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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미도스지는 공부하다가 글을 쓰곤 한다.아무에게도 할수 없는 마음속 이야기,허공에다가 하기엔 어색해서 하지 못하고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사적인 이야기를가끔 하고플때 자신만의 작은 노트에 적어낸다."오늘은 자전거 타기엔 너무 더웠어""왠지 요즘은 자전거 탈 힘이 없어""그리워"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는 너무나 부끄러웠지만시간이 지나고 어느샌가 이시가키에게이런 ...
주술헌터 사시스세대 약간의 네타 주의 ------ "개처럼 짖으면 치료해주려고요. 괜히 끼어들었다가 머리 아프기도 싫고.. 아, 고죠는 미리 짖었으니 패스할게요. 놀리려고 한 말인데 선수를 치더라고요." "뭐?" 젠인 가문의 사용인이 가져다준 모찌를 입에 넣은 이에이리 쇼코는 부끄럼 한점 없는 개소리를 떠올렸다. 교복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삐딱한 짝다리...
과거 한두 장에 말 끝이 미련스럽게도 자꾸만 광막한 아쉬움을 야기한다. 모든 것들이 가라앉아 시야가 트일 때쯤 아주 찬찬히 깊게 들여다보니 ‘한시도 편한 순간이 없었다.’ 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와 거의 동시에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 또한 없었다.’ 라고 스치지 않고 멈춰 선 생각을 부정할 수는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하필 어떻게 저 날의...
달랑 사랑 하나 가진 내게 팔랑이며 날아든 너라는 자랑 덕분에 품게 된 말랑한 마음 나는 너의 살랑이던 인생에 느닷없는 풍랑(風浪)이 되어버렸음에도, ‘넘치지 않고 찰랑일 수 있는 도랑을 만들어줄 테니, 우리 부메랑처럼 그 속을 유랑(流浪)하며 함께 살자.’ 라는 허무맹랑(虛無孟浪)한 내 말에 못 이긴 척 홀랑 넘어와 준 너라는 사람과 부디 평생을 맺어 명...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너와 내가 만나 다들 할 법한 평범한 연애를 했었다. 하지만 현재의 나는 설렘에 빛나던 무수한 날들은 까맣게 잊고 권태 속에 괴로워했던 그 순간에만 매달려있다. 모난 기억도 시간이 닿고 닳으면 둥근 추억이 될 텐데. + add lip [여전히 마음은 성숙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닿고 닳느니 차라리 멈춰있고 싶다고. 기억도, 추억도 필요치 않으니 그저 가만...
우리 그 겨울, 삭막한 마음을 힘겨이 파내곤 심어 둔 그것들을 거두러 가자 우리 그 봄, 따사로운 햇살을 마음껏 쬐도록 구름을 밀어낸 그것들을 거두러 가자 우리가 그 여름, 아름드리나무들을 심고 그늘지운 그것들을 거두러 가자 우리가 그 가을, 뛰내리는 낙엽들을 도톰히 모아 덮어준 그것들을 거두러 가자 + add lip [흩어지는 모래들을 깔아 파랑으로 일렁...
비어버린 자리를 몇 번이고 다시 더듬댔다. 부재조차 더듬을 자격 없다는 듯 닿자마자 매섭게도 들러붙는 한기에 그래도, 한 번만, 혹시나, 마지막으로, 온갖 꼬리 긴 말들을 욱여넣어서라도 이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온기의 흔적을 기어이 찾아내야만 했다.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 늘 잠들기 전 물을 마시는 나를 따라 나와선 투박한 듯 애정 어린 손...
말하지 않는다고 섭섭하지 않은 게 아니며, 조르지 않는다고 바라지 않은 것 또한 아니다. 기다렸거니와 기다려줬던 배려였고, 예고 없이 기다림을 끝냈을 뿐이다.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배려는 성립하지 않는다. 몰라서 하지 않았다면 실수였을 테지만 알고 하지 않는 건 그냥, 말 그대로 그냥이다. 관계에 있어서 하나같은 둘은 있어도 하나는 없다. 그 무게를 한 손...
001. ‘나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게임을 즐긴다’는 내용으로 글의 첫머리를 장식해야겠다고 생각하다, 문득 내가 게임의 범주를 축소시켜 바라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게임(game)’이라는 단어의 등장 이전 우리에겐 ‘놀이’가 있었으니, 따지고 보면 게임이란 그 수와 종류가 아주 무궁무진할 테다. 사고의 편협함을 반성하며, 본지에서는 보다 나와 친밀한 장르로...
이것은 미드나잇 트레인 뉴비의 후기글입니다 시작은 5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 이때 나름 즉굴을 할 수 있다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전에 트위터로 추천을 받은 적이 있었기에 이 게임을 시작했고 다운까지 트친이 알려줬습니다. 이게 문제였습니다 초반까지는 괜찮았ㅅㅂ니다. 사실 안 괜찮았습니다. 초반부터 비번 하나를 틀려서 헷갈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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