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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찬백] 놈은 내 운명 지은이 라이스 나의 첫 연애는 끝이 별로였다. 나보다 키가 반 뼘 정도 컸던 그놈은 기어코 어떤 여자와 바람이 났었다. 눈앞에서 그놈과 그 여자가 키스하는 걸 목격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여자, 녀석과 키가 비슷하다. 남녀의 키스 감상을 마친 나는 무표정한 얼굴로 녀석에게 다가가 헤어지자고 말했다. 어쩔 줄 모르는 둘을 뒤...
"일어났냐?" "...여긴?" "내 집이지. 물 마실래?" "준다면 거부하지는 않지." "왜 그렇게 둘러 말하는 건지." 투덜거리면서도 랜서는 키레의 입가에 컵을 대주었다. 키레는 컵을 받아 물을 마시고 랜서의 손에 얹어주었다. 랜서는 머리를 긁다가 키레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키레는 몸을 일으키려다가 통증에 작게 인상을 썼다. "안움직...
[순/옆] 기만하는 남자와 불만족스러운 짐승 시끄러워, 씨발. 한 문장을 끝마치기도 전에 말꼬리를 가로챈 남자는 짓씹듯이 덧붙였다. “네놈의 거짓말은 이제 지긋지긋해, 이 개새끼야.” “주공, 저는-” 입을 연 순간 이마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운 고통에, 그는 고개를 숙였다. 바닥에 떨어져 깨진 잔이 시야에 들어오고서야, 그는 제 이마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는 ...
태동에게서 음양구슬을 건네 받은 세운이 재차 질문했다. "... 그래서 학년이 어떡해요?" "그건 걱정마." 지훈과 다니엘이 언제나처럼 민폐 커플의 정석을 보여주며 퇴장하고 나자, 민현이 자신있게 나섰다. 아이들이 일제히 민현을 쳐다봤다. "불과 반나절 전 일인데 다들 까먹었지? 다니엘이랑 재환이가 갑자기 없어지기 전까지 우리 서양의 4원소랑 동양의 음양오...
아주 아주 아주 무서운 집 Crowley x Aziraphale 0: Prologue 가위 넷에 보 하나였다. 활짝 폈던 손을 황급히 숨기고 울상을 짓는 술래의 등을 떠밀며 나머지 아이들은 저마다 아무렇게나 떠들기 시작했다. 자, 술래는 저 집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20분 동안 서있다 오는 거야. 간단하지? 시간은 캐머론이 재줄거니까 그 전까지는 절대로 나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이전 다른 플랫폼으로 올렸던 글입니다. 처음에는 귀찮은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날 보고 세다느니, 멋지다느니, 자기 형도 엄청 싸움을 잘해서 멋있다느니... 한마디도 대꾸하지 않았는데 혼자 엄청 떠들어대고. 정말이지, 세상에 고민 하나 없는 천하태평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녀석은 녀석 나름 엄청난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
※ 언제나 그렇듯이 선동과 날조입니다 ※ 4-1 : http://posty.pe/5sb7jx 태원은 바쁘다. 언제나 바빴다. 각성자 관리실에 오는 예산은 지난 해보다 삭감되었고 다음 해에도 그럴 예정이었고 각 길드에 협력을 구하러 갈 때 손에 들고 갈 것마저 사비로 사야할 지경이다. 포션은 늘 모자라고 태원의 능력을 감안하면 좋은 무기가 온대도 차라리 다른...
몸은 분명 달궈졌다. 일렁일렁, 아지랑이가 마치 내 겉잡을 수 없는 희망같이 느껴졌다.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면서도 다가간다. 착잡한 기분은 어떻게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어서 파란 하늘을 보았다. 구름이 하얗게 있고 쨍쨍한 햇빛 덕분에 다시 아지랑이를 볼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보았다. 사실 춥지 않다는 진실을 버티지를 못하겠다. 그래, 이 착잡한 진실을 ...
※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달콤한 디저트를 먹어보라냥!" "사랑스러운 동물과 사랑스러운 디저트의 만남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입안에서 살살 녹듯 맛있는 디저트에 귀여운 고양이를 녹아들게 했습니다. 기분좋은 핑크 딸기 와플, 디지털이미지, 김혜미, 3000 x 3000(pixel), 일러스트, 2019 순진한 커스터드 크림 케이...
내용 삭제입니다. 21년 5월 20일 파란집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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