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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히지카타는 긴토키랑 밥 다 먹으면 뭘 해야 하나 조금 고민했다. 근데 그럴 필요 없었다. 밥값 계산하고 나오자마자 긴토키는 고개 꾸벅 숙이고 감사 인사하더니 돌아가려 했다. 사실 할 건 없었지만 바로 간다니 좀 서운했다. 피곤했고 부담됐지만 빨리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었다. 무작정 붙잡으니 알바가 있다고 그랬다. "알바? 몇 신데." "6시요." "아직 1...
혼자 걸을 수 있으니 괜찮다고 그렇게 만류를 하였는데도, 기어이 성현제는 유진을 번쩍 안아들고야 말았다. 평인이기는 해도 저도 어엿한 사내이거늘, 마치 종이 인형을 들어 올리시듯 덜렁 저를 허공으로 안아 올리시는 두 팔에 대경하여 저도 모르게 황제의 목을 꽉 끌어안아버리었다. 떨어질까 무서워 본능적으로 그리 하였으나, 무작정 그대를 끌어안기 무섭게 뺨을 간...
오랜만에 봤다, 저런 서장님은. 아니, 병실에 누워있는 서장님은 처음. "서장님.. 괜찮아요..?" "별거 아니야, 금방 다 나아." 서장님의 표정은 전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짜증이 나는 표정은 아니면서도 많이 복잡해 보이는 서장님. 몇 년 동안 서장님의 특기가 사라지는 순간은 없었다. 나이프가 사라졌으니까 그 이후로는 거의. "서장님, 무슨 일이에요. ...
'제로' 직업군의 스토리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2017. Leaf All rights reserved. 그림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을은 고요히 잠들었다. 힐금 마을 쪽으로 고개를 돌리던 그는 입을 꾹 다물고 걸음을 재촉했다. 손에 쥔 약은 검게 부식된 지 오래다. 몬스터가 가득해야할 길은 이상하리만큼 깨끗했다. 모든 악의 근...
히메지마 교메이는 어느 설산의 고립된 절에서 홀로 사는 승려였다. 여름에도 찬바람이 불어, 옷을 껴입어야 하는 그 산은 도무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생각되지 않았다. 전쟁과 가혹한 박해를 견디지 못한 몇몇 무리가 그곳으로 숨어들어 부처에게 의지하기 위해 지어졌다는 그 절은, 시간이 너무 지나 이름조차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다. 본인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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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람도 햄스터같이 행동하나요? 제 친구가 방에 초콜릿?같은 걸 쌓아두고? 먹는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몰X져스? 그거인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하면 몸에도 안 좋을거고... 유진은 이렇게까지 쓰다가 멈췄다. 시드는 틴더의 스크롤을 내리다 말고 유진의 뒤에 붙어 유진이 고민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유진은 양손으로 광대를 내리누르며 시드의 쪽으...
제2회 발렌타인데이 테마 글몰합작에 탄X메가트론으로 참여했습니다. 쿳소문학 및 다른 분들의 합작은 합작링크애서 확인해주세요. https://hopjackwriting.wixsite.com/kusodaze/home *MTMTE Vol 6, 8, 10(#32-33, #39, #49-51)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가트론입니다, 사령관님. 그가 패배를 ...
눈을 떴을 땐 벌써 정오를 넘긴 시간이었다. 분명 자러 갈때 즈음엔 비가 쏟아졌던 것 같은데, 지금은 펜던트의 짙은 커튼으로도 채 가려지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햇살이 가득했다. 밤을 돌려놓은 것이 꿈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커튼을 열어젖혔어야 할 정도로 말이다. "피곤했나보네."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문간에 등을 비스듬히 기댄 채 이쪽을 바...
※ 소장본화로 인한 유료 결제로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완결을 낸 뒤 외전을 붙여 투욱 행사에 가져갈 예정입니다 이후 소장본이 나오면 후반부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원작기반 혼합 AU입니다. 중간중간 진행될 때 특이한 키워드가 있으면 그때그때 앞 쪽에 표시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보통 사람에겐 없는 형질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
※ 회차가 거듭 될 수록 폭력, 유혈, 감금, 강간 등의 트리거 묘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빌런연합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 자경단은 그 뒷수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사라져버린 늑대에 대해서는 수색대를 보내기는 했지만 실제 성과는 없었다. 케이지에서 철저히 관리를 받고 산 녀석이 사회에 녹아들어 숨는다는 것이 가능할 리 없다는 추측에 처음 자경단은 그가 인간과...
고요한 처형장 속에서 아이는 두려움에 떨었다. 자신이 모든 것을 바쳐가면서까지 공을 들여가면서 세웠던 계획이 막바지에 실패했다는 절망감, 자신을 향하는 차디찬 시선부터 자신이 우발적으로 저질러버린, 살인에 대한 충격까지 자신이 처한 상황 하나, 하나가 아이를 절망스럽고 두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두려움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조금씩, 그렇지만 확실하게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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