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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운명적 퇴행 완다는 혼자 남겨졌다. 쌍둥이는 함께 태어났지만 죽음마저 같을 수 없었다. 피에트로는 부모님을 잃었던 그 순간부터 대부분을 완다와 함께했다. 둘이 떨어진 시간은 실험에 동원되었을 때가 유일했다. 그 순간에도 피에트로는 온 몸을 벽에 내던졌다. 그렇게 자신이 완다의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렸다. 그러나 피에트로의 시간은 끝나버렸다. 늘 발이 빨랐던 ...
날이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구름이 많아 어두컴컴했고 당장이라도 비를 쏟아낼 듯 우는 하늘이 한낮까지도 이어졌다. 한천은 그런 날씨를 확인하고 외근을 나가기 전 우산을 챙겨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현장 수색을 마치고 나니 쏟아지는 비에 들고 있던 우산을 펼친 한천은 미소 지었다. 날씨는 썩 좋지 못 했지만 예감이 나쁘지 않은 날이었다. 그는 어쩐지 일이 잘...
내용 삭제입니다. 21년 5월 20일 파란집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안해요. - 아니에요. 어차피 데리러 갈까 생각했던 거라. - 그래서 빨리 온 거예요? - 아니라곤 못 하겠네요. 차에 올라탄 윤기가 시동을 걸려는 순간, 한숨을 내쉬며 시트에 기댈 수밖에 없었다. 안 마셨다고 생각했는데. 초반에 분위기를 맞추려 한두 잔 마신 것이 떠올랐다. 집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 운 좋게 지나갈 수도 있었겠지만 직업이 직업...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얘기 해줄까?" 무슨 일로 저녁 러닝을 함께 해주나 싶더니 미유키는 설렁설렁 뛰었다. 사와무라는 그 속도가 성에 차지 않았는지 몇 번이나 추월하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오버워크라며 막는 미유키의 말에 속도를 줄일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감질나는 속도로 달려요?” “아침 몸풀기도 아니고. 이미 몇 구나 던졌으면서 무리 하지 마....
저녁엔 스쿼드큐 가야 해서 1타임만 갔는데 역시 일카는 양타임이 진리오. 못해도 2타임ㅠㅠ 급해서 선물도 길영이거 달랑 하나 들고 갔는데 너무 미안했다. 하 진짜 스텝들 너무 쩔었고 여기저기서 울리는 골든벨 파티. 거기다 셀카 찍는데 다들 너무 너무 예뻐서 한참 보고 있네. 후기 해시태그 없는 거 같아서 그냥 여기다 씁니다. 다들 너무 최고였어요. 감사합니...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나저나 이거 저번에 어쩌다가 잠깐 맡게 됐는데 완전 까먹고 있었어." 성우와 함께 숙소를 향해 걷던 지성이 케르베로스가 담긴 음양구슬을 꺼내보였다. "헛.. 그거 저 아래에서 불러냈으면 유용하게 썼겠는데?" "그렇지..? 역시 아무 얘기도 하지 말고 몰래 다니엘 짐에 넣어놔야겠어." 둘이 은밀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불러낸다고 해...
3화 - 감자 베이컨 크로켓 다음 날 아침, 활기차게 들어올 거란 예상과 다르게 히나타는 조금 쭈뼛대며 가게 앞을 한참 서성거리더니 아사히의 부름에야 안으로 들어왔다. 엔노시타는 어제보다 얼굴이 좋아 보였기에 히나타는 조금 마음이 놓였다. 주방은 거의 다 준비가 끝나서 다이치와 아사히는 히나타에게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엔노시타를 도와 홀 오픈을 준비했다. 엔...
CASE 1. 에이준이 미유키 선배를 잘 찾아내요. ……네? 언제부터 에이준이라고 부르냐고요? 무슨 말씀이신지……? 그보다, 미유키 선배 말인데요. 원래 전에는 둑에서 연습했다고요. 연습장에 자주 보이지 않은 건 둑에서 혼자 배팅 연습을 해서 그런 거라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저하고 에이준을 불러내서 얘기한 뒤로는 둑에도 잘 안 가게 되어서....
“ 조금… 조용히 해 줄래. ” [인장] 유자(@beefstew_apple)님 커미션입니다. [이름] 아스트리드 퍼시픽 / Astrid Elvira Beatrice Pacific [기숙사] 슬리데린 [성별] 여성 [혈통] 순수 혈통 [외관] 유자(@beefstew_apple)님 커미션입니다. 하얀 백색의 머리카락은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길이로 짧게 잘라...
동정심 같은 것 가지면 안 돼요. 디키의 목소리는 언제나 냉정했다.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를 제외하면 감정적으로 보일 틈조차 없었다. 정확히 겨냥할수록 빠르게 끝난다고 말했잖아요. 디키가 무슨 말을 하든 내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총 쓰는 법을 배우기에 내 손은 너무 고왔다. 브라이언의 집 뒷마당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하얀 토끼가 뛰어다니다 정원의 풀숲 ...
석진은 죽을 맛이었다. 서류 하나 검토하고 한숨, 서류 한 장 넘기고 한숨, 또 한숨, 다시 한숨, 한숨, 한숨! 저가 모시는 상사의 연애일까지 꿰뚫고 있는 것도 짜증 나지만 저렇게 '나 연애가 잘 안돼요.' 하고 광고하는 건 정말이지 너무너무 싫었다. 일을 하라고, 일을! 워커홀릭이라고 욕하던 과거가 그립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이었다. "사장님? 문제가 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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