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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이미 둘은, 출발점이 달랐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의 아래에는, 각자 다른 감정이 숨어 있었다. 당연히 둘의 관계 또한, 약간은 치우쳐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은근한 애정을 품은 채 다가오는 지훈을, 우진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따뜻하게 챙겨주었다. 우진은 누구에게나 친절했고, 지훈은 그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지훈은 우진을 놓을 수가 없었다. 오...
#prologue 편이 있습니다. [ http://posty.pe/8ixazj ] 먼저 보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처음 지훈과 우진이 만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운명적인 만남이랄 것도 없었다. 누구나 그렇게 시작하듯, 같은 반이 되었고, 자연스레 가까워졌다. 물론 우진의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그 과정이 조금 늦기는 했지만 말이다. 학급 분위기...
“야, 기다려 보라고. 진짜, 성질만 급해갖고는…” 성큼성큼 걸어 나가던 우진이 뒤를 돌아보면, 찐득한 땀으로 범벅이 된 지훈이 주저앉은 채 헉헉대고 있다. 더 이상 목소리도 내지 못한 채 지훈은 우진이 멘 가방을 턱으로 가리켰다. 우진은 곧바로 가방 앞주머니에서 투명한 물병을 하나 꺼내 지훈에게 건넸다. 꿀꺽대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비워지는 물병을 응시...
- 연락해라 - 당연하지 ㅋㅋㅋㅋ - ㅋㅋㅋ그래 나중에 보자 - 응응 빠이! 그렇게 끝이었다. 너도, 나도. 둘 중 먼저 연락한 사람은 없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웃으면서 끝냈으니까. 앞으로는 계속 연락할 거라 믿어서, 짧게만 생각했던 이별이 그닥 슬프지 않았으니까. ...나는 이래서 휴일이 싫다. 바쁘게 살아가다가도, 잠깐 긴장을 풀면 네 생각이 순식간...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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