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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END or AND -------------------- 03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는 학생들의 성화에 체육 선생님이 웬일로 선심을 썼다. 맞지 않는 인원수를 핑계 삼아 근처 그늘에 앉아있던 기범은 22명의 남학생들이 공 하나를 쫓아다니는 것을 보며 정말 다들 바보 같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왜들 저렇게 뛰어다니지 못해서 안달일까. 미리 챙겨온 책을 펴는 기범...
END or AND -------------------- 02 수능이 100일 정도 남았던 어느 날. 저녁을 먹고 기숙사로 올라오던 민호는 누군가 저의 방 앞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옆에 놓여있는 캐리어. 딱 보니 전학생이네. 이상하긴 했다. 이사는 가도 전학은 없다는 고등학교 3학년 아니던가. 웬일로 운이 좋다 했다. 1학기 내내 기숙사 방을 혼자 쓰...
END or AND -------------------- 01 written by 공사중 현관으로 나가는 길에 놓인 작은 테이블, 그리고 자동차 키와 나란히 있는 두 개의 향수병. 수연은 거의 쓴 흔적이 없는 동그란 향수병 하나를 손에 들었다. 워낙 익숙한 것만 찾는 남자인 것을 알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생각은 했지만, 슬쩍 비집고 올라오는 서운한 마음은...
문답의 원 제작자는 (@pyo8um) 입니다. 0.캐릭터 외관 담담하며 단아한 인상. 살짝 내려간 눈꼬리가 유한 느낌을 남긴다. 다소 중성적인 인상이다. 커르다스의 서늘함을 담은 회색의 웨이브진 머리결이 투명한 피부와 대비된다. 부분적으로 바랜 듯한 은색을 띤다. 한쪽은 차분한 물빛, 다른 한 쪽은 맑은 에메랄드 빛의 오드아이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쉐리 아스타에게 반환점이 될 뻔한 순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있었다. 한, 5학년이 될 즈음. 그때, 자신의 하나뿐인 오라버니가 나섰을 때. 시종들에게 무시를 당하다 못해 뜨거운 차가 끼얹어졌을 당시에. 자신의 가족은 그 사람에게 화를 냈다. 빨갛게 익은 자신의 피부를 직접 치료해주며, 쓸어주며. 자신이 아프다는 듯 울어줬다. 그리고 말했다. 쉐리, ...
You 03 Maniac 전이안과는 속궁합이 좋았다. 첫경험은 고통스러웠어도 차츰 익숙해지면서 쾌락에 눈을 떴다. 오붓하게 데이트하는 시간이 적다는 게 아쉬웠을 뿐 이안과의 잠자리가 싫진 않았다. 아니, 다른 서운한 점을 만회할 만큼 그는 섹스를 잘 했다. 순진했던 지민도 그 시절엔 허다하게 흘레붙었다. 서로를 탐하는 순간엔 너나할 것 없었다. 몸의 소통으...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Please don't save all my creations]
[Please don't save all my creations] 츠미키는 만우절이 좋아~🤣
"Code Black. Code Black. S는 즉시 복귀하라. 반복한다. S는 즉시 복귀하라."몇 초 후 삑 소리를 내며 이어폰이 꺼졌다."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머저리 집단이군. 마이크로프트는 대체 조직 관리라는 걸 어떻게 하는거야? 어떻게 이렇게 비효율적일 수가 있지?"귀에 끼고 있던 이어폰을 신경질적으로 벗어던지며 검은 고수머리의 탐정이 성질...
“망할, 재수가 없으려니까.” 길게 뻗은 도로 옆, 형편없이 찌그러진 지프가 땅을 나뒹굴었다. 피투성이가 된 두 여자가 손을 맞잡고 거꾸로 매달렸다. 두 사람은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 채, 입술만을 겨우 떼고 있었다. 커다란 트럭을 몰던 남자는 담배를 꼬나물고 얼굴을 찌푸렸다. 찌그러진 범퍼, 구겨진 지프. 몇 번을 번갈아 바라보던 남자는, 필터까지 태운 ...
난 줄곧 그 말을 바랐던 것일지도 몰라. 깜빡임 없이 대상을 바라보는 것. 관찰의 기본이고, 눈에는 좋지 않았던 버릇. 이제는 그 모든 것에 뜻이 없어 가장 깊은 곳으로 밀어두었던 습관을 꺼낸다. 깜빡이는 그 찰나에 놓치는 것이 있을까 염려스러웠던 불안감을 기억 저편에서 낚아 되뇌고, 어스름하게 내리감고 있던 얇은 눈꺼풀에 힘을 주어 시야를 넓힌다. 속눈썹...
“뭐야 어떻게 왔어" “그건 미친 내 질문이야.” 어이없는 잠뜰과 이제는 해탈한 공룡의 시선이 허공에 맞닿았다. 양쪽다 이제 다 뭔지 모르겠다는 실없는 대화를 나누는 와중, 각별은 홀린 눈으로 또니를 내려다 보았다. “...또니야 방금 그거 너가 한거야?” 조심스럽게 물어본 각별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어린아이는 긍정했다. “...그러면 혹시….” 눈 앞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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