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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당신이 시선을 떨구어도, 그는 여전히 당신을 바라보았다. 그 투명하고 얕은 순백의 눈은 금새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었다. 그 깊은 눈으로, 당신이라는 불꽃을 바라보았다. 불꽃 속에 타들어가는, 한 송이의 장미를. 그 장미의 꽃잎에는 투명한 액체가 고여 빛나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아침이슬이었다. 밤새도록 비가 내려 드디어 태양을 맞이할. 그런 당신이...
비소라고 오해할 수 있는 그의 웃음에 당신이 뭐라 나무라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예상했던 것은, 당신과의 신뢰, 그 이유 뿐이었다. 우리는 닮은 점이 많았다. 쌍둥이 형제를 가졌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형제를 늘 칭찬해주고 아끼는 것처럼. 그 이면은 서로도 알 수 없었을테지만, 표면적으로는 그랬다. 또한 당신과 그의 미소는, 타인에게 눈에 띄는 미소였을지도 ...
- 비월 *** 숨이 막혀 떨어지려는 저를 다시 붙든 손에 안도했다면 우스울까. 그리 따스하지도 않을 이가 따스하게 느껴진다 한다면. 허나 숨 하나 없이도 미르는 그리 다정히 굴었다. 느릿하게 불어넣는 차가운 숨은 이내 다시 따스하지 않을 온기를 끝내 갈구하게 만들었다. 허나 시선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귓가에 내려앉는 소리는 반갑지 못했다. “...폐하” ...
12/1 ㅜㅋㅋㅋㅋㅋㅋ아니 나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 성량까지 조을것가튼 진걀.. 남들 다 뭐야 뮤지컬전공인가? 이러는데 언제부터 차현진군과 사적으로 전화통화까지 하는 그런 각별한 사이엿던건지 곰씹어보기 전화받다가 실시간으로 귀빨개지는거 보고싶내요.. 아니나는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돼서그래 왜 손을 쓰면 안되는데? 뭐? 손에물한방울묻히지말라고? 뭐?? 반...
남준은 뮤지엄디렉터로 새로운 기획전 제안서를 검토 중이다.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첫 선을 보이자마자 엄청난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선 Abyss 라는 프로젝트성 전시회 관련 내용이었다. Abyss는 전세계 순회 전시를 준비 중이며 그 첫번째 나라로 한국에서, 그 중에서도 남준이가 운영하는 뮤지엄에서 그 첫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 지난 몇 주간 광주비엔날레 ...
저세상 가독성에 말투 통일 하나도 안 되어있는 약간 수정과 보충 거친 백업과 뇌절 썰들. 시간 날 때마다 추가 예정. 적폐날조 윌 네버다이. 기계공학 배우는 아누비스와 가르치는 감병과 그걸 지켜보는 두 사람 지나가던 안삐가 감병이랑 감병이 올라탄 규 슬쩍 보고 눈 반짝거리며 폴짝 뛰어와선 감병에게 이것저것 물어봤으면 좋겠어. 이것도 탱크의 일종이냐, 이걸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중경이 클래식한 면도칼로 면도하는 거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서 그리기 시작한 임중경 면도하는 이야기. 근데 그리다 좀 웃겼어요. 임중경 너무 초식인거아냐? 중경이 시점에서 윤희 보는 만화라 더 그래 보이는 거 같긴 한뎈ㅋㅋㅋ 인랑이 윤희의 얼굴을 예쁘게 잡으려고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중경이 보는 윤희는 언제나 반짝반짝하고 예쁘게 보여주는 영화 속의 표현 ...
창빈에겐 사랑이 어려웠다. 고등학생 때 첫 연애를 시작하면서 나름 적당한 텀을 두고 꾸준히 연애를 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다. 누구에게나 끝이 좋은 연애는 없겠으나 창빈의 이별은 최악 중에 최악이라고 손 꼽을 수 있었다. 창빈의 애인들은 약속이라도 했는지 다들 바람을 폈다. 한번은 데이트 폭력도 당할 뻔 할걸 민호가 우연히 목격 해 구해준 적도 있었다. 항상...
"말해줘" "네가 불안해 하는 것. 네가 도움이 필요한 것." "전부 다" - 꿈속에서의 아이는 같은 모습을 한 언니들과 함께였다. 매일같이 낡은 책을 읽고 글씨쓰는 법을 배우고 언니들이 아는 지식을 습득하며 작은 공간 안에서 행복한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숨바꼭질을 할 때마다 언니들은 사라졌고 몸이 커져 들어가지 않는 옷장에 몸을 억지로 끼워 진날에 평...
*본문에 등장하는 지명, 등장인물, 사건은 실제가 아니며 100%허구에 의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오메가버스有, 해당 장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주의 부탁드립니다. *동명의 영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리퀘해주신 무명님께, 소재 제공 감사드립니다:) 무언가 묵직한 것이 침대 한 쪽을 타고 오르는 느낌에 옅은 잠에 빠져 있던 석진이 느릿하게 눈꺼풀...
처음부터 이렇게 묶인 것은 아니었다. 그래,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듯. 잔혹하다면 잔혹하게, 아쉬울 것 없는 표정으로 제 비틀어진 삶을 돌아보길 포기했을 뿐이다. 유곽, 홍등가, 이 아름다운 꽃들이 차려진 상에. 자신이 올려져 있음을, 내밀어지는 술잔으로 잊고 있을 뿐이다... "이 아이 입니다." 새파란 연기를 내뿜는 곰방대는 처음 본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죽었다. 내 눈앞에서. 사인(死因) 불명. 범인 추정 불가. 흔적 발견 불가능. 이 살인 사건은 국가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국제 탐정 위원회. PBI도 해결이 불가능하다면서 이 사건에 백기를 들었다. 나는 분명히 보았다. 정체불명의 존재가 내 부모님의 영혼을 들고 있는 것을. 하지만, 난 보지 못했다. 그 자가 내 머리를 왼손 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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