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행복한 독서를 함께 해요. 따뜻하고 실용적인 답장을 돌려주는 온라인 독서 고민 상담소📮
구인공고를 보다 보면 가끔 '사내 규정에 따름'이라는 문구를 마주한 적이 있으실 겁니다. 보통 급여, 휴가, 근무시간, 조직도, 직급과 승진에 따른 연봉협상 여부 등 지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저 구절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말 그대로 회사 안에서 적용되는 법이라 당연하게도 기업마다 다릅니다. CEO와 임원진은 사람을 뽑을 때, 지원자에게 ...
저번주에 이어 D 회사 이야기입니다. 「개와 양의 시간」의 뮤즈인 D가 망길을 걷게 된 이유는 여럿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아마도 '사람' 때문일 것입니다. 첫 번째로 D의 CEO는 시니어 보다 주니어를 선호했습니다. 앞선 글에서 언급한 대로 D는 20년 가량을 버텼습니다. 단 CEO와 영업부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직원을 갈아치웠죠. ...
현재 저는 여느 직장인과 다르지 않게 현생을 살며 새 직장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탐색 중이긴 하지만 이 곳 G 회사도「개와 양의 시간」에도 등장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곳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어쨌거나 새 업무와 환경을 받아들이며 바쁘고 정신없던 와중에, 전 직장 동료에게 D 회사에 관한 속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김쌤, D가 망했다는 거 찐이었네요....
프리랜서로 재택근무를 하던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X 업체와 함께 일을 하게 되었는데, 계약에 앞서 업무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의뢰받은 아이템들을 만들면 업체가 이를 구입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업무는 3주 단위로 진행하며 2주차 목요일까지 모든 아이템을 제작하고 담당자에게 송부 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주말 동안 업체에서 피드백을준비하고 프리랜서에게 보냅...
F 기관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그 전에 일했던 A 기관과 B 기관보다는 규모가 작은 곳이었습니다. 직원 수도 훨씬 적었고 체계는 그리 잘 잡혀있다 말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까는 건, 수습기간 동안 일하다가 맞지 않아서 퇴사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대략 계산해 보니 근무했던 기간이 약 2주일 정도 되는 걸까요. 돌이켜 보면 버텨야 할 명목도 ...
B 기관에서 퇴사를 결심할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계약직이었기 때문에 1년 계약을 하고 일하는 상태였고 8개월차가 넘어가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근무 기간이 그쯤 되어가니 기관 측은 제가 당연히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재계약 의사요? 1도 없었습니다. 저는 B 기관과의 계약이 끝나자마자 다른 기관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급여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있어 가장 민감한 영역입니다. 직장은 대부분이 나쁜 점들뿐이고 딱 하나 좋은 점이 있는데, 바로 월급입니다. 돈이 아니면 사람들이 회사를 다닐 이유가 없겠지요. 그만큼 연봉은 입사를 결심하는 결정적인 이유인 동시에 CEO와 싸우게 되는 원인, 즉 퇴사를 결심하는 명분이 되기도 합니다. 한 달 내내 밉상인 경영진이 유일하게 예뻐 보이...
대개 훈련기관과 강사는 중소기업을 권합니다. 그들은 늘 구인난에 시달리기 때문에 인맥을 동원해 홍보에 열을 올립니다. 실제로도 많은 기관에 구인공고를 보내고요. 공채를 시행하고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아도 사람이 몰리는 대기업과는 사정이 다릅니다. 그들은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구직자의 입장은 다릅니다. '일할 회사가 없다'는 게 취업준비생들의 반론입...
기업들은 면접 때 지원자가 지켜야 할 태도에 대해선 참 까다롭습니다. 복장이며 표정, 말투까지 빠짐없이 검토하죠. 그럼 회사는 지원자에게 예의를 지키나요? 아니요. 거의 안 지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소기업이 지원자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는 질문을 던지는 경우. 그 무례함을 읽을 수 있는 질문. 그리고 그들의 무례함을 통해 예측할 수 있는 정보에 관한 이야기...
훈련기관과 강사가 말해주지 않는 것(2)에서 이어집니다. 4. 직원들의 근속 연수 연령대나 성별과는 별개로 직원들이 회사에서 '얼마나 오래' 근무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경력자는 이직해서 근무하고 있을 수도 있고, 신입은 첫 직장에서 뿌리내리고 계속 다니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연히 근속하고 있는 연수가 길다면 다닐만하다는 소리겠죠. 그런데 ...
앞선 글에서 면접을 볼 때에 경영진에게 '회사에 대해 물어보라' 는 말을 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카드와 내가 가진 패는 차이가 크니까요. 서로 보유한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아내야 합니다. 적어도 근무 하기 전 까지는 말입니다. 만약 면접 때, 물어보지 못 하고 합격해버려서 그냥 다니기로 했다고 해도 탐색은 할 수 있습니다. 대...
면접에 앞서 훈련기관이나 강사들은 말합니다. 면접은 지원자가 기업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를 테스트하는 자리이다. 말의 높낮이, 표정, 입사하려는 회사에 대한 예습, 단정한 복장 등이 중요하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직무능력과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 등을 자신 있게 어필해야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들은 구직자가 기업에게 보여줘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