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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이 난리를 치면서 여기까지 따라와 놓고, 묻는 다는 것이 겨우 일본 누구랑 갔냐고? "허." 혁재는 기가 막히면 정말 말이 안 나온다는 걸 벌써 여러 번 경험하는 중이었다. 다른 매니저들은 너무 무심하게 굴어서 도망갔다더니, 저는 너무 관심이 많은 게 부담스러워서 도망을 가야 할 판이다. 이동해는 그 와중에 답지 않은 이미지 관리까지 하시고 계셨다. 또 한...
이동해였다. "헉. 뭐야." 조금 전엔 그렇게 분위기를 잡아놓고 무슨 일이지? 혹시 아직 화가 풀리지 않은 걸까? 혁재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휴대폰 화면을 조심스레 올려보았다. 아, 뭐라고 답장하지? 그냥 자는 척 할까? 그런데 자냐는 뭐야. 구남친이야? 소심하기 짝이 없는 고민만 몇 분. 쪼렙은 어쩔 수 없다. 이제는 좀 까불 수 있다 자신한 게 누구였더...
"맛있냐?" "어. 완전." "누가 보면 라면 못 먹고 죽은 거지라도 붙었는 줄 알 거다." 그게 무슨 상관이람. 맛만 있으면 되는 거지. 약속대로 이동해는 3일간 먹는 거에 터치하지 않았다. 아침저녁으로 라면을 먹는 매니저의 라면 사랑이 한심하다는 눈빛이긴 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혁재는 짧은 행복을 최대한 즐기기로 했다. 그간 먹지 못한 주식이 매일 아...
축 이혁재 연애 하 는 무슨. 이동해를 수식하는 단어는 수도 없이 많지만, 놈의 최장기간(22년 1월 이후) 매니저인 제가 단연컨대, 이동해에게 가장 적당한 말은 '미친놈'이다. 이건 비속어가 아니다. 사실적시, 그 자체일 뿐. 굳이 한 마디를 덧붙인다면 '정말', '미친 듯이', '완전', 미친놈. 첫사랑남 이동해? 국민 남친 이동해? 미래의 국민배우 이...
*이 글은 해당 아티스트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을 도용할 경우, 신고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작품에 나오는 모든 욕설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설정은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나의 목숨을 바치나니 그대는 부디 영원히 빛나소서. 그대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이동해 현재 제국의 실세인 재상의 차남 노...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졌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더니. 동해는 제가 감추던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을 줄이야.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다. 그런고로 퍽 황당해 보이는 동해의 표정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움의 연속인 건 저였으니까. 일단 동해가 저를 오래 전부터 찾았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두 번째론 그 과정에서 김문경과의 이야기...
이 남자들, 나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아?
당시 그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피디는 같은 과 내에 이혁재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혁재가 군대 때문에 휴학한 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 아니, 휴학을 했다는 사실도 대부분 모르더라고. 오랫동안 혁재의 SNS를 지켜본 동해는 그의 말에 놀라지 않았다. 그곳에 올라오는 사진이라곤 김문경과 찍은 것 뿐이었으니까. 프로필에 써둔 학교...
이 공간의 모든 것이 무의미 하다. 오랜만에 지각을 면한 이동해는 별 의미 없는 잔소리로 조례 시간을 채우는 담임을 보며 생각했다. 그는 모의고사 성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었다. 1학년 성적이 결국 3학년 성적이라나. 그놈의 입시, 그놈의 명문대. 입학과 동시에 끊이질 않는 대학 타령. 좋은 학교에 가지 못하면 인생의 낙오자가 된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는 선...
기실 이 감정의 시작은 이제는 까마득할 정도로 오래된 어느 여름날. 여름의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가 몸을 갉아먹듯 잠식해가던 순간에. '동해, 어디 아파?' 무더운 공기와는 사뭇 다르게 서늘하던 손길이 조심스레 제 이마에 닿았다. 그 시절의 기억은 모두 흐릿해진 지 오래지만, 제 이마에 닿은 손길, 그 촉감만은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있다. 평범한 동급생 아...
https://posty.pe/khybfv 에서 이어져요 🐯🦊 곰... 에서 호랑이 되버린 이사원과 아직 정신못차린 이대리님...
종이는 흩날리듯 쏟아져내렸다. 이동해는 그 한가운데서 사무실의 문가를 쳐다보았다. 흩날리는 종이들 사이로 이혁재가 보였다가 말았다 했다. 동해의 눈이 저도 모르게 찌푸려졌다. "이혁재씨?" 흐트러진 종이들 사이에서 이동해가 멍청하게 말했다가, 속으로 금방 후회했다. 이혁재랑은 굳이 따지자면 지금 냉전 중인데 이런 멍청한 꼴을 보이다니.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
그 고백이 놀랍지 않았다면 이상한 이야기 일까. 첫사랑이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린 날, 이혁재는 첫 연애를 시작했다. 인생의 아이러니였다. * 자신의 말을 가만히 기다리는 상사를 보며 혁재는 마구 엉켜 있는 제 안의 기억을 빠르게 정리했다.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십 년이 지난 지금, 그 일들은 의외로 많은 부분 윤색되고 소실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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