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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어나!" 아침부터 요란하게 울리는 노래 소리에 하나 둘씩 잠에서 깨어 고통스러운 소리를 냈다. 언제적 굿모닝이냐고.. 입으로는 짜증을 내지만 다들 순하게 거실로 터벅터벅 걸어나왔다. 거실에는 창문을 죄다 열어놓은 후 청소도구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석진이 있었다. "ㅁ, 뭔데요.. 설마.." "그래 아가들아. 오늘이 무슨 날이지?" "헐." "달...
w. 운 "나 골든 리트리버야." 형이 리트리버라고요? 놀란 지민이 별안간 사레가 들려 켁켁댔다. 지금껏 남준이 늑대인 줄 알았기 때문에. 아니 개과인 줄은 알았는데. 그러나 기침이 멎고 나서는 어렵지 않게 납득을 했다. 저를 두고 개구지게 웃다가 컵을 퍽 엎은 남준이었으니까. 커피가 얼마 안 남아있던 터라 괜찮았지만 아무튼. "나는 뭐 같아요?" "너 고...
'HAPPY NEW YEAR!' 티비에서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며 저들만의 새해를 맞이하고 있었다. 365일 상시 운영 되는 KOYA 하숙집에서도 남준과 석진, 정국, 지민이 거실에 모여 케이크와 술을 먹으며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태형은 친구들과 논다고 했고, 윤기는 오늘도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었다. 그리고 호석은 친한 유튜버들끼리 회식을 한다며 나갔다....
서울 한복판, 2층짜리 전원주택 KOYA 하숙집에는 7인 7색 개성이 넘치는 7명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1. 김남준(24) KOYA 하숙집 주인. 21살 때 부모를 여의고 가진 거라곤 부모님이 남겨주신 2층짜리 큰 전원주택 하나 뿐이다. 다니던 S예대를 자퇴하고 2년 전부터 하숙집을 운영함. 생계유지는 하숙집 월세로 하고 있고, 랩을 잘 해서 가끔 윤기의...
w. 운 "지민아, 나 어때?" "완전 멋있어요." "아…. 어제 잠도 제대로 못 잤어." "그러게 계속 뒤척이더라." 너무 떨지 마요 형 잘할 거니까. 나는 형의 넥타이를 만져주며 웃어 보였다. 그에 형은 긴장이 조금 풀리는지 고개를 살짝 숙여 내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떨어졌다. 나 다녀올게. 손을 흔드는 형에게 마주 인사해 주며 그가 나간 현관문을...
w. 운 무엇이 사랑인가? 남준의 무릎을 베고 누운 박지민은 작고 동그란 머리로 그런 생각을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지민이 남준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남준이 눈을 내리깔아 저를 마주침과 동시에 지민은 결론내린다. 각잡혀 다려진 정장만이 옷이 아니고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진 그림만이 예술이 아닌 것처럼, 꼭 남녀 간의 각별함만이 사랑인 것은 아니라고. 지민이...
훙넹넹 님, 무슈슈 님
w. 운 "수인이네요." "…네?" 수의사의 확신 담긴 진단에 남준이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병원이 무섭지도 않은지 책상 위에서 몸을 굴리며 손에 얼굴을 부벼오는 사랑스러운 제 반려묘가 수인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이라면 누구든지 저와 같은 반응일 것이라고 남준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놀란 듯한 남준의 반응에도 수의사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지 덤덤하게...
*주의 1. <왕꿀벌의 비행>은 리얼물에 자체적인 수인(충인) 설정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익숙한 수인이 아닌 다소 낯선 충인이(거미 등) 등장하는 만큼 굉장히 취향타는 소설이 되리라 예상하며, 등장인물의 신체 변형도 간혹 등장합니다. (물론 신체 변형은 꼭 필요한 부분에서만 등장시킬 예정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내용 중 조금이라도 거부감이 드는 ...
w. 운 [ 7 * *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주세요." 모자도 마스크도 벗지 않은 채의 주문이었으나 카드를 건네 받으면서도 제 얼굴을 힐끔거리는 직원에게 지민은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러면 음료와 함께 쿠키 하나가 딸려 온다. 팬이에요, 하는 말과 함께. 지민은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뒤돌았지만, 관리 중이라 이런 거 못 먹는다는 굳이 말...
w. 운 내일 이거 기억해요 외전 남준 씨 점심 같이 먹어요 메시지가 올라오는 모니터를 보던 남준이 황급히 메신저 창을 끄고 휴대폰을 꺼내 쥐었다. 카카오톡 앱을 실행하면서 괜히 뒤도 한번 확인해 보고, 파티션 너머 저를 보고 웃는 지민을 한 번 째려봐 주고. 회사 메신저로 보내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냥 밥 같이 먹자는 건데 뭐 어때요 남준 씨 좋아하는 거 ...
w. 운 혁명은 미움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힘이다. 남준이 어디선가 들었던 그 말을 곱씹었다. 그러면서 고개를 올려 제 책상에 삐딱하게 걸터앉아 있는 지민에게로 시선을 꽂는다. 저 미운 양아치 새끼를 받아들이면 나는 혁명을 맞이하는 건지. 거기까지 생각을 마친 남준이 별안간 한숨을 내쉬었다. 그 소리에 지민이 책상에서 폴짝 뛰어 내려온다. 통통한 입술 사이로...
w. 운 “지민아, 좀 나가 봐!” 울려대는 초인종에, 설거지를 하시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지민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구세요,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헐. 존잘. 네? 지민이 현관문 문고리를 잡고 있던 손을 떼어 입을 틀어막았다. 육성으로 말해 버렸다. 개쪽팔려. 눈앞의 존잘남이 웃는다. “어제 앞집에 이사 왔는데, 인사 드리려고 왔어요.” “아, 아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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