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성인까진 아닌디 챙피해서 유료 걸어요
객잔으로 술 먹으러 마실 나온 어느 날임. 청명이가 우연히 사파 새끼들한테 둘러 싸인 어느 규수를 구해주다가 눈을 마주치게 됨. 그리고 멱리 너머로 보이는 얼굴에 심장이 쿵 떨어져버림. 자기가 무슨표정을 짓고 있는지, 어떤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지 일도 모르는 재난 같은 일이 터지는 거야. 사랑에 제대로 빠져 버린 거지. 걸음이 유난히 느린 그녀를 자기가 가...
청명과 당보의 연애 전 얘기입니다. 글쓴이는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줄압니다. 회사원 청명x고등학생 당보 모든건 당보의 시점이 주가 됩니다. 에피소드 형식 -당보는 의과대학을 재학중입니다. 사천재단의 아들. 20살. 다방면으로 평균이상이지만 노력을 합니다. 많이요. 다만 청명을 졸졸 쫓아 다니는 것을 보면 또 다르게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3563자 무협 용어를 잘 몰라서 틀릴 수 도 있습니다 어두운 밤 차가운 바람이 불며 모두가 잠든 밤에 청명은 조심히 일어나 주방에 들어가 당과 몇개와 술을 챙긴 뒤 몇 없는 옷 중에서 가장 깔끔한 옷으로 갈아 입은 뒤 밖으로 나갔다. 터덜터덜 걷는 청명의 걸음은 한 발짝 한 발짝이 왠지모르게 무거웠다. 평소라면 빨리가야한다며 허공답보로 달려가던 청명이 힘...
<기억의 영속>은 포스타입 연성의 수정, 편집, 추가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를 구매하셨다면 수정본을 결제창 아래에서 볼 수 있고 책에만 수록된 챕터는 <기억의 영속> 포스트 구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23/04/12 수요일 00시부터) 기존 포스트에 없는 이야기는 <네 술에 약을 탔어>(下), <성...
"오늘은 날씨가 맑습니다." 뜯어진 커튼을 슬쩍 벌린 당보가 말했다. 갈라진 장막 틈새로 햇빛이 쏟아졌다. 일직선의 광망이 매끈한 팔뚝을 타고 흐르며, 창문 근처에서 퍼질러 자고있던 청명을 깨웠다. 청명이 몇차례 눈을 깜빡이며 잠을 떨쳤다. 날카로운 것이 눈꺼풀을 긁는 것과 비슷한 감각이 속눈썹을 간지럽혔다. 눈을 가볍게 비빈 그가 긴 하품을 했다. 햇살이...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 실물책 제작을 위해 유료발행을 걸어두었습니다. 통판 완료 후 웹발행이 예정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글은 화산귀환 1451화까지의 원작 내용을 기점으로 재창작하였습니다. 해당 회차까지의 중요 스포일러의 흐름을 따라 쓰여지므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읽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번 편은 많이 깁니다…… 진짜 많이 깁니다…….(분량...
若有人兮山之阿,被薜荔兮帶女蘿。 旣含睇兮又宜笑,子慕予兮善窈窕。 산모퉁이에 누구인가 사람이 있는 듯 하네, 벽려 덩굴 옷에 여지 띠를 걸치고 웃음을 담뿍 담고 흘겨보는 눈, "당신은 내 아리따운 모습을 좋아한다 했지요." ―굴원, 구가九歌·산귀山鬼 "딸아이가 시집가니, 사람이 도착하기 전에 혼이 먼저 가 있고, 가지가 뻗어 잎이 이어지니 자손이 번성하는구나(女...
1편 https://jin477.postype.com/post/13590420 의약당은 언제나 일손이 부족했다. 제자들의 태반이 몸을 움직이는 것에 특화 되어 버려 섬세한 작업을 하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수련하다 어디 부러져도 내버려 두면 낫는다는 멧돼지들이라 그대로 수련하다 허구한 날 의약당에 실려 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
조윤 언급 있음 짧아요 1. 검존이 보야. 하면 당보가 기겁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듯 보라고 불러달라고 떼쓰다가도 진짜 부르면 으아악 하는 검존이 잠자리에서 다정하게 보야. 한 마디 했다고 기겁하는 암존 보고 싶어 으아아악 당신 도사 형님 아니지 누구야 검존 어딨어 검존?! ......여깄다 인마. (당보 얼굴 한손으로 잡고 볼 꾸우욱) 아아아악 아픕니다 형님...
싱글대디 청명이를 먹고 싶지만 육아물은 원치않는 사람이 쓰는 글 ※주의※ 이 글은 2023년 올해의 트친비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제목은 저렇지만 딱히 2세물은 아님청당이 가끔 육아함근데 사실 육아당함준비되지 않은 청명이에게 다가온 당보라는 인간재해사람은 많은 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음을 늘 마음 속에 새기고 삽시다(요컨대쌍방오해삽질물이라는뜻) 청명은 장강...
물론 그렇다고 이미 결정한 일을 대뜸 무르자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당보는 일어나서 군말 없이 길을 떠날 채비를 했다. 머리를 질끈 묶고 비도를 비롯한 암기들을 한 번씩 점검하며 소매를 정돈했다. 이불은 구겨져 있고 바닥에는 술병이 나뒹구는 와중에 등 뒤에서 남이 의복을 갖춰 입으며 부스럭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게 은근히 신경을 거슬리게 했다. “검협, 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