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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맛집 고시원, 날라리 X 모범생
희신과 강징은 몇 날 며칠을 육로로, 수로로 느긋하게 이동해 미산 지역에 도착했다. 머무는 곳 어디든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기에 두 사람은 서두르지 않았다. 낮에는 바람을 쐬며 다정하게 유람을 즐기고, 밤에는 서로의 육체를 탐하며 뜨겁게 보냈다. 그러다 보니 미산까지 가는 길이 예정보다 길어지고 말았다. "드디어 도착이네요." 희신의 말에, 강징은 ...
위무선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금광요가 있던 자리에는 그가 입고 있던 금빛의 옷과 흩어진 그의 잿가루만이 날리고 있었고, 검은 원기는 갈 곳을 잃은 채 모든 것을 부수며 날뛰고 있었다. 위무선이 진정을 꺼내며 그의 도려를 돌아보자 남망기도 고개를 끄덕이며 고금을 꺼냈다. 두 사람은 함께 '안식'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고금과 피리의 합주가 조화를 이루며 원기들...
"남잠, 너 이릉에 오기 전에 택무군하고 강징에 대해 얘기했었지?" 위무선의 물음에, 남망기는 응, 하고 대답했다. "택무군께선 강징에 대해 뭐라고 말했었어?" "내가 널 생각하는 마음을 물으시더니, 그러면 나는 형장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다고 하시던데." 위무선은 남망기의 대답에, 안심한 듯 미소를 지었다. "다행이다." "너에게도 강징은 친형제 같은 ...
"드디어 이릉이네. 정말 오랜만에 와도 하나도 변하지 않는구나, 이 동네는." 그들은 꼬박 하루를 이동해서 이릉에 도착했다. 아침 일찍 출발했건만,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해가 다 진 뒤였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시간도 별로 없고 하니 난장강에 바로 올라가서 조사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강징이 말했다. "그게 좋겠어. 내가 남겨놓은 복마전도 있고, 오늘...
* 그 당시 좋아했던 택오개X강오아(or눈새강징) 글입니다 (택무군 오늘도 개수작이십니다, 강종주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 전체적으로 진지함없이 .. 그저 재미 목적으로 쓴 글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 ^.^ 글 목록 .. 1. 취해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 고추보여달라고 하는 택무군 2. 연화오커뮤에 올라온 희신X강징 발견한 강징 3. 택무군과 강징 몸이...
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이게 얼마만의 마을이야! 드디어 편하게 쉴 수 있겠네." 길고 긴 숲길을 벗어나 마을이 보이자, 가장 먼저 위무선이 기뻐하며 소리쳤다. 나머지 셋도 말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내심 반갑기는 마찬가지였다. "우리와 같은 길로 왔다면 금광요도 이 마을에 들렀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해가 이미 지고 있으니 객잔에서 쉬고 내일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게 어떨까요...
그들은 마을 남쪽 끝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금광요의 목적이 뭘까요?" 강징이 말했다. "관이 부서지고 봉인이 풀렸으니 나오고 싶었던 것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굳이 인간의 혼을 흡수하면서까지 힘을 키웠어요. 뭔가 다음 행보가 정해져 있으니까 힘이 필요했던 것이겠죠. 그게 뭔지를 모르겠단 말입니다." 희신도 강징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렇겠지요. 어쩌면 ...
沕 : 아득할 물, 아득할 매, 잠길 밀 | 洁 : 물 길, 깨끗할 결 <맞춤법, 오타 교정안했음, 캐릭해석변경있음, 내가쓰고싶은거다넣을예정ㅎㅎ.. > . . . . . 위무선이 사라졌다. 마지막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시장에서 무언가를 듣고 지레 겁먹은듯 하얀얼굴을 한체 어디론가 달려갔다 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손가락으로 가리켰고, 위무선...
"이제 제가 그대에게 차를 대접할 차례네요. 앉으시지요." "무리하지 마시지요. 지금 그럴 정신도 기분도 아니지 않습니까." 희신은 멍하니 웃으며 자리에 앉았다. "네가 뭘 아냐고 화내고 싶지요. 화내도 좋고 울어도 좋습니다. 동생 앞에서 다 참고 있었던 거 압니다." 강징의 말에, 희신은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만음, 정말 그대는 못 속이겠군요." 강...
04 함광군含壙君, 이제 그가 지나간 곳엔 처참한 모습의 시체를 묻기 위해 구덩이를 판다. 더이상 조소하는 이도, 걱정하는 이도 없다. 그 누가 감히 함광군含壙君 앞에서 말을 꺼낼 것인가? 참극을 몰고 다니며 죽음 위에 군림한 재앙을 어떤 수로 막을 것인가? "택무군…!" 꽤 많은 남가 수사들이 남희신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가장 앞에 수 있는 수사가 남희...
scene 6. 거울 앞, 얼굴 이곳저곳을 살피며 한숨 쉬는 샤오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탓에 눈 밑이 퀭 그늘진 것을 거울로 확인하고 나니 샤오잔은 절로 한숨이 푹푹 내쉬어졌다. 어제 회식 전, '내일은 오후부터 촬영이니 맘껏 즐기자'라며 감독이 미리 공지했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때까지는 회복되겠지.' 찜질용 안대 팩을 찾아 냉장고에 넣어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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