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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한테 쳐발릴 준비나 해라, 사마토키는 강한 어조로 반격하는 말에 허, 어이없다는 듯 숨을 뱉었다. 선명한 달빛에 뒷모습의 실루엣만이 빛나고 있었지만, 사마토키는 그의 나이대가 그리 높지 않다는 걸 확신했다. 아무리 늠름하게 굴더라도 어린놈 특유의 풋내까지 지워낼 수는 없었다. 그 누가 됐더라도 감아버릴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지녔다든가, 자기 나이대와...
‘미행과 잠복은 해결사의 기본 소양인데. 젠장, 방심했어!’ 초조해진 이치로는 결국 뜀박질을 시작했다. 눈 깜빡이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그렇게 주시했건만, 이렇게 허무하게 놓쳐버릴 줄 누가 알았겠는가. 원인은 사이렌 소리였다. 좀도둑을 쫓는 거라기엔 스케일이 컸고, 자연스럽게 이치로를 포함한 길거리의 모두가 홍해 갈라지듯 벽으로 붙었다.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
시간 계산은 완벽하게 해 두고 왔는데, 이렇게 일찍 끝나서 어쩌지. 이번 의뢰는 성공으로 쳐야 할까 실패로 쳐야 할까, 약간은 고민스러워졌다. 하지만 결론에 도착하는 건 빨랐다. 제 사정 때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이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했으니 케이에게 보수를 받는 건 말기로 했다. 이동 시간과 비용은 선수금 받아둔 걸로 채우지 뭐. ‘딱히 할 일도...
깊숙이 숨을 들이쉬니 익숙하면서도 생경한 바다 냄새가 났다. 당장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 것도 아닌데 동네 전역에 퍼져있는 묵직한 소금기가 이케부쿠로와는 또 다른 동네라는 실감을 불러일으켰다. 가끔은 이렇게 여행을 오듯 다른 디비전을 방문하는 것도 괜찮지. 후드를 푹 눌러 쓰기만 하면 그다지 알아보는 사람도 없으니 이번 의뢰도 순풍의 기운이 불었다. 걸어가는...
“자, 그럼 지로, 사부로! 형 없다고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지는 말고. 알겠지?” “물론이지, 형.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 “네가 제일 걱정이야, 지로. 게임 적당히 하고 일찍 자.” “내가 애도 아니고 뭔 그런 걱정을 해? 늦기 전에 출발해. 조심하고!” 평소라면 거실에서 각자 취미생활을 하거나 몰아둔 집안일을 즉흥적으로 해치울 시간이었지만, 의뢰가 남...
뜨거운 태양이 몸을 숨긴지도 한참이지만, 요코하마의 밤은 낮보다도 떠들썩했다. 다만 카텐구미 사무소 최상층만은 숨 막히는 정적에 사로잡혀있었다. 폭풍전야의 불온한 기운이 안개처럼 스멀스멀 밀려드는 와중에, 그 누구도 침 넘어가는 소리 한 번 내지 못한 채 정적이 제 목을 조르도록 내버려 두었다. “...... 언제부터 내 구역이.” 경고를 품은 낮은 목소리...
훙넹넹 님, 무슈슈 님
* 히프마이 장르를 접한지 일주일도 안 되어 세계관이나 설정에 날조가 많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클리셰를 좋아합니다. 15금에서 19금을 왔다갔다 합니다. 가감없는 표현을 목적으로 두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걸 노리고 쓸 수 있을 만큼 재주가 좋지는 못합니다. 시간 날 때 가볍게 쓰고 싶어서 퇴고도 딱히 없습니다. 갈무리는 쓰면...
1. 빼빼로 게임하는 더티독 애들이 보고 싶다. 혼파망 가능 이치로-사마토키의 빼빼로 게임: 둘다 물러서지 않고 키스 직전의 직전의 직전까지 갔다가 라무다가 ^^ 웃으며 밀치는 바람에 뽀뽀함(? 이치로: "라무다!!!!" 사마토키: "죽여버린다 새꺄!!!!" 라무다: "에엣~ 고의가 아니었다구~ 데헷!☆" 라무다-쟈쿠라이의 빼빼로 게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개인적인 수정 및 게임 자료와 링크의 2차 배포를 절대 금지합니다. (포스타입 링크 공유는 가능) 해당 포스트에서만 즐겨주세요. ▷ 제작기간 : 210610 ~ 210620 ▶ 플레이 타임: 10-20분 ▷ 난이도: ●◐○○○ ▶ 공포도: ●●◐○○ * 난이도와 공포도는 예상치입니다. ▷ 등장인물: TDD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X 야마다 이치로 (사마이치) ...
널찍한 원형의 방이다. 탁 트인 앞 유리는 블라인드가 올라가 있고, 그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정경에 이치로는 저도 모르게 창문에 코를 바짝 들이대고 만면에 웃음꽃을 피웠다. 일본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남유럽의 이국적인 풍경. 눈이 아플 정도로 채도 높은 청색과 새하얀 콘크리트 옷을 입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험준한 지형 위에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저물...
"여어, 라무다!" 라무다의 가게 안에 이치로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러나 웬걸. 목소리는 호기로웠지만, 라무다의 눈을 마주보지 못했다. 이치로가 시부야까지 용건도 제대로 말하지 않은 채 찾아온 것도 수상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수상한 행동을 보이니 라무다 입장에서는, '호오. 요것봐라?'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잇~치로~ 오랜만~ 내 생일...
오메가x오메가 컾에서 시작했다가 알오컾 되는 사마이치 보고싶다.. 이치로 생일 맞추느라 급하게 올림....... 성인글 체크해두긴 했는데 여기는 직접적인 묘사는 없슴다. 직접적 묘사도 없고 해서 그냥 성인글 해제했습니다! *사랑 없는 모브사마 모브이치 요소 있음. *문체 왔다갔다 함. *원작 뿌셔뿌셔 원작이랑 설정 다른거 있음. 내맘대로 막 조작함.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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