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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사쿠사는 인생에 있어 몇 안 되는 미친 짓을 저질러 버렸다. 떨리는 마음을 가득 안고 신칸센에서 내려 도쿄역을 나온 사쿠사는 익숙하게 택시를 잡아 어디론가 향했다. “후우...”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어. 그랬다. 분명 열흘이면 다시 오사카로 돌아갈 것이라 약속한 아카아시가 보고 싶어진 사쿠사는 뒷일은 생각도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은 채 도쿄로 ...
다음 날 아침 선선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눈을 뜬 아카아시는 아직 잠든 사쿠사가 눈에 들어왔다. 늘 무뚝뚝해 보이는 얼굴로 다니던 사쿠사였지만 잠든 얼굴은 누구보다 순하게 보였다. 귀여워. 곤히 잠든 얼굴을 보니 괜히 괴롭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잠든 사쿠사의 볼을 콕콕 쑤시며 장난을 치는 아카아시는 재미있다는 듯 까르르 웃었다. “아, 미안. 깼어?”...
안녕.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게 정말 오랜만이네. 마지막으로 썼던 편지가 벌써 3년이나 지났어. 나는 시간이 그렇게 지났는지 몰랐는데 벌써 3년이 지났대. 정말 빠르지?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서 꿈속에서도 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너도 참 너무해. 어떻게 단 한 번도 얼굴을 안 비춰주냐... 아무리 우리가 마지막에 싸웠다고 해도 그렇지 벌써 ...
이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요즘 따라 아카아시가 이상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유독 나한테만 차가운... “와 너 표정 진짜 못생겼다.” 저 자식이 남은 지금 심각해 죽겠는데. “왜 또 시비야?” “뭘 새삼.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아니.” “그런 얼굴로 없다고 하면 누가 믿냐...” 코모리는 맞은 편에 앉은 사쿠사를 굉장히 한심하다는 듯 쳐...
이 놈의 체육대회는 하루 만에 끝내면 될 것을 뭐 하러 이틀씩이나 하나 모르겠네. “야 일학년! 곧 점심 시간이니까 간식 시킨 거 학생회실에서 빨리 갖고 와.” 저 자식은 아까부터 가만히 앉아서 입만 바쁘네. “사쿠사 여기는 자연대 애들이 치우기로 했으니까 우리가 가져와야 할 것 같아.” “응.” 무슨 유키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귀찮게 하는 성격은 아...
쿠니아카 [아카른] 연말엔 이불 속에서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아오...머리야. “여긴 어디지...” 누군가 머리를 붙들고 강제로 헤드뱅잉을 시키는 기분이었다. 어질어질한 머리를 붙들고 눈을 뜨니 내가 알고 있던 방안의 풍경이 아닌 다른 풍경이었다. “깼냐?” “..아.” 미친. 나 설마 사쿠사네 집에서 잔 건가?! “나 지금 누구 만나러 가야 해서 나가야 하는데 밥 해놨으니까 먹고 가. 아, 그리고 혹시 몰라서 숙취...
사양 B6 | 150p 이내(+50p 부록) | 26,000원 페이지 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권과 시인 아카아시의 시집인 부록이 함께 판매됩니다. * 죽음에 대한 묘사가 간혹 들어가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샘플 : https://bbbbbbi-i.postype.com/post/6008040 (위의 링크에서 총 세 편의 샘플을 보실 수 있습니...
1. 본 글은 여성향입니다.2. 원작 텐도 사토리 x 아카아시 케이지 커플입니다.3. 미래 날조 했습니다. ...( ..4. 초고이기에 회지에 들어갈 내용은 바뀔 수 있습니다.5. 안구테러에 의한 위자료는 지불하지 않습니다. 이상의 조건에 혐오 혹은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부탁드립니다. :D-------------------------------...
*연속재생과 함께 감상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원작과 다른 설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있잖아, 아카아시. - 네, 보쿠토상. - 오늘 하늘 정말 파랗지 않아? 여느 때처럼 가방을 둘러맨 고개가 하늘을 향해 젖혀지고 수 분이 흘렀을 즈음, 곁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아카아시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새하얀 도화지에 빈틈 한 곳 없이 푸르른 물감으로 ...
200314 태광탁겸 태광탁겸 한국패치로 둘이 부활동 하다가 의견 안맞은게 자존심 싸움으로 번져서 싸우는데 막 가슴 피면서 턱 들고 -하, 진짜 때릴 수도 없고. -쫄리니까 못치시는 거겠죠. 하면서 얼굴 가까이대고 으르렁으르렁하는데 감독이 말린다구 둘 어깨 잡았다가 중심 잃어서 그대로 키스한 거 보고싶어 효곡고 배구부는.. 이후 그 사건을 <구애의 춤...
하이큐! 장르의 아카른 합작 모집을 시작합니다. 다음 내용을 꼭 숙지하시고, 신중하게 신청 폼을 작성해주세요. 본 합작은 하이큐! 장르의 캐릭터 '아카아시 케이지' 오른쪽 합작입니다.2020년 12월 30일, 본 포스타입에 공개될 예정입니다.아카아시 케이지가 오른쪽인 커플링, 삼각관계, 다공일수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단, 드림, 네임리스, ts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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