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늦은 밤 지민의 오피스텔, 거실테이블엔 갖은 안주들이 적당히 비워져 있었다. 벽 한쪽에 세워둔 빈 술병의 개수도 눈대중으로 세기 어려울 만큼 길게 줄서 있었다. “그래서 오늘 모이라고 한 이유가 뭐야” 중앙에 앉은 석진이 팔짱을 끼고 물어보았다. 오늘은 밴드부 형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귀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만든 자리였다. 지민이 혼자 말하면 된다는 것을 한사...
정국의 집으로 오고 난 후, 처음으로 쉬는 날이었다. 태형의 기 분은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별로였다. 느긋하게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나온 태형은 퀭한 눈으로 쇼파에 앉아있다가 마치 귀신 이라도 본것마냥 화들짝 놀라는 정국에 역으로 놀라서 벽에 팔꿈 치를 부딪혔다. 찌르르, 진하게 울리는 통증에 눈물이 핑 돌았다. 새카맣게 다크서클이 내려앉은 동그란 눈을...
w.알린 또다시 좁은 현관에 태형과 마주 선 자세가 된 정국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는데, 아마 소리가 너무 컸나 보다. 태형의 살얼음 같은 눈빛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사고 당일 "레이 씨, 준비 다 됐어요?" 갖가지 진귀한 꽃들이 태백산 아래서 피어 있다는 정보를 V에게 건네받자,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준비를 서둘렀다. 그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그런 반응이 합당했지만, 무엇보다도 '꽃'이라는 단어가 그녀를 설레게 하였다. "레이 씨가 꽃을 좋아하니까요." 이유를 물어보면, 그녀는 환히 웃으며 뭘 그리 당연한 걸 물어보느...
“괜찮아요?” 태형과 헤어지고 집에 도착해 신발을 벗는데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던 정국이 일어나 반겨주었다. 쓰러지듯 안기니 방금 샤워한 건지 바디워시 냄새가 기분 좋게 나서 킁킁대고 향을 맡았다. 단단하게 받쳐주는 양 팔과 가슴팍이 익숙한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방금까지 답답하던 속이 이제 좀 안정되는 것 같아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뜬금없이 물어보았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다 울었으면 그만 나와” 담배를 두개피 정도 피고 집에 들어오니 서로 사랑한다며 엉엉 울고 있어 거실에서 가만히 울음소리가 잦아들기를 기다렸다가 둘이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서로 껴안고 있는 꼴을 보고 지민은 방 안 화장실에, 정국은 거실 화장실에 나눠 넣어준 뒤 냉장고에서 맥주를 세 개 꺼내 식탁에 내려놓았다. 새로 딴 맥주를 절반 쯤 마셨을 까 두 사...
서둘러 나오는 발걸음 위로 물방울이 떨어졌다. 수고했어, 말을 건넨 듀란달은 한 걸음 더 다가오는 이의 이마로 손을 뻗었다. 물기만 대충 짜낸 머리칼이 축축했다. 이렇게 급히 나오지 않아도 괜찮은데. 말해봤자 듣지 않을 것임을 경험으로 안다. 제노사이더는 별다른 말 없이 곁에 바투 붙었다. 막연히 오늘의 훈련이 평소보다 조금 더 고됐던 모양이라고 추측한다....
“아카이브에서 둘이 뭘 그렇게 하는 거야?”“일 하지 뭘 해요. 아이, 그 결혼이고 뭐고는 진짜 아니니까 말도 꺼내지 마시구요!”“안해, 안해. 애초에 누가 그걸 진짜 믿니, 너랑 민반장 반응이 재밌으니까 그냥 놀려보는거지, 이 친구야. 신입사원부터 부장까지 쫙 알게 되는 게 사내연애인데, 너네가 진짜 했었으면 진즉 알아서 부장님이 민반장 면담하자고 소환했...
W. Volentedeo. Take 04. " 그럼 나랑 같이 살자. " " ..네?! " " 정국아, 너 영화찍고 싶으면 당장 나랑 살아야 돼. 아니면 영화 못 찍어 " 앞,뒤 설명은 다 빼고 본론만 개떡 같이 말하는 상황에서 수진과 사장은 굳세게 정국의 손을 붙들고 있는 지민과 얼떨결에 보쌈당하기 직전의 정국을 번갈아 봤다. 지민이 박차고 나온 리딩실에...
♪ 러브 픽션 8 / 조제 씀 며칠 동안 꾸준히 음악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태형의 노래 때문에 요즘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았다. 좋아하는 걸 꾸준히 하다 보면 정말 결과로 증명이 되기라도 하는 건지 음악 한다고 무시당하면서도 계속 그걸 붙들고 앉아있던 태형의 대학 시절이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김태형 걔 노래 좋더라? 성공했어 진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