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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으로 불행하다. 하지만 어떤 가정이 행복한 것이고 어떤 가정이 불행한 것인가, 그에 대한 기준은 없었다. 그래서 그렇다, 최연준은 가족의 온전함을 믿지 않는다. 최연준은 한마디로 잘났다. 잘생긴 외모, 훤칠한 키, 타고난 두뇌, 좋은 집안. 주변에 사람이 몰릴만한 모든 요소를 가지고태어났다. 그리고 ...
》워딩 주의 차 안은 정적과 왜인지 모를 살기만이 느껴졌다. 채용된 지 고작 5일 된 비서는 자신이 혹여 잘못한 점이 있었는 지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식은 땀을 흘렸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운전하는 내내 뒷통수를 따갑게 만든 당사자의 차문을 열어드리고, 대문까지 열어드리며 혹여나 자신에게 해코지라도 할까봐 조마조마했지만 아무 말 없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나서...
수빈은 좁은 기숙사 방 안에서 오랜만에 롤 승급전을 하고 있었다. 평소보다 다리를 배로 덜덜 떨면서 까만 뿔테가 콧대를 타고 흐르는 것도 챙기지 못하고 정신을 빼앗겨 있었다. 샤워를 하고 온 건지 젖은 머리에 목에는 수건을 두른 범규가 들어왔다. 세안 도구를 대충 처박아두고 컴퓨터 책상 바로 뒤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층 침대 일 층에 앉아 수빈이 롤 하는 ...
사진 속 너 01. 첫만남 유럽에서 기차여행을 시작한지 어느덧 10일째. ' 칙칙폭폭 - ' 기차는 달리고, 노을은 아름다웠다. 서유는 바깥은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이 좁은 기차 속 침대에 몸을 뉘이고 잠을 청하려는 자신이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이걸 내가 왜 한다고 했지. " " 이 냄새나는 기차에서, 노숙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대체...
수학여행이 끝난 뒤의 학교는 온통 수학여행 얘기로 아직도 들떠 있었다. 숙소에서 누가 술을 꽁쳐놨다 걸렸다,옆반 누구누구랑 화장실에서 키스하다 걸렸다더라 등 본인들끼리만 얘기해야할 부끄럽고 민망한 수학여행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적나라하게 풀어냈다. 아이들은 컴퓨터에 핸드폰을 연결하여 교실 TV 화면으로 수학여행에서 찍은 엽기적인 사진들을 구경하며 포복절도했다....
요청이 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님 사주 풀이해 봅니다. 다만 생시가 없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 점 감안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전형적인 외유내강. 부드러움 속에 단단함이 숨어 있다. 乙 辛 辛 亥 卯 巳 일간 편관 편관 정인 비견 상관 전형적인 외유내강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 그리고 부드러운 성정이라 착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잘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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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미국동부는 약 14시간 가량 차이남 같은 경도의 캐나다동부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적응하는데 4일은 걸림. 게다가 투바투는 일반인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콘서트하다가 바로 온거잖아. 아무리 그래도 쉴 시간은 좀 줘야 될거 아니야. 진짜 심지어 데뷔엘범때 이후로 첫 월드투어고, 코비드로 몇년간 일본 말고는 거의 해외도 못갔는데, 몇년만에 시간대가 완...
20. 대학 축제가 시작됐다. 안그래도 사람이 많던 캠퍼스는 더욱 우글우글 사람으로 들끓었고, 범규는 동기들과 잔디밭에 앉아 새우깡을 먹으며 노가리를 까고 있었다. 캠퍼스내 음주 금지로 인해 소주를 까지 못하는 것이 한탄스러웠다. 곧 다가올 기말고사에 대한 걱정보다는 처음 맞이하는 축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더 컸다. "이번 축제 라인업 역대급이라던데, 너...
범규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엄마에게 온 밀린 문자를 확인했다. -언제 올거야? -범규야. 엄마가 아침에 했던 말 까먹었니? 혹시 304호로 들어갔어? -아침에 병실 바꾼다고 했잖아. 807호로 바뀌었으니까 들어와. 범규는 그제서야 어제의 파편화된 기억 한 조각을 발견했다. 아침에 엄마가 아빠의 병실을 바꾼다는 말을 했었던 순간이 그제야 떠올랐다. 하지...
"아빠, 나 왔어." 범규는 책가방을 내려놓고 병원 침대 옆에 걸터앉았다. 산소호흡기를 차고 머리에 붕대를 칭칭감은채 미동없이 누워있는 아빠의 모습은 어제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아들을 반기기라도 하는것처럼 바이탈 모니터의 기계음이 삑삑거리며 울렸다. 범규는 그 소리에 이미 익숙해졌다. 하지만 반가웠다. 아빠가 살아있다는 신호의 소리...
15. 범규는 이 상황이 너무나 불편했다. 뒷걸음질치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다. 벽에 딱 붙어버린 등딱지에 아무리 힘을 줘봐도 뒤로 더 물러설 곳이 없었다. 늑대무리에 홀로 남겨진 가녀린 양의 기분이 이럴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진 범규는 호기심어린 수십개의 눈동자들을 홀로 맞서고 있었다. “어어..내가 지금 좀 바빠서..” 어색하게 웃으며 ...
12. "후..." 범규의 손이 손잡이를 잠시 맴돌다, 숨을 한 번 뱉어낸 후 문을 열었다. 강의실 안은 이미 학생들이 가득 차 있었다. 교양수업으로 인해 과-학년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범규가 들어오자 남녀를 불문하고 시선이 모아졌다. 벌써 몇 주가 지났음에도, 범규는 그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인듯 했고 범규는 익숙하지 않았다. 범규는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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