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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본 글은 허구이며,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일주일...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동혁이랑은 언제나 집데이트를 하거나, 모자를 완전 푹 눌러쓰고 데이트를 했었는데... 우리 둘이 찍힌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에 유명한 부부가 되었다. 이 날은 내가 그날인 날이였다. 평소 생리통이 심한 편인데, 촬영 때문에 아픈 ...
따뜻한 날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볕은 쨍쨍하고 습도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날씨. 민호는 이런 날을 좋아했다. 4계절을 넘어 이제 '우기'가 올 지도 모른다는 농담같은 썰이 도는 우리나라에서 오늘 같은 이런 날씨는 체감상 365일 중에 3일 쯤 되려나 싶다. 그 귀하디 귀한 3일중 하루를 찾았다. 민호는 기분 좋은 흥얼거림으로 약속장소로 향했다....
연성에 관련된 사담을 합니다. 며칠째 이어진 야근과 툭하면 트집잡는 상사에게서 도망치듯 퇴근한 한나. 집에 온 저를 당황하며 맞는 송태섭..? 늦을 줄 알았다고? 아, 아침에 그렇게 말하고 나가긴 했지. 들고있는 그건...? 직접 만든 결혼기념일 케이크? 오늘이 우리 결혼기념일이었어..? ♬ Ed Sheeran - Perfect When you said y...
: 본 글은 수위가 있을 수도 있는 글 입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결제 해주십시오.
* 소장 원하시는 독자님이 계셔서 소액 걸어둡니다. 샴푸 거품을 내다가 벽에 머리를 댔다. 벌게진 정대만의 얼굴을 보고서야 다른 의미로 들릴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 어쩌자고 그랬을까. 후회는 이미 늦었다. 그리고 마음속 어딘가에선 딱히 무르고 싶어 하지 않았다. 누군가는 사랑이 용기를 준다던데 내 사랑은 날 겁쟁이로 만들었다. 오늘 어쩌면…. 벽에 머리...
그 이후로 너는, 틈만 나면 나와 같이 있으려고 했다. 이동시간이면 나와 함께 가려고 했고, 체육 시간이면 운동장을 함께 내려가려 했다. 또, 점심시간마다 어김없이 내 앞에 자리를 잡았다. 나는 너를 부정적이게 보는 게 싫다고 한 거지, 이렇게 붙어 다니고 싶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OO아,' 너와 밥까지 같이 먹고 싶진 않아서 뒤에서 부르는 너를 무시...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3 화창하고 아름다운 수메르의 계절이 흐름에 따라 새싹을 틔우고 초록이 우거지면서 장대비가 쏟아진 다음 뚠뚠복숭아가 열매를 맺고 약간 서늘해지길 반복할 동안 카베는 그와 웃거나 떠들고 침대를 나누어 썼다. 쓰레기로 뒤덮였던 카베의 방은 어느 틈에 깔끔하게 정돈되었고, 불면증 역시 서서히 나아졌다. 알하이탐은 카베가 마지막으로 만난 상대였다. 어쩌다 누군가와...
“난 너 못 놔.” 어색한 웃음만 늘어난다. 먼저 배에서 내려 손을 내밀어주는 긴토키를 보며 생각했다. 나를 버려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일은 없겠지만. 앞으로 내딛은 발이 허공에 뜨고 긴토키의 팔뚝에 핏줄이 드러난다. 거의 꽃잎에 내려앉은 나비처럼 바닥에 내려왔다. 이 와중에 팔뚝이 너무 고자극이라 손이 움찔거린다.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 신발을 벗고 해변...
씻고 나니 졸음이 몰려왔다. 카츠라가 다 씻고 나올 때까지만 기다렸다가 가야지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또다시 안긴 채로 아침이다. 왜 카츠라에게만 이런지 모르겠으나 그의 품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내게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부끄러움을 안겨주어서, 몰래 데굴데굴 돌아 바닥에 착지했다. 어제 일이 떠올라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 유명한 은혼 세계관은 주인공이 갑자기...
어떤 종말은 그렇게 갑자기 온대 신처럼 어때 다시는 사랑을 소원으로 빌지 않을 거지 묻는 것처럼 불꽃이여, 안녕히. "정국아. 왜 그랬어. 응? 왜 그렇게 위험한 일을 했어." "…." "바로 선생님 부르지 그랬어. 이렇게 많이 다쳐가지고. 어떡하니." 담임의 작은 손이 정국의 어깨를 쓰다듬는다. 입을 꾹 다문 건, 태형을 불러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
영화라는 이름의 소우주 개요 당신은 집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그리고 공백은 영화에 흥미를 가집니다. 주의사항 호롱님이 제작한 TRPG룰 ‘공백은 여기에 있습니다(https://horong-coc.tistory.com/34)’를 사용해 플레이 할 수 있는 팬시나리오입니다. 플레이 전 룰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이 시나리오는 동거인이 보는 영화가 무엇인지...
*사진의 출처는 핀터레스트, 트위터입니다.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캐릭터로 창작하여 실제 인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오타/맞춤법 주의 ----------------------------------------------------------------------------------------- 다음날, 윤호는 매니저와 함께 디렉터의 녹음실을 찾았다. 디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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