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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쩜온 때 펑크났던 원고를 공개합니다. * 벤술루 "엡실론의 관계"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고독,혼자 살아가고 혼자 고통과 두려움과 죽음을 맛보며 견뎌내야 한다는 저 두려운 감정이 생각의 갈피마다 조용히 끼어들어건강하고 젊은 사람에게는 그늘과 경고가,약한 사람에게는 공포가 된다.- 헤르만 헤세 히카루 술루는 마침 건강하고 젊은 사람이었다. 그늘과 경고의...
쑥들어간 오디오의 정지버튼위로 손가락이 놓인다.오늘 아침 갑자기 문 앞에 배달된 소포를 뜯어보니 7개의 테이프와 지도가 들어있었다. 그때 그냥 그대로 버렸어야했던건데.호기심에 나는 테이프를 틀어버렸고, 이제 돌이킬수없는 선택을 해버린것이다.이제와서 멈출까 마음먹어도 저 목소리는 분명한 형섭의 것이었다. 그냥 지나칠순 없는 노릇이었다.정확히 일주일전 서네는 ...
7월, 폭염 한복판을 가르는 빗줄기가 사사로운 소음을 집어 삼킨 채 컨테이너 천장 위를 지겹게 울린다. 벽 한켠에서 느리게 돌아가는 환풍구의 회전음은 더운 공기와 뒤섞여 피부 위로 습하게 내려 앉는다. 낮은 볼륨으로 틀어진 티비화면에서는 아주 오래된 셀화 애니메이션 속 두 주인공이 대사도 없이 서로를 쫓고 쫓기고 뒤엉킨다. 반경 수십 킬로미터 안으로 드문 ...
-재록본 발간으로 비공개전환됩니다-
* BL / 여성향입니다.*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작가는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 오타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싫어하시는 분은 지금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아이엠드래곤(I AM...
복작거리는 인파와 퉁퉁, 바닥을 울리는 음악소리 사이로 익숙한 모습이 보였다. 벽에 등을 기대고 팔짱을 낀 채, 머리 위로 흘러나오는 음악의 통통거리는 리듬에 맞춰 가볍게 고개를 까딱이며 주변의 모습을 구경하는 사람은 분명 가브리엘 레예스였다. 생각지 못한 레예스의 등장에 맥크리는 급하게 술을 한 잔 추가로 주문한 뒤, 양 손에 잔을 하나씩 들고 레예스에게...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치유의 힘으로 모든 것이 원상복구 되자 사람들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나도 자리로 돌아갔다. 윽, 그러나 얼굴은 가렸어도 입었던 옷을 바꿀 수는 없었다."무사했구나! 다행이다!"그새 나를 알아보고 다가오는 저 사람은.... 어쩌면 블랙캣.. 아까 내게 고백했던... 지금은 만나기 좀 그런데!"네.. 하하, 그쪽도 무사했네요""그럼! 내가 누군데! 지켜주려 했는...
비가 내린다. 귓가를 울리는 날카로운 칼소리에 서윤은 몸을 웅크린다. 배에 새겨진 작은 칼에 베인 상처를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으며 어린 서윤은 오늘도 하늘의 별을 센다. 하나, 둘, 셋… 요즘은 별도 얼마 없다. 도시의 불빛들이 서윤의 눈을 괴롭힌다. 이 조그마한 상처는, 서윤의 어머니의 큰 희생이 있었다. 제 몸집보다 큰 남자는 자신의 발로 서윤을 밟는다...
“데쿠 군!” 반 쯤 의식을 놓고 붓질하던 참이다. 뺨에 닿는 차가운 냉기에, 붓을 떨어트렸다. 우라라카가 깜짝 놀라 뒷걸음하며 붓을 주워준다. “미안, 놀랐어?” “아, 아아아 아니, 내가 정신을 놓고 있어서.” 머쓱하게 뒤통수를 긁적이며 우라라카가 건넨 붓을 받았다. 정말 정신 놓고 칠했네. 물감이 마른 붓끝은 퍼석퍼석하다. 한숨을 푹 쉬고 어깨를 주물...
- 캘리포니아 오렌지 오렌지가 열릴 것 같은 날씨였다. 11월의 화창했던 캘리포니아보다 덥고 습했다. 이제 겨우 6월이 막 지났음에도. 그래서인지 대구에서는 바나나 열매가 열렸다나 뭐라나. 오전 여섯시 삼십분에 일어났다. 꿈을 꾸다가 깼던 건 네 번 정도였다. 평소라면 해가 뜰 때, 어느 날에는 해가 뜨고도 한참을 잠들지 못해 겨우 눈을 붙이곤 했을 텐데 ...
모여있는 그 귀한 책들은 하나같이 인간의 편을 들고 옹호하고 변호하면서 칼 씨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고, 절망하지 말라고 간곡히 말하고 있었다. 플라톤, 몽테뉴, 에라스무스, 데카르트, 하이네…… 이들 고매한 선구자들을 믿어야 했다. (어떤 휴머니스트 中) 고등학교 시절에 내 책장에 꽂혔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수 년이 지난 지금 읽게 되...
모든 창작물의 무단 도용, 펌,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그리고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작가명: 반디 벼리 1차 창작 소설--------------------------------- 2차 창작 소설 팬픽-------------------------------------- >>>>>>레이디버그 장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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