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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고해준은 도시락을 준비해줄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음 한 켠의 괴롭고 쓸쓸한 부분이 조금은 씻겨내려가는 기분을 느꼈다. 동시에 자신이 생각 이상으로 도시락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백은영은 박주완네 반을 찾아가서 박주완을 불렀고, 고해준의 도시락을 담을 밀폐용기를 요구했다. 그것도 존나 당당하게. "주완 선배, 도시락 담을 통 ...
고해준은 3학년, 백은영은 2학년이 된 20xx년 3월. 어느덧 두 사람은 2년 가까이 같은 건물에서 생활하면서, 또 1년을같은 방에서 지내게 되었다. 작년 말, 원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방을 써도 좋다는 사감의 말에 백은영은 별 생각 없이 고해준에게 방을 계속 같이 쓸 거냐고 물었는데 고해준은 그러자고 했다. 아무 표정 변화도 없이. 그렇게 룸메이트 정하기...
※ 집없 122화부터 이어지며 시작되는 시리즈입니다. 일부 스포주의/ 원작 날조 주의/ 감상 유의 바래요※ lt 백은영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gt lt 2-2.5 백은영이 연기 학원에 다니게 된 이야기 gt "... 아, 그럼 학원비는 대충 어느 정도일까요?" "대강... 음 이 정도?" 여기가 근처에 있는 유일하고도 큰 학원이었다. 듣기론 여기 학원이 다른...
벚꽃이 환했다.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바람을 타고 꽃잎이 흘러들어와 식탁과 바닥 위로 흩어졌다. 빛의 궤적처럼 사붓이 흩날리며 내려앉는 꽃잎들. 작년에도 비슷하게 보았던 풍경이다. “야, 여기 벚꽃 진짜 예쁘다.” “이 집의 얼마 없는 좋은 점이잖아. 벚나무 바로 보이는 거. 위치 하나는 잘 잡았다, 진짜.” 식탁에 앉아있는 기숙사생 두 명이 저들끼리...
네 다 합쳤습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총.. 388장? 이더라고요 제가 거의 3년동안 저만큼 그렸으니..어휴 좀 그림체도 많이 변하고요 걍 부끄러워 죽을것같아요 아마 시간순일텐데 좀 뒤죽박죽일지도..... 제가요 심의 거치는게 너무 귀찮아서 뭐 미방도 안깔아놓고 수위며 비윤리적 연성이며 싹다 깔아놨거든요? 님들 알아서....보시면 되겠습니다.....네. 할말이...
* 날조주의/캐붕주의* 오메가버스 은영해준 해준은 가만히 기다렸다. ‘갑자기 왜 이 난리냐.’라고 평소처럼 한 마디라도 그가 해줬으면 했다. 서로가 바보 같이 굴고 있다는 걸 은영이 알아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은영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한참을 그러고 서 있었으나 오히려 고개만 푹 숙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꼭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꽉 쥔 주먹에 ...
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 날조주의/캐붕주의* 오메가버스 은영해준 스모그 은영은 멍하니 소파에 앉아있었다. 잠을 제대로 못 잔 탓인지 눈앞이 안개가 낀 듯 흐렸다. 약을 먹기 시작한 지 2주하고 4일째, 백은영의 상태는 ‘매우 나쁨’이었다. 처음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 예전에는 러트 억제제를 먹으면 바로 속이 울렁거렸는데 이번에는 그런 증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속이 메...
해준이는 연애 버벅거릴 거 같은데 은영이는 경험자다보니까 연애 온오프 차이 엄청날거같음...
* 날조주의/캐붕주의* 오메가버스 은영해준 요즘 백은영이 이상하다. 이상한 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그 정도가 심했다. 영화관 데이트를 하자며 저를 끌고 가놓고는 내내 잠만 자지를 않나, 애지중지하느라 잘 꺼내지도 않는 그릇을 냅다 깨 먹지를 않나. 하는 짓이 영 이상해서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도 대답은 또 않는다. 해준은 시선을 들어 은영을 응...
루이스 시장님과 같이 있는 사람은 익숙한 역겨운 느낌을 불러왔다. “고해준.” 여름철에 심어둔 해바라기들 보다 노란 머리가 바람에 흔들리며 지금의 계절을 속이려 하고 있었다. 한번도 비가 내리고 지진이 난 적이 없는 계절처럼. “좋은 아침입니다, 시장님. 그쪽은 누군가요?” 아침 겨울 모래사장에 올라온 앵무조개들은 바닷물을 머금어 얼음같이 단단하고 차가운 ...
* 아포칼립스 AU 제발 나대지 좀 말라고 했지. 괴물에게 꿰뚫리기 직전 가까스로 은영의 뒷덜미를 잡아챈 해준이 벌컥 성을 냈다. 도망치는 데 겨우 성공해, 턱 끝까지 찬 숨을 고르면서도 해준의 시선은 은영의 몸을 빠르게 훑고 있었다. 팔, 다리, 손, 발, 어깨, 다행히 전부 멀쩡하다. 이제 얼굴만 확인하면. 은영은 내내 툴툴거렸다. 그 괴물 다리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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