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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아이고~ 젊은 총각이 이런 델 다 왔네~?" "안녕하세요~" 이미 와 있던 사람들이 성우의 손에 이끌려 들어온 다니엘을 반겼다. 이미 먼저 와 있는 사람들은 젊은 아가씨 한 명, 그리고 중년 아줌마 한 명. 먼저 온 사람들의 인사에 다니엘은 정신을 차리며 성우가 잡은 손을 슬며시 빼낸 다음에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아유~...
(이별이 오지 못하게. 외전) “내 아를 나도.” 진짜, 너무 진부해서, 웃음도 안 나왔다. 낳아주신 어머니와 키워주신 어머니가 다르고, 늘 미워하며 살았던 어머니를 얼마 전 만났는데, 그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는 말을, 다니엘은 참 담담하게 했다. 그렇게 어머니를 뵈러 갔던 곳에서 다니엘이 어린아이처럼 천진하게 내어 놓던 사투리에, -왜 어머니 앞에서만 ...
- [그럼 경감님은 오늘부터 휴가이신겁니까?] [그래. 나 없다고 해이해져서 돌아왔을 때 빠져있기만 해봐.] [ㅋㅋㅋ그럴 일 없을 겁니다!! 잘 쉬다 오십셔!] [오예!!] [이 새끼가.] - 딸깍. 타타탁하며 메신저를 통해 누군가와 대화를 주고받은 무표정의 사내. 그의 직업은 경찰로 그 중 형사에 속했다. 오늘부터 여름맞이 휴가에 돌입한 그는 편한 츄리닝...
[슈퍼 단간론파/코마히나] Anniversary w. Christine 1. 유독 일찍 눈이 떠지는 날이 있다. 바로 오늘 같은 새벽. 출근 준비를 하기에도 이른 시각이었다. 거실로 나와 물을 마시던 나는 무슨 변덕인지 평소 잘 살피지 않는 달력을 들여다보았다. 이유는 곧 알아차렸다. 어느덧 그 날이 돌아오고 있었다. 나의 무의식이, 언제나 곤두서 있는 육...
그날 그 일 이후로 형섭은 지훈의 얼굴을 제대로 못 볼 것같아서 약간 지훈을 피해다니기 시작했음. 출퇴근 오더를 낼 때도 얼굴은 안보고 했고 같이 백보거나 그릴에 있다가도 손님만 없다 싶으면 뒤쪽 사무실로 튀었음. 그런 형섭을 보며 지훈은 조금 열받아 하는거같긴 했지만 딱히 말을 하지는 않았음. 그러던 어느 날 롯데리아에 뉴페이스가 위풍당당하게 입사함. 그...
2017년 7월 18일 - 여름보충수업 첫날 - 거기 빈자리 누구냐? 담임의 말에 반아이들의 시선은 일제히 텅 빈 한자리로 모인다. - 안형섭이요. - 보충수업 첫날부터 빠져가지고. 오면 교무실 들리라고 해라. 반장, 인사. 안형섭.. 요근래에 무시하고있었던터라 그 이름이 새삼 기억에 와닿았다. 이상하리만치 그 세글자는 마지막교시까지도 머리속에 맴돌았고,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헤어지자. 그 말이 그렇게도 감흥 없을 줄이야. 경수는 망연히 투명한 술잔에 시선을 고정하다 바로 몇 시간 전의 기억을 되삼키듯 쓰게 들이켰다. 스스로 예감하지 못했다하면 거짓말이었다. 언제부턴가 알면서도 모른 척 하게 되었던 것이다. 곧, 사라지겠거니.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아니, 사실 그도 알고 있었다. 단지 이름 붙이기 싫었을 뿐이...
-BTS 아주 큰 고래를 본 적 있다. 수학여행이었다. 한껏 들뜨고 설레는 마음들이 모여 큰 이야깃거리들을 만들어 냈다. 서울가면 어디 갈래? 어차피 일정대로 움직일 테지만 촌뜨기처럼 보이지 않으려는 것이 태가나는 대화였다. 나는 아무 대답하지 않고 그저 비행기 밖만 쳐다보았다. 글쎄. 서울이라. 어릴때부터 티비로만 보던 곳이었다. 태형은 몇 번 가봤다고 ...
인간이 아닌 수인들을 다룹니다. (수인: 동물형 인간, 예를 들자면 늑대인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르 : BL/로판/SF 그로테스크한 묘사와 폭력성이 있습니다. (자살 묘사, 살인극, 극도의 피폐) 선정적인 묘사는 거의 없습니다. (있어봤자 키스) 장편입니다. 전지적 작가 시점입니다. 욕설이 나옵니다. (가려짐) 학교가 배경이며, 주인공들의 나이는 중...
그 남자, 세상의 중심을 밟다. 미국 뉴욕 미드타운 맨해튼. 웨스트 42번가와 47번가가 합쳐져 만난 세븐스 에비뉴와 브로드웨이가 교차하는 일대는 브로드웨이의 중심부이자,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보행자용 교차로 중 한 곳이다. 이 곳의 이름은. “타임스퀘어-!!” 그곳의 중심에 기타를 메고, 손엔 작은 캐리어를 끈 남자가 주체할 수 없는 설렘을 가지고 소리쳤...
불펌,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 왜 오늘따라 기분이 저기압이고, 일진이 안좋았는지.. 그제서야 알겠다. "어라? 이게 누구야-" 내 앞에서 입이 찢어져라 웃어대는 이 기분나쁜 자식을 만나게 될거라는. 일종의 경고였을지도. - 오늘따라 일진이 계속 꼬인다. 버러지같은 쓰레기해적단과 몇번이고 마주쳐 쓸데없는 전투에 휘말리고, 코트는 어디간건지 보이지도 않고.....
너무도 아름다운, 그리고 잔혹한그 눈은마치 나를 보며 비웃는 것 같았다. 지옥은 꽤나 서민적인 곳이군. 팔계는 다친 눈을 만지작거리며 조용히 눈을 떴다. 어둠을 뚫고 나오는 희미한 불빛. 뚜렷하지 않는 시야는 자신이 정말로 죽어서 못 느끼는 것처럼, 고독하게 느껴졌다. 떠올리자…. 팔계는 눈을 감고 지난 일을 차근차근 떠올렸다. 사랑하는 사람의 치욕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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