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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뛰는 제자, 위에 나는 사부 “으..으...” 작게 벌어진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가 겨우 새어 나온다. 그러다 이내 쿨럭 쿨럭 몸이 들썩이도록 기침을 토해냈다. 힘겹게 바닥으로 돌아누워, 두 손으로 바닥에 디디고 상체를 일으키려 하지만 그대로 풀썩 쓰러지고야 만다. 힘겹게 떠올린 눈꺼풀 틈으로 하얗게 쏟아지는 빛줄기, 그리고 귓가로 웅성거리는 알 수 ...
매주 금요일마다 부족한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연재하고 있는 <FANCY>는 다음주 쯤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결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썼다 지웠다 쓰다보니 부득이하게 이번주 16화는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긴 글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아이보리색 암막 커튼으로 가린 탓에 지금이 낮인지 저녁인지 새벽인지, 더운지 추운지 알 길이 없었다. 컴컴한 방안에 유일한 빛은 책상 위에 걸린 디지털 벽걸이시계의 파란 불빛뿐.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잠들었다가 깨어난 선호는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진 탓에 갈증을 느꼈다. 몸을 겨우 일으켜 냉장고로 다가가 500ml 생수를 꺼내 천천히 삼켜보는 선호. 물이...
선호는 더 이상 그 자리에 서있을 수 없었다. 온몸이 사시나무마냥 부들부들 떨렸다. 살면서 느낀 모욕감 중에 제일 심한 일이었다. 회사 사람은 물론, 외부 사람도 드나드는 식당에서 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떠벌리는 혜진. 그 때문에 두 귀가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숨 쉬는 것조차 부자연스러워 지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순간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민우는 살짝 경직된 얼굴로 혜성의 뒤를 따른다. 이대로 놓쳤다간 큰일 날 것이 분명했기에 빠른 걸음으로 혜성을 따라 1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턱에서 손목을 낚아챈다. “작가님!” “이거 안 놔?” “미안해요. 키스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유가 어찌됐든 정말 죄송” 민우의 말을 다 들어보기도 전에 혜성의 손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울분을 가득 담아서 ...
올해 제가 재입덕을 하며 그동안 현생이 바빠 못봤던 완디 사진을 찾아보는데...OMG!! 내가 모르는 사이, 공항에서 이런 파파라치컷이!!!!😲 선크림, 선글라스가 필요없네요! 앤디 얼굴 가리개 = 뎅 "우리 여보 타면 안돼~"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손가락으로 경고 날리는 셀럽 디 그저 좋아 죽는 동완이형 (그대 표정=내 표정😉) 하아... 공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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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충그렸남,,
약속 시간 2시간 전, 혜성은 전신 거울 앞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몰라 청바지를 입었다가 슬랙스를 입었다가 하얀 셔츠를 걸쳤다가 한숨을 폭 쉬고 다시 옷장을 뒤져보았다. 결국 격식 있는 날 입으려고 백화점에서 샀던 베이비 핑크 컬러의 리본 타이 셔츠에 그레이 슬랙스 바지를 입은 혜성. 겨우 용기내서 입고 왔는데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민우가 관심을...
결국 동완이 혜진을 따로 복도로 불렀다. 앞서가는 동완을 따라가며 긴장하지 않은 척 했지만 혜진은 가슴께 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계속 만지작거렸고 입술은 옴짝대고 있었다. “피디님, 갑자기 무슨 일 있으세요?” “...”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보고자 혜진이 애써 미소를 지어보이며 뭔 일 있느냐고 물었지만, 동완은 눈 하나 깜박하지 않고 뚫어져라 혜진을 응시...
완디를 좋아하시는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어제도 글 올리고 반가운 척😅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의 최애는 이서노와 김뎅완 두사람입니다. 한 명만 꼽을 수 없어!!!! 엊그제 앤디 짤을 마구 마구 저장하다가 이런 사진을 발견했어요. 2020년 추석때 올린 공홈 사진인데요. 기억하시죠? 올해는 짧은 영상만 올라와서 아쉬웠답니다. 티오피...
심각한 표정을 짓고있는 진과 선호를 본 혜성이 뭔데? 라며 물었고 상황을 알아차린 뒤, 선호를 보며 한숨을 크게 내쉬고 팔짱을 끼며 머리를 굴려본다. “다른 소품이면 근방에서 사오기 라도 하지. 이건 애장품이라 어디서 구하지도 못하고.. 후우, 돌겠네. 진짜!”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녹화에 차질이 생기자 미간을 구기며 머리를 쓸어 넘기는 혜성. 금방이라도...
이 작품은 픽션이며, 작 중 등장하는 지명은 허구입니다. 끄륵- -야 신혜성, 괜찮냐 그쪽은? -걱정 말고 니 앞에 그거나 처리해. A-1구역, 이민우, 신혜성. 캬악- -형, 뒤에!! 퍼억-! - 정신 안 차릴래, 문정혁?! - 똑바로 차리고 있어, 새꺄! 저게 빠른걸 어쩌라고?! - 아, 그만 싸워 둘 다!! B-3구역, 문정혁, 김동완, 박충재. 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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