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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연애를 시작한 후로 두 사람은 얼굴 마주치기도 힘들어졌다. 이전에도 출퇴근 시간이 달랐던 탓에 아침에 반쯤 깬 석진과 인사를 주고받고, 휴일에나 같이 밥 한 끼 먹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쉽지 않았다. 석진은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들이 늘었고 휴일에도 윤기 혼자 밥 먹는 날들이 많아졌다. 싱크대에 있는 물컵이라던가, 세탁기에 들어있는 수건, 통...
"이번 nct127 합류 멤버는 김정우" j "네? 저요?? 정말요???!!!" j "감사합니다!!!" "정우형 데뷔 축하해요!!" "데뷔 축하해 정우야!" 큰 웃음소리와 축하하는 소리들 사이 문뒤에 서있던 나는 마음놓고 웃을수 없었다. ••• "정우야 데뷔 축하해." j "여주야!! 벌써 들었어?! 고마워ㅠㅠ 내가 직접 말해주고 싶었는데!" "아 응! 아...
수학여행 이후로 김정우는 예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댔가. 애가 어떻게 참았나 싶을정도로 하루종일 연락하고 학교에서도 떨어질려고 하지않았다. 그덕에 학교에서는 거의 모든 애들이 알 정도로 유명한 커플 한 쌍이 되어버렸다. 친구들은 맨날 우리를보면서 자기들이 이어준거라고 부모님 미소를 지었다. 그럴때마다 김정우는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지 항상 시비를 털었다. ...
*욕이 나옵니다. 아, 진짜 지루하다. 재밌을 거란 대학 생활은 과제의 연속이었고 난 그 속에서 지칠 대로 지쳐버렸다. 아니, 시발 이놈의 과제는 왜 끝도 없어? 오늘도 과제를 위해 중도로 가는 중이었다. 커피로 카페인 수혈을 하며 걷고 있었는데 누군가 부딪히며 내 옷에 커피가 쏟아졌다. 시발. 누구야? 싶어 고개를 들었더니 이게 뭐냐? 이 사람 개 잘생겼...
그냥 구구절절한 짝사랑도 좋아하고 로코같은 가벼운짝사랑도 좋아하는데 사실 짝사랑이란게 가볍지는 않은거잖슴 그게 너무조아 내가 너무너무 미친듯이 사랑하는데 그 사랑이 그 사람한테 닿을수도 없고 닿아도 허무하게 사라질걸 감안하고도 계속 사랑한다는게 좋다,, 짝사랑,, 너무눈물겹고 그 쓰린속 타는 그 게 좋다고 몇십년째 하는 짝사랑은 얼마나 속이 탈까,, 좋아한...
여명을 기리며! ✶ 𝕷'𝖍𝖊𝖚𝖗𝖊 𝖊𝖓𝖙𝖗𝖊 𝖈𝖍𝖎𝖊𝖓 𝖊𝖙 𝖑𝖔𝖚𝖕 ─난 가치있는 것들만을 사랑해. 그리 긴 인생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분명 내 눈으로 보고 지나쳐온 모든 것들은 시덥잖기 그지 없었지. 바라고자 하는 것은 많아도 그걸 충족시킬 만한 게 아무 것도 없었어. 그 무엇이라도 내 눈에 들어오는 완벽한 피사체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희...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겨울과 정원의 집에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였다. 겨울의 집에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풍겼다. 그리고 오늘은 겨울과 정원의 2주년이 되는 날이다. 2년 전 크리스마스에 겨울의 고백에 정원이 입을 맞췄다. 그때를 생각하니 뭔가 가슴이 뭉클해졌다. 그때도 지금처럼 하얀 눈이 왔다. 창밖에 소복이 쌓여가는 눈을 구경했다. 눈이 꽤 많이 쌓인 거 같다. 쌓여가는...
짝사랑 연대기 스핀오프 이번엔 연상이 짝사랑 합니다 이상혁을 감당한 순간부터 이미 위기였다. 내일 없이 사는 사람한테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알아? 이번에 새로 들어온 김사원한테 묻는다. 김사원은 통 궁금해하지 않는 눈치였지만 상사 김대리는 개의치 않았다. 내일. 김인성의 개그 아닌 개그와 함께 복사기는 제 할 일을 끝냈다. 마지막 서류를 뱉은 복사기는 기절...
"거, 오늘 형씨는 안 오는거요?" 겨울 연어를 한 입 하려는 순간 타이밍 맞춰 들어온 공격에 잠시 멈칫한 것도 잠시, 자조적인 웃음을 지으며 포크를 슬그머니 내려놓곤 검은 백조 길드장이랑 약속이 있다더라 하니 울 혜지니랑 꼬맹이 얼굴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니들은 최근에 얼굴이라도 봤지. 나는 안 본 지 벌써 한 달째다, 애들아. 여신의 손거울로 길드 모...
*손실장 손현우 1인칭 주인공시점으로 진행되는 외전입니다. 이렇게 오래토록 널 보지못하게 될 거였다면 그 날 밤, 잠에 들지않았을거다. 그 날 그렇게 청했던 잠이 오늘에서야 후회로 바뀌어 날 뒤덮는다. 잠일랑자지말고 네 얼굴을 더 오래 눈에 담았어야했다. 코끝에 짙게 남았던 백단향은 사라진 지 오래고 나는 너를 오래토록 보지못해 매일 메말라가는 것 같다.
그것은 어찌했던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시간이 갈수록 감각은 둔해지고, 물이라도 탄듯 밍밍한 맛이었다. 인간은 가능성을 사랑한다고 했다. 이렇게 무뎌지는 삶이 아니라. 타성은 관성이 되고, 관성은 이상하리만치 불쾌감을 불러 일으키곤 했다. 감내하고 삼키는 게 자신의 몫인데도 말이다. 열심히도 산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그저 내적 고요를 참을 수 없어...
란 나기사를 짝사랑 중인 사자나미 쥰의 독백 혹은 방백 혹은 대담. 짤막한 글 모음집. 대부분의 '당신'은 나기 선배지만 이야기를 듣는 청자는 매번 다르다는 설정입니다. 쥰 군과 나누는 미니 토크 내지는 혹은 쥰 군의 짧은 보이스 대사라고 생각하고 읽어 주세요...^_^ 1) 외사랑을 한번쯤은 사랑니에 비유해 보고 싶었고 2) 쥰의 입을 빌려서 에덴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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