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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그래서 생각해둔 이름이 뭐라고? 곧 아빠가 될 정원은 마냥 행복한 얼굴로 웃으며 대답했다. 라온이. 어때? 이름 예쁘지 않아? 그렇게도 좋을까. 제 친구들은 처음보는 제 친구의 그런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말로 딸바보 예약이었다. "이름 예쁘네. 누가 추천해준 거야?" "음, 그냥 서로 생각하다가 나온 거 같은데. 아마 겨울이가 얘기 했을 거야." ...
"곰! 추추!" "왔냐?" "와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어머, 우주야! 이모 기억해?" "이모, 안녕하세요. 삼촌도 안녕하세요." "(웃으며)우주 안녕. 그새 키가 많이컸네, 우리 우주." "세상에 오늘 너무 예쁘다, 소민이. 소민아- 안녕? 이모 기억해? 두 사람 다 고생했어. 애기 키우느라." "내가 뭐 한게있나. 민하가 제일 고생했지." 머리를 올리...
아직 넘어야 할 작은 산이 남아있지만 집안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그래서 겨울은 엄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정원과 식사 한번 하고 싶다고 하셨다. 여름 휴가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주말 데이트를 하던 날 엄마가 밥 먹자고 하시는데 하루 시간 내어 줄 수 있냐는 겨울의 말에 정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세상을 다 가진듯 환한 미소를 지...
-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정원X장겨울 - 인트로+에피소드 3개+프롤로그로 구성되어있으며 프롤로그만 육아물을 담고 있습니다! 안대표가 왜그럴까 (w. HARU) Intro샹들리에가 아름답게 빛나는 레스토랑 안. 멀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정원이 연보라빛 원피스를 입은 겨울 앞에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겨울의 눈가에 맺힌 눈물 방울이 샹들리에 빛에 반사되...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 그 어린 나이에 모든 걸 가져야 했다. 남들 다 먹는 불량식품 조차 못 먹고, 친구 라는 것도 급을 보며 사겨야만 했다. 초등학생 땐 불만이 없었다. 남들 다 놀 땐 나 혼자 공부를 하며 내 꿈에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으니까. 중학교를 들어가며 별의별 사람을 다시 만났다. 양아치, 모범생 등등... 그때도 공부에 집중을 하며 전교 1등...
[어디야? 수술 끝났어?] <저 의국이에요.> [잠깐 얼굴 보고 싶은데...] <네, 바로 가겠습니다.> 겨울은 보고 싶다는 정원의 말에 바로 가겠다는 엉뚱한 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의국에 후배들이 있어 둘러대며 통화를 하기엔 난감한 상황에 처하자 전화를 끊고 장소 이동을 하기로 한 겨울이다. 정원은 어딘가로 바로 가겠다는 앞뒤가 ...
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99즈 5인방 중 석형과 준완은 오프였기에 둘을 제외한 세명만이 일명 아지트 송화 교수실에 모였다. 오전 외래를 마친 송화와 수술을 끝낸 익준과 정원은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익준은 간으로 낳은 딸 겨울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정원에게 물었다. "겨울이는 잘 지내지?" "어, 그렇지. 이모님이 도와 주시고 엄마랑 장모님도 왔다 갔다 하시고." ...
싸늘해진 겨울을 마주한 채 서 있는 정원. 그는 눈물을 흘리며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너도 알고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임신 5주차였어. 장겨울 선생. 석형의 말에 정원은 결국 무너져 내렸다. 정원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자신의 아이도 말이다. 정원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가 지금 당...
※사망 소재 주의 ※영화 및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거의 같은 플로우로 흘러갑니다. ※시리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 Remember me (Ver. Orgel) - 뿌요 님 (https://www.youtube.com/watch?v=NdAUzdaZ5kE) 겨울을 떠나 보낸 뒤, 정원은 금세 일상으로 돌아왔다. 물론 정...
※사망 소재 주의 ※영화 및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거의 같은 플로우로 흘러갑니다. ※시리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그렇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겨울이 갑자기 찾아왔던 것처럼, 이별 역시 예고없이 찾아왔다. 그날은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다. 늘 그렇듯 정원이 준비한 아침을 먹고, 짧게나마 깨를 볶으며 사랑을 말...
※사망 소재 주의 ※영화 및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거의 같은 플로우로 흘러갑니다. ※시리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자고 나면 괜찮을 거란 정원의 말과는 다르게 정원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리가 빙글 도는 것만 같았다. 정원이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눈을 뜬 겨울은 정원의 이마에 손을 얹었고, 온도가 꽤 높은 것을 느끼곤 ...
※사망 소재 주의 ※영화 및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거의 같은 플로우로 흘러갑니다. ※시리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어느덧 11월의 막바지였다. 겨울이 돌아온지도 3주가 넘은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만큼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겨울의 기억과는 별개로 두 사람은 새로운 추억을 쌓아갔고, 그 추억은 두 사람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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