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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은?" "느와르 블랑. 느와르라고 불러주세요." "그래, 상당히 특이하게 생겼네. 인간들 사이에서 숨어사는 게 가능하긴 했나?" "불편하긴 했지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어려웠을 거 같은데 말야. 바둑돌같이 생겨가지고." "……."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다. 확실히 안면이 있는 눈치는 아니었다. 희미한 형체를 가진 유령과 흑백의 천사는 도서...
※ 여름에, 어딘가의 휴양지에 있는 해리 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해리에그시 AU # Day 1 7월 중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여기저기 피서를 가는 시기가 돌아왔다. 올해는 특히 전례없는 더위가 계속되었기에 해리의 집 근처 해안가는 줄곧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물론 그의 집은 번화가나 피서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
삼번과 일번 (so, kiss me!) 처음부터 ‘민윤기’를 찾으러 온 것은 아니었다. 어쨌거나 ‘박지민’은 ‘채민준’ 전담 큐피드랄지, 아니면 사랑의 오작교랄지 혹은 향단이랄지. 뭐 그런 것들 비슷한 메신저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그의 연락책이 되어 그녀를 찾아 여기까지 온 것이었다. 핸드폰이 고장이 나 몇 시간 동안은 연락이 어렵겠다며 이따 저녁 ...
공적인 명분은 명확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지민에 대해 국내만큼 반향이 컸던 일본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장기 일본 체류. 물론 국내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고마운 그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지금은 그에게서 최대한 멀리 떠나있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지민은 소속사의 결정에 순순히 따르기로 했다. 더 단단하고 대단한 가수가 되서 돌아오겠다는 말로 팬들을...
* * 나를, 데려다줘요.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내가 보고 싶은, 사람에게로. * 토끼 같은 - 정말, 그야말로, 말 그대로 토끼 같은 월록 연인과의 동거생활이 시작된 이후 꽤 시간이 흐른 지금, 알렉산더 기드온 라이트우드는 근래 본인의 사업에 대해 꽤나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니까, 클럽 판데모니엄 얘기다. 물론 이 일을 시작할 때, 그는 평생토...
사랑하는 이와 세월을 지킬 수 있는 것은 기쁜 일이다. 어렸을 적 홀로 오른 여행길은 낯설고 고되었으나 아나킨은 그것을 후회한 적 없다. 자신을 오비완이라 소개했던 앳된 얼굴이 수려해지고, 새겨진 주름이 나이테처럼 깊어지기까지를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오히려 큰 영광이다. 다만 모래처럼 쏟아지는 필멸만은 막을 수 없어서, 죽음을 목전에 두고 포스의 부름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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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생각하는 내 마음은 터질 것 같은데하지만 네 마음은 깜깜해! 0. 너 도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 대학에서 고등교육을 받고 있는 몸이지만 종현은 저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럴 수밖에. 전공 수업에서도 고등학교에서도 알려준 적 없던 명제다. 솔직히 말하자면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이해되지 않았다. 종현의 ...
HOME SWEET HOME
<SELECT> 1. 송연상김연하 / 송연하김연상 조용히 민호가 나타난 곳은 어느 작은 사무실 앞이었다. 그 손에는 작은 꾸러미가 들려있었다. 그것은 이런 늦은 밤까지 작업을 하고 있을 연인을 위한 간식이었다. 가져온 먹을 거리를 한 손에 들고서 천천히 사무실 문을 열자, 책상 앞에 앉아서 내내 인상을 찡그리고 연인은 계속해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
윤기는 본디 무언가를 쉬이 싫어하는 편이 아니었다. 사람이나 음식, 음악이나 장소, 날씨나 시간대. 모든 면에서 말이었다. 그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그런 속 편한 유형의 사람. 그렇다고 윤기가 대단한 성인군자라는 게 아니라, 이건 그가 얼마나 게을러터진 인간인지를 말하려는 거다. 사실 윤기는 일반적 잣대를 놓고 보자면 착하다는 말보다는 그렇지 않은 쪽에 ...
*영화 '오렌지' 모티브 *오메가버스 *캠게물 - 04page 자기는 할 말이 있다고 해서 기꺼이 따라왔건만 카페에 앉은 두 사람은 침묵했다. 커피를 시키는 과정에서만 조금 대화를 나눴을 뿐 그 외에 아무 말도 없었다. 프랜차이즈 카페도 아닌 학교 앞 개인 카페라 더욱 조용했다. 카페 안에 흘러나오는 BGM만 들려왔다. 드디어 앞에 놓여진 아메리카노를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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