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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at alright with you?- Words from Damien Rice's 9 Crimes 새해맞이로 선택한 여행지는 ― 아니 사실은 선택된 여행지다.― 여수였다. 이미 2달 전에 여자친구가 인스타그램에서 좋아 보이는 숙소를 봤다며 예약을 하겠다고 했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당시 일로 바빴던 나는 확인도 하지 않고 그러라고 대답했던 것 ...
인간에겐 네 번의 생이 있다. 모두가 손을 모아 다음번의 생이 있기를 바라지만, 아무도 자신이 몇 번째의 생을 살고 있는지 모른다. 그저, 신만이 알 것이다. 無의 찻잔 따뜻한 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수현과 성현은 눈이 소복이 쌓인 길을 걸었다. 넓은 들판엔 두 사람과 그들의 발자국뿐이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수현이 말했다. “이번 겨울은 꽤나 춥구...
*센티넬버스&케이크버스 섞어먹기-마지막편 (Clean ver.) *모든 시점, 배경 및 인물 설정은 허구입니다. *음악은 안 들으셔도 상관없지만,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Listen in browser를 눌러주세요. * 일단 시작 전 드리는 말씀. 19씬이 삭제된 클린 버전은 분량이 좀 짧습니다ㅠ BGM : 이진욱 -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성현은 환...
"좋아해."케빈은 입에 있던 호박 주스를 그대로 뱉어버릴 뻔했다. 그게 지금 밥 먹으면서 할 소리야...? 수현은 당황한 케빈이 보이지도 않는지 올곧은 눈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케빈은 사레에 들려 한참 동안 콜록대다가 기침이 잦아들고 나서 겨우 한 마디를 꺼냈다. 그게 무슨 소리야?"좋아한다고. 내가, 케빈 너를."장난은 아닌 듯, 수현의 귀가 붉어져있었다...
*센티넬버스&케이크버스 섞어먹기 11편 *모든 시점, 배경 및 인물 설정은 허구입니다. *음악은 안 들으셔도 상관없지만,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Listen in browser를 눌러주세요. BGM: 안녕하신가영 -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온스테이지 Ver.) 수현은 외딴 집에서 눈을 떴다. 처음 눈을 떴을 때, 어디 사는 누구냐고...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12월 25일. 십 년 만에 함께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였다. 그동안 두 사람은 감동적인? 재회를 끝내고 현실로 복귀해 바쁜 일상을 보냈다. 눈도 제대로 못 붙인 날도 많았고, 그 쉬운 손잡기도 겨우 할 정도였다. 하루 24시간 중 25시간을 붙어 생활하는 둘은 어느덧 십 년 전 처럼 핑크빛 분위기를 뽐낼 만도 했다. 그럼에도 둘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도는 건...
*첫 단편 전력「솔직히 말해서」의 외전 격인 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주는 특유의 공기가 있다. 알록달록하고 달큰한, 여느 휴일보다 몇 계단 더 들뜬 공기다. 케빈은 지금, 그 공기를 뚫고 달리는 중이다. 이게 다 어제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 보겠답시고 마신 커피 탓이다. 늦잠을 잤어도 얼마 늦는다고 전화나 문자로 말하지도 못하는 자신이 그렇게 한심할 수가 없...
창밖이 새 하얗게 눈이 부셨다. 언제부터 눈이 왔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창밖은 온통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지 오래였다. 포근한 겨울용 양털이불에 둘러싸여 몸을 꼼지락거리며 눈을 뜬 케빈은 분명 옆에서 같이 잠을 자던 수현을 찾았는데 수현이 보이지 않아 퉁퉁 부어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이불을 걷고 침대에서 내려왔다. 앙증맞고 귀여운 빨간 체크무늬의 드로즈 ...
새로운 술맛을 느끼고 싶으셨거나, 아니면 새로운 맛을 느끼고 싶으셨거나? - 너를 내 품에 = 클럽 죽돌이 수현, 그날도 구석에 앉아서 꼼꼼히 스캔하는 중이었다. 워낙에 이 판에서 소문난 사람이라 아직 11시도 안 됐는데 말 걸어온 사람만 5명. 오늘따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 12시까지도 마땅한 상대 없으면 집에 가려고 이미 마음먹었다. - 야, 오늘...
수현의 전역 라이브는 실제 전역때 한 라이브가 아니라 휴가 때의 라이브 내용입니다. 1. 수현은 주머니에 넣어둔 반지 케이스를 꺼내어 열어보았다. 한 달 전부터 오늘을 위해 고민하고 고민하다 고른 반지로 저녁에 있을 약속에서 케빈에게 서프라이즈로 선물할 예정이었다. 수현은 반지 케이스 안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반지를 흐뭇하게 쳐다보고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
빌어먹을 저 눈, 폭죽 같은 흰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린다. - 다시, = [BGM] 정준일, 첫 눈 = 코끝에 바람이 시리다. - 어후, 추워. 한겨울 영하의 날씨라고 장사를 안 할 수는 없는 법. 꽁꽁 언 손으로 카페 오픈 준비를 하는 성현에게서 시린 입김이 뿜어진다. 크리스마스라고 아르바이트생 3명 모두에게 휴가를 주었더니, 새삼 카페 일이 산더미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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