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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20. 우장훈, 황시목 [다음 소식입니다. 이틀 전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경찰 간부 강 모씨의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부검 결과 최종 사인은 두경부 손상이며 그 외 다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운전자 최 모씨는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되어 ... ] "거 더럽게 소리 크네! 집...
2016년 11월의 어느 날. 버스 안에서 휴키 님의 소설을 읽고 감탄하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2차 창작 소설은 거의 읽지 않던 내가 어쩌다 그 분의 블로그를 발견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오랫동안 준비하던 일에 또 실패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갈팡질팡하던 때였다. 결과가 없는 삶, 소비만 하는 삶에 지쳤던 때, 그 분의 소설을 읽...
******** 결국 동운이 먼저 퇴근을 했다. 졸음이 가득한 눈이 빨개진 채 꾸벅꾸벅 조는 걸 두준이 집에가라고 등을 떠밀었다. 사무실에 신입과 둘이 남아 남은 업무를 마쳤다. 신입치고는 빠릿빠릿한 일 처리에 두준이 내심 놀랐다. 책상을 정리하며 사무실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자정이 거의 다 되어있었다. "내일 출장지가 어디야?" 짐을 챙기던 요섭이 물었...
늦게 핀 국화는 군자가 아니랍니까 송목이 굽어진들 솔잎이 떨어지던가요 결국 고결한 것들은 곱게 자랄 수 없고 쉬운 삶은 결코 좋은 게 아니라던 걸요 곧은 삶을 살기엔 짓무른 눈가가 걸려요 그래서 그 고결하단 게 무엇인가요 희생은 숭고하다면서 왜 다들 사지로 몰아가는지 난 고결하지 않아요 참 많은 것들이 증발했어요 가질 수 없었던 것 실체 없는 바람을 넘치도...
All night all day나의 계절은 summer night당분간 여름이야모래 위 그대로 누워All night all day계속되게 얼음 얼음나의 계절 속의 얼음 물은온기들로 녹아버려얼음 결정 물결을 만들어버려줄무늬 빨대로 휘 저어소용돌이 빨려가게 휘휘생각들이 잠수하는 이곳에서물 안경을 쓰고 헤엄치네 /낯선아이, 섬 낮 동안 햇빛에 불타오른 모래는 밤...
안녕하세요 자기 하고 싶을 때만 글마감 하는 평범한 뜰팁 연성 소설러 느루입니다! 크흠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건,그때 혁명 날조 올리고 난 뒤로 딱히 다른 활동이 없었던 거 같아서.... 그냥 제 스스로 양심에 찔려서(?) 입니다..... 그러므로 죄송한 마음을 가득 담아 새로 생각해낸 뜰팁 크로스오버 연성 아이디어를 스포해 드리겠습니다.(갑자기...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방금 스르르 눈을 감은거 같은데... 2~3시간이 지나있다. 코는 골까? 잠은 꿈이라두 꾼다지만... 부분 마취라는 경험두 있다. 의식은 살아있고 필요한 부위만 의식(?)이 없는... 반대의 경우라면 어떨까? 의식만 마취하고 다른 모든 것을 허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SF에 나오는... 나 아닌 네가 돌아다니면서, 또 다른 나를 영위하는... 혹...
볕이 따뜻해졌다. 평소보다 조금 이르게 출근해 모든 창을 활짝 열었다. 따뜻한 볕과 개운한 공기가 동시에 들어 나는 가슴 가득 숨을 들이마셨다. 아, 좋다. 좋다는 감정 뒤에 매달린 감정의 조각을 모른 체 하며 몸을 돌렸다. 대청소를 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테이블과 의자를 한쪽으로 몰아두고 팔을 걷어붙였다. 평소처럼 청소기를 한 번 다 돌리고 야심차게 대걸...
1. 민은 박쥐를 싫어했다.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해 박쥐가 나오는 책을 보여준 날 알게 된 사실이었다. 쥐도 아니고 새도 아닌게 만화책이나 영화에서는 꼭 박쥐가 자길 대변하는 것처럼 나온다며 기분 나빠했다. 은근 관심있게 볼 거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대놓고 싫어하는 민 때문에 나는 괜히 그 앞에서 태어나서 처음 걷는 기린마냥 삐그덕거렸다. 그럴때마다 리는...
*소환 장면을 gif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추하구나 쿄쥬로 아직도 살아 있었구나 나와 싸우지도 못하면서! * * * 염주의 장례식은 조용히 끝이 났다. 아카자는 허망해졌다. 그는 사람이 아니기에 장례에도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을 지켜볼 수 없다는 기분은 생각보다 꽤나 끔찍했다. 약한 사람은 모두 물리쳐 왔다. 그리고 쿄쥬로도 그에게 맞아 죽었으니 예외는 아니었다. 아카자는 여태껏 내로...
시간의 숨바꼭질 이 모든 시간을 거쳐서 너를 다시 만나러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낮설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분명 나는 이 모든 것이 처음이고, 전부 다 어색하고, 또 생소한데, 그런 엉망인 어지러움 속 당신만이 익숙한 것 같았어요. 초면인데 초면이 아닌 기분, 알아요? 그러니까... ...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내가 무엇을 그리워하는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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