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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 한솔아, 나 결혼할까?… ” 잔잔히 흐르는 한강 변을 따라 밝게 켜져 있는 불빛들이 어둠을 밝히고 있는 시간. 고장 난 등 하나가 반복해서 깜빡이는 걸 바라보던 승관이 조용히 입을 뗐다. 한솔은 그 바로 옆에서 한 손에 들고 있던 맥주캔을 벌린 입에 들이붓는 중이었는데, 승관의 갑작스러운 얘기에 하마터면 입에 들어온 내용물들을 그대로 공중에 분사해버릴 ...
"웃겨 정말 따지고 보면 그렇게 중요한 일은 아니였는데. 나만 붙들고 있었던거야. 멍청하게.있지 한솔아 나 너랑 지금까지 사귀면서 단 한번도 대충 한 적 없어. 6년 동안 사람이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냐고? 적어도 나는 그래. 난 늘 똑같았어. 너랑 함께했던 시간들 하나하나 소중을 했고 최선을 다했어. 후회될 행동 한 적 도 없어. 그러니까 난 아쉬울 거 ...
승관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자전거를 잃어버려 동네 놀이터에 주저앉아 울던 어린 승관은 그때 손을 잡고 같이 자전거를 찾아주던 경찰관의 선의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어렸을 적 한 줌인 승관의 세상 속에서 정의의 아이콘이었던 경찰관의 도움으로부터 평생 정의롭게 살 것을 약속하게 된 승관은 쪼끄만 게 나댄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다. 승관의 엄마는 ...
[GOING SEVENTEEN] EP.63-65 BAD CLUE II —부승관(+이석민) —Trigger Warning: 살해, 사망, 상해 및 유혈 묘사 —inspired by London 3 (Live Ver.) - Professor Layton and the Azran Legacy * w. R 승관은 남은 사람들의 머릿수를 세어 보며 손톱을 초조하게 ...
기본특전에 포함되는 2023 캘린더파일 일부를 먼저 공개합니다 :) 구성 : 2023 연력, 2022 12월, 2023 1월
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아 알겠다고요.” 승관은 입금 일까지 일주일이나 남은 월세를 보내라고 재촉하는 집주인 아주머니를 문밖으로 밀어내고 방문을 걸어 잠갔다. 매트리스 하나, 옷장 하나, 책상…이라고 부를 수 있나? 싶은 것 하나, 곰팡이가 잔뜩 낀 1평짜리 욕실. 이 쥐구멍만 한 집에서 하루빨리 나가고 싶은 승관이지만 이 쥐구멍 월세 하나 내기 힘들고 구한 지 3일 된 알바에...
주말부부 쿱부 보고 싶다 쿱스 직업상 지방 근무가 많아서 평일에는 지방에서 출퇴근하고 주말마다 승관이 있는 서울로 올라옴. 사실 승관이가 내려가도 되는데 일요일에 혼자 올라가서 밤늦게 서울 도착하는 승관이 보기 싫다고 차라리 자기가 올라갔다가 내려간다고 본인이 매주 ktx나 차 끌고 다님. 매주 금요일 늦은 저녁때 부랴부랴 올라와서 부둥부둥하다 일요일에 서...
악마 규가 인간 부 유혹하려고 창문에 앉아서 인사하는데 부가 누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것처럼 -아 왤케 추워 창문좀 닫아야지 하고 창문 쾅 닫음. 규가 앉아있어서 창문이 안닫히니까 -아유 창문이 왜이렇게 빡빡해. 하고 콱콱 닫는데 결국 아파서 못견딘 규가 방으로 들어서자 창문 닫힘. 규는 뭐지, 내가 안보이는건가? 조건 다 만족시켰는데 왜지? 하고 방 한구석...
전원우를 그냥 재미없는 친구라고 생각한 뿌. 체육 시간이 끝나고 땀을 흘린 전원우가 너무 더워 보여서 장난친다고 냅다 물 뿌렸는데 말없이 안경 벗고 머리카락 터는 모습에 반해버림. 아직 머리카락 털고 있는 전원우한테 가서 다른 데에서 절대 절대 안경 벗지 말라고... 벗으면 가만 안 둔다고 으름장 놓음. 다음날부터 아싸 전원우 인싸템 도장 깨기 한다고 같이...
영화나 드라마처럼, 진짜 바라는 소원을 딱,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음. 뿌는 재미없는 학교생활, 카페알바, 집 이게 그냥 인생의 전부인 채 살아가고 있었음. 중간고사까지 보고, 이 학교를 언제까지 다녀야 하나..싶으면서도 딱히 새롭게 재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냥 다니고 있는 뿌. "딸랑" 어서오세.. 그날도 그렇...
분리수거 12월 한겨울의 차가운 공기가 매끄러운 뺨을 어루만졌다. 오리털 패딩 점퍼를 껴입고 나왔지만 노출된 얼굴은 어쩔 수가 없었다. 긴 패딩 점퍼가 어깨부터 무릎까지 온 몸을 덮어주었지만 큰 키 때문에 패딩 점퍼 채 가리지 못한 무릎 아래로 드러난 곰돌이가 그려진 수면바지가 제법 귀여웠다. 얼른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가기 위해 서둘러 쓰레기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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