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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사무실까지 태워주겠다는 도영을 말리고 셋은 택시를 타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제노는 그동안 들어온 의뢰를 정리하다 잠들어있었다. 재민이 제노의 자세를 고쳐주는 동안 인준이 정리된 의뢰들을 살펴보았다. “역시 나재민 이름 박아두니 의뢰가 기가 막힌 것들로만 들어오는구나.” 의외로 재벌들은 미신을 엄청 믿었다. 그들 사이에 어떻게 소문이 돌았는지는 몰라도 천계에...
방금 전, 동호와 민현은 키스를 했다. 어설프게 닿았다거나, 실수로 부딪혔다거나, 그런 변명조차 불가한, 명백한 의사가 실린 키스. 먼지 냄새로 가득한 꿉꿉하고 어두운 비상 계단 따위가 둘의 첫 키스 장소가 되어버린 것이 조금 아쉬웠다. 찰나의 충동으로 이어졌던 그 키스는, 되려 입술을 붙여 오던 민현이 당황해 먼저 동호를 가볍게 밀쳐내는 것으로 끝이 났다...
28. "뭐야, 왜 이러고 있어?" "......." "강아지 골랐어? 몇 개 없던데 눈독 들이고 있었구만." 아싸, 내꺼. 민우가 지호의 볼펜을 낚아채며 외쳤다. 지호는 볼펜을 빼앗기고도 순식간에 인영이 사라진 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선배님 진짜 잘못했어요, 어흑...' 김여주는 또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뛰쳐 나갔다. 좋은 의도에서 건넨 볼펜이 대체...
Bruno mars - Lost 01 : 냥아치 선배 예민하신 임시완 팀장은 대리석 바닥을 두드리는 팀원들의 구둣발 소리조차 대단히 못 견뎌했다. 때문에 복도에는 차량 깔개와 비슷한 재질의 매트코일을 빈틈없이 깔아두었는데, 그 색이 하필 뻘건 색이어서 유리문 앞의 복도는 얼핏 카펫 깔린 호텔의 그곳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번 '일'을 위해 임시로 만들어졌을 ...
바람의 서편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황인찬, 「유독」 W. 바람의 서편 새카맣게 물든 결 좋은 흑발이 유순한 인상을 차갑게 식혔다. 왼손으로 살짝 이마를 쓸어 넘기자 인터뷰어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지훈 씨, 그 포즈 한 컷만 찍을게요. 네네, 머리 쓸어 넘기는 거요." 머리칼에...
# 현대물 # 야근이 잦은 리바이가 피곤한 날에는 엘런의 자취방(어쩌다 보니 자기 집보다도 더 회사 근처에 위치)에서 자고 갔으면 좋겠다. 라는 짤막한 욕망에서 비롯 현관 쪽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엘런은 누워 있다 말고 후닥닥 일어났다. 열한 시가 훌쩍 넘은 늦은 밤, 말도 없이 문을 따고 들어온 인물은 역시나 그의 애인이었다. 눈이 마주치면, 한눈에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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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텐도모브 여후배애인이 연하면 먼저 고백한 건 애인 쪽. 그래서 텐도가 자긴 배구 때문에 데이트 못한다고 딱 잘라 거절해서 끝난 줄 알았는데 그다음부터 당차게 쉬는 시간마다 교실에 찾아오는 연하랑 소란스러운 주변. 그런 연하 달래서 보내려 했더니 당돌하게 학교에서 데이트해요! 라고 말해서 주변이 오오!나중에 관심 없다, 너 모른다로 ...
* 조각글. 큰 내용 없이 흘러가는 글입니다. * 한 쪽의 커플링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니라 다자츄, 츄다자 둘 다 표기했습니다. 츄야. 담배. 나카하라의 어처구니 없다는 시선이 뻔뻔히 담뱃갑 꺼내지 않고 무엇 하냐는 듯 손 내미는 다자이에게 닿았다. 새끼가. 얼마 피지도 않고 끌 거면서. 네가 사서 피던가. 당연하게도 나카하라는 다자이의 손을 쳐냈다....
“훌쩍” 부쩍 쌀쌀해진 가을 바람에 자꾸만 나오는 콧물을 훌쩍이다 핸드폰을 한번 보고는 짜증이 난 듯 하늘을 향해 어후 하고 소리쳤다. 조용한 아침시간의 적막을 깨는 우렁찬 울림에 지나가던 학생들이 저마다 돌아 보았다. 창피해 하기는커녕 자신의 티셔츠 소매를 쭉 빼어 손을 덮고 잔뜩 어깨를 올린 모습으로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윤화평!!! “ 자신을 부르는...
헬리캐리어에서 만난 브루스 배너라는 남자는 토니 스타크에게 전혀 낯선 사람이 아니었다. 그 익숙함은 단순히 콜슨 요원이 건넨 파일을 통해 습득한 지식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기에는 좀 더 낡고, 깊고, 아련한 구석이 있었다. 그래, 그 것은 마치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변신로봇을 다시 보았을 때 느낄 법한 향수 같은 것이었다. 이 허름하고 보잘 것 없어 뵈는 ...
2018.02.03. 유성대&언데드 온리전인 [배덕과 정의 사이]에서 발행된카나카오 앤솔로지 [Ocean Flow]에 참여한 원고입니다. 여백 제외 총 13p(본편 11p + 특전 2p)로,슬슬 다음 진도로 나가고 싶은 카나타와 아직은 NG인 카오루로 참여했습니다. 아래는 카나타를 짝사랑하는 카오루를 주제로,카나카오 앤솔로지 [Ocean Flow]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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