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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다자이 오사무, 그의 집에는 언젠가부터 인형이 하나 앉아있었다. 인형치고는 특별한 그 것은, 스스로 움직일 수도 있고, 말을 할 수도 있고, 밥을 먹어야 하는, 마치 하나의 사람 같았다. 다자이는 그것을 언제나 '인형'이라고 칭하기는 했지만. 인형 나카하라 츄야. 츄야는 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인형은 그저 사람의 외형을 닮은 물체...
연상연하 안 같은 연상연하 입니다. ---------------------------------------------------------------------------------- [츄야, 오늘 저녁은 뭐가 좋아?] 나카하라는 전화너머로 해맑게 묻는 다자이의 물음에 쉬이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지금 장을 보고 있다며 어서 말하라고 채근하는 다자이의 말에...
*유혈, 교통사고 현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블랙페앙 토카이 세이시로 X 피칸치 타카다 하루히코 당직실에서 가만 휴대폰을 보던 토카이가 50분 전을 마지막으로 답이 오지 않는 하루와의 메신저 창을 톡톡, 건드렸다. ‘금방 갈게요.’ 마지막으로 온 문자는 곧 오겠다는 말이었고, 온다면 벌써 3번은 왔을 시간이었다. 미간을 찌푸린 토카이가 몸을 옆으로 뉘...
아카하키/ "나도 언젠가 용이 되어서, 너희를 지켜줄 거니까." 종족 뱀신(神) 성별 무성 나이 800살 (추정) 몸길이 3.5m 몸무게 55kg 능력 불과 바람 조종 식습관 잡식 (주는 건 다 먹는다) 성격 - 과묵하고 맡은 바에는 충실한 성격. 용이 되기 위해 해야 하는 수련을 묵묵히 해내고 있다. - 광장에 있는 인간들(광장지기 포함)을 '지켜줘야 하...
반하게 되는 계기. 하루가 일본으로 유학 간 이후로 계속해서 통원치료 다니던 병원이 토죠대 병원이였고 거기서 처음으로 토카이를 만났다. 처음에는 그냥 예쁘게 생겼는데 안웃고 다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였는데 주기적으로 통원치료 다니면서 엄청 길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자주 마주쳤다. 그 날도 늘 그렇듯이 길을 잃어서 병원을 헤매고 있는데 우연히 토카이가 회...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나와 꽃놀이 가지 않겠나 다자이 오사무&나카하라 츄야 -간부 다자이&게이샤 츄야 -애매모호한 사이, 어쩌면 짝사랑 * 츄야는 봄을 싫어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도 싫다. 어깨에 흘러내린 옷자락을 신경쓰지 못한 채 창문에 걸터 창 밖을 바라볼 때면, 하늘거리는 꽃잎과, 그 꽃잎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는 사람들의 표...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열렸습니다. 질리도록 익숙한 목소리와 다자이가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 나카하라의 앞을 막아섰다. 두 팔은 깜찍하게도 등 뒤로 숨긴 채 베시시 웃고만 있다. 그러자 나카하라가 다자이를 올려다보며 입을 연다. 덩달아 다자이의 등 뒤를 향한 시선도 짧게 보낸다. 입에 물고 있는 막대사탕을 뺄 생각은 없어 보인다. “늦었네. 왜 그렇게 신났어?” “신난 것 같아?”...
* 드림주 : 에델로즈 신입생 남자애 설정 # "넌 싫어하는 음식이 뭐니?" 미나토가 새로 들어온 에델로즈 신참에게 예의 그 질문을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미나토가 또...'라는 식이었다. 특히 이치죠 신의 경우는 자신이 같은 말을 들었던 경험을 떠올리는 눈치로 쓴웃음을 짓고 말았다. 그 자리에서 곧장 '샐러리요.' 대답했다가 이후 이치죠 신의 식...
짊이 너무도 안정적인 사람이라 짊 옆에서만 불면증 치유되는 마레다. 하지만 그렇기에 짊을 더 옭아매려하고 하루한시도 놔주지 않으려는 마씨... 어쩌다 짊이랑 싸워서 짊이 가출해가지고 고통받는 마레다도 보고 싶은데 어쩌죠,,, 그 몇주동안 자지도 못하고 집중력 떨어져서 계속 죽고 그러면 좋겠다구요. 원래 약은 하다 끊으면 더 심하다고 갑자기 짊 섭취량 끊겨서...
책 표지를 보면 '100세의 정신과 의사 할머니의 마음 처방전'이라는 소개가 먼저 눈에 띈다. 그림체도 따스한 느낌이라서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책이 되겠다 하는 생각에 구입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 균형을 다섯가지로 나눠 서술하고 있다. 책을 덮고 마지막으로 들었던 생각은 '우리 할머니가 읽었으면 좋겠다' 였다. 젊은 사람들이 공감하기에는 조금 힘들다...
** 독백 비슷한 분위기글 ** 나카하라가 장난삼아 투신합니다 차가운 밤바람은 검은색을 물씬 안고 머리칼을 쓰다듬는다. 68층 빌딩의 난간 위에 걸터앉아있었다. 두 다리를 허공에 흔드는 건 재미있었다. 왜일까. 달리 재미있는 일이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지. 한 눈에 봐도 찬란한 야경이었다. 도심의 발달로 인한 빛의 홍수가 자연에는 피해를 끼칠지언정 만물의 영...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 목이 마르다. 이 갈증은 언제쯤 가실까. 생각하다 눈을 감았다. 오늘은 곁에 있어줘. 그리 말하면 츄야는 알겠다며 자신을 바라보고 누웠다. 하지만 언제나 다시 눈을 떴을 때엔 늘 혼자였다. 언젠가 너는 나를 혼자로 만들겠지. 원해서 내 곁에 있는 게 아니니까 언젠가는 네가 있을 곳을 찾아 나비처럼 날아가겠지. 그리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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