게 모여 회의를 하던 중이었다. 이 시간이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몸이 찌뿌둥해서 그는 이리저리 몸을 틀었다. "……" "…어?" 그러다 장기령과 눈이 마주친 순간, 오사는 확 고개를 숙였다. 내가 너무 티냈나… 살짝 후회도 됐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지라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러지 말자고 아...
안녕하세요, 한울입니다. 여우 꼬시기 프로젝트가 뭔지 모르신다면 아랫글을 꾹 눌러서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여우 꼬시기 프로젝트가 많은 관심을 받아서 좀 당황했어요... 아무튼, 이 글을 쓸 건데요 질문 몇 가지만 대답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 런쥔이와 여주가 만나는 것부터 시작할까요? 아니면 그냥 제목 그대로 꼬시기 작전들만 쓸...
해본 적이 없으니 할 줄을 모르고 받아본 적이 없으니 줄 수가 없었다. * * * 배를 곯지 않으니 이제는 나름 평안한 삶 이리라 칭해볼 수 있을 텐데 성장기 시절에 배를 곯은 것보다 정情 을 굶은 것이 이렇게 돌아올 줄은 몰랐다. 사랑에 대한 궁핍함은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니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결핍이라 칭하더라. 이 결핍의 끔찍한...
밤이 되면 말들이 서로의 꼬리를 물고 달리는 걸 멈추고, 희미하게 녹슨 세공품 위로 희망과 욕망이 오색으로 맺혀 결정의 형태를 한다더라. 이른 아침 그 결정 따다 설탕을 대신해 실 뽑아 만든 것이 솜사탕이란다. 어린 시절 들었던 우스갯소리를 되뇌이며 시선을 발치에 두었다. 꿈꾸던 것이 비단 꿈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려 했다. " 캔디 크림 네버가든. 잘 부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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