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걸페스 전력 주제 '너 말고 언니' 로 참여했습니다. 지연은 예뻤다. 지연을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고, 지연도 딱히 그 말을 부정해 본 적은 없었다. 수영도 그랬다. 그러나 수영은 그 사실을 조금 더 격하게 받아들였다. 와, 진짜 졸라 예쁘다. 수영은 목구멍까지 올라온 비속어 섞인 진심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으려고 애썼다.이 어정쩡한 만남...
- 0.4 " 안녕하세요 "" 어 재환씨- 어젠 잘 들어갔어? ""네? 아..네"" 다행이네 "남들보다 출근 시간을 앞당겨서 먼저 한 재환이 보라색 파일을 제자리에 정리하고 있었고 그 뒤로 들어온 유미가 당연하듯 한 손에 들린 커피를 재환의 자리에 내려놓으며 말을 걸었다" 그리고 이거 마셔 "" 아, 네! 감사합니다 "여자 상사가 반말을 하는 것은 당연한 ...
우진심덕 전제. 현대ver 윤심덕 = '윤수선' 으로 표기. 그가 죽었다. 폭우처럼 비가 무섭게 쏟아져 창문이 물방울로 다닥다닥 뒤덮인 밤에 일어난 일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그 한밤중, 반대편 차선에서 달려오던 트럭이 제동을 걸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빗물에 미끄러져 방향이 틀어지면서 일어난 교통사고였다. 그가 타고 있던 자동차를 갑자기 덮친 바람에 ...
3. 절대적인 을의 위치에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직장 상사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 역시 인생계획 중엔 없던 일이다. 제약이 너무 많았다. 가령, “종현이 형, 언제 밥 먹어 우리” “글쎄, 이번주 지나면 좀 널널할 거 같은데?” “그럼 다음주로 알고 있는다. 형 좋아하는 그집 예약해둘게” 김 팀장과 점심을 먹으려고 빈 사무실에 잠복해 있다...
이거 볼 때만 해도 얘를 이렇게 귀여워하게 될 줄은 몰랐따,,,
이상하게도 사랑 이야기에는 여름이란 계절이 자주 쓰이는 것 같다. 신기하게도 여름의 사랑 이야기는 거의 다 첫사랑에 관련된 내용인데, 소나기라던가 아이스크림이 줄줄 흐르는 정도의 더운 날씨에 옷이 살에 달라붙는 습도라던가. 하여튼 여름은 첫사랑과 어울리는 계절인가, 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아니 사실 나는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생각했다. 이 더운 여름 불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270 번의 가을이 돌아왔다. 호선을 그리듯 올라간 입꼬리와 각이 지진 않았지만 다부지고 날카로운 턱선을 가진 미남형의 남자가 걸음을 멈췄다. 오늘도 여전히 검은 정장을 격식에 맞게 갖춰 입은 그 남자는 짙어진 가을을 올려다 보았다. 시린 풍경이 JR의 시야에 가득 찼고 그 풍경을 노닐던 바람이 그를 감싸고 돌다가 갈 길을 갔다. 그는 시린 눈을 살짝 감고...
“선물이야.” 집에 다녀온다던 셜록은 일주일 내내 자리를 비웠다. 방학이니 그럴 법도 했지만. 존은 꽤 큰 집에, 달그락대던 시끄러운 셜록 홈즈의 소음이 사라지니 그만큼 더 지루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몸서리쳤다. 그래, 보고 싶을 만도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집까지 따라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 물론 셜록의 가족과 모르는 사이도 아니지만, 집에 몇 ...
짼센 전력 마지막 주제 "끝과 시작" 으로 참여했습니다 :) 대 지 각 이지만 (ㅠㅅㅠ) 짼센 전력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봄 # “정세운.” 파도에 떠밀리듯 다른 학생들 사이에 낑겨 강의실을 빠져나오던 세운의 머리통이 들렸다. 목소리의 주인을 찾듯 고개가 좌우로 휙휙 돌아갔다. 세운아, 여기. 다시금 들리는 목소리에 주변을 열심히 둘...
-0.3 민현이 웃고 있었다. 재환을 마주본체로 어두운 공간을 밝혀줄정도로 예쁘게 웃고 있었다" 그 쪽이 먼저 했잖아 "반말을 먼저 한건 민현이었고, 재환은 웃는 민현의 얼굴에 넋이 나간 터라 의식의 흐름에 따라 대답했다." 아, 그러네 "민현의 입고리가 더 휘었다. 재환을 잡고 있던 손도 어느새 힘이 풀려있었다. 재환은 민현의 손이 닿은 부분이 화끈거리는...
*BGM 플레이를 부탁드립니다 :) 다들 그렇지 않아?문득 민기가 던진 물음에 아론은 고개를 들었다. 뭐가 그렇지 않아? 앞선 말을 전혀 듣지 못한 아론의 눈이 왕방울만해졌다. 작은 얼굴에 눈만 댕그랗게 둥둥 떠다니는 것이 묘하게 비현실적이라 동호는 잠시 그를 대놓고 구경했다. 저 형은 눈에 먼지도 많이 낄 거야. 아이봉같은 거 하면 시꺼먼 물 나오는 거 ...
" 어.... 아니 난 별로, 먼저 들 가 "" 약속, 있으세요?! "" .... 아무튼, 재밌게 놀고, 다음 주에 봐 "팀원들이 모두 번개로 회식을 갖기로 한 금요일 저녁이지만 민석은 난처하게 웃으며 모임을 거절했다. 이제 막 신입으로 들어와 인턴 딱지를 뗀 막내는 모두들 예의상 물어본 질문 사이로 눈치없이 약속이 있냐며 되물었다. 민석 역시 뚜렷한 대답...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