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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알못 자취생의 누추한 자취방, 섬뜩한 비주얼의 우렁각시가 나타났다.
22. 10. 31. 캐디 및 그림 - 구름 (cloudy_day_0) 부산조 캐디 공룡 / 21 / 대학생 안경은 패션. 시력이 나쁜 게 아니다. 멀리 있는 작은 글씨도 그냥 읽을 정도로 멀쩡하다. 가끔 눈 아프면 안경 알을 빼고 다니기도 함. 그만큼 패션에 진심이다. 평소엔 머리 스타일에 굳이 손대지 않는다. 다만 놀러갈 때 만큼은 항시 가방에 넣고 다...
주작조, 괴짜조, 후드조, 이과조, 잠컴조, 바다조, 황혼조, 저녁노을조, 원혐조, 부산조 - 네 홍차에 독을 탔어 22. 10. 15.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시리즈. 호칭은 전부 '그'와 '상대'로 통일합니다. 한 파트의 등장인물은 총 두 명. 그와 상대가 누구인지는 알아서 구분하기! 최대한 알아보게 쓸게요. "퇴마사님 홍차에 독을 탔어요." 그가 싱긋 ...
똑똑똑 잠경위 : 누구세요? 강지현기자 : 안녕하세요. 강지현기자 라고합니다. 혹시 인터뷰 가능할까요? 잠경위 : 저희 바빠요 공경장 : 경위님 그래도 기자님이 직접 찾아오셨는데 잠깐 시간내줄 수 있잖아요. 잠경위 : 아니 그래도 서류정리는 다 끝내고 인터뷰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지. 각경사 : 그럼 제일 궁금해하는 2명만 인터뷰하고 나머지는 서류정리 하는 ...
편의상 '님'자는 항상 제외되어 있습니다! , 또한 오늘은 주제가 주제인 만큼 약간의 유혈 표현과 사망소재가 있습니다, 주의 해주세요..! 혁명...제 눈물 버튼 입니다... 정말 혁명 바다조 볼 때마라 눈물만 주르륵 흘러요...다들 혁명 보시면 안 울고는 못 버티실걸요 진짜 흑흑 '아, 눈이 무겁다' 언제 누구가 저한테 보냈을지 모를 총탄은 차마 피하지 ...
온 몸으로 땅의 굴곡이 전해져 왔다.이리저리 흔들리는 몸뚱아리에 맞춰 머리도 흔들리는 바람에 속이 뒤집힐 듯 했다.그런 와중에도 라더는 마차 구석에 쪼그려 앉아가면들을 광이 나도록 닦고 있었다.그런 그를 흘긋 시선에 스친 잠뜰이 그의 자리 가까이로 뭉그적거리며 다가갔다.까딱하다간 앞으로 엎어질 수 있을만큼 심하게 덜컹거리는 마차 때문에 짧은 순간에도 온 몸...
수호자,라더는 눈을 떳다.기묘한 일이었다.분명,별의 아이가 그를 흡수하고 그렇게 영원히 별의 아이의 안에서 살아갈것이라고 생각했는데.이리도 아름다운 우주의 안에서 눈을 뜨게되다니.그리고 깨달았다.아,이곳이.별의 아이님의 안인거구나. 당신의 안은,이렇게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군요. 수호자 라더는 그저 그 안에서 별의 아이의 안쪽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을 바...
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한가지색만 볼수있는 자들의 탈출기 잠뜰님,라더님+겨울신화 각별님 잠뜰님이랑 라더님이 모자생기고나서 보라색...그러니까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길 거부하고 둘이 각각의 개체로써 살아가기로 함.왜냐면...원래의 자신은 너무 이기적이고 독점욕도 강하며 다른 사람을 이용하기만 하는 사람이었고,그런 모습이 되고싶지 않았어서. 아무튼 그건그거고 현재 있는 마법사로서의 힘...
나...반초듀 진짜 좋아하는구나.넵.또 반초듀입니다.반초듀와 미수반 크오! 원래 쓰고싶은거 많고 그리고 싶은거 많을때가 덕질하기 좋을때니까요. "시메르.라고 들어본적있나?" 잠뜰 경위가 갑작스레 뱉은 한마디에 팀원 모두가 그를 돌아보았다.시메르?미수반의 모두가 기억을 되짚기 시작했다.뭐,그렇다고는 해도 결국 확실하게 알고있는건 누군지 정해져있지만. "후후,...
라더님이 겹쳐버리지만 어차피 크오하면 겹치게 되어있다.고로 넘긴다. 시메르 1편보면은 실험 실패로 제약걸린게 한명이 슬라임되는거라고 나와있으니까 사실 초세여 알파이전의 실험체.그러니까 능력 주입방법을 알아낼 실험체였단거는 어떨까 싶음 능력 주입방법 안정화를 위환 실험체 : 잠뜰,라더 안정화 후 본격적으로 능력을 주입 : 각별 이런 느낌으로 각별님이전의 실험...
"안녕." 불쾌하기 짝이 없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익숙한 사내의 얼굴이 반겼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눈빛. 헤실거리는 입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밀을 품고 있는 독사처럼 간악스러운 외관에 인상을 찌푸리며 들고 있는 나이프를 움켜쥐려고 했으나 들려오는 소리는 감당할 수 있겠어? 라는 담담한 협박이었다. 감당할 수 있느냐. 는 질문에 대답하자면...
ⓒ2022. 막사 All rights reserved. 알페스 없음 필터링 안 함 세상에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실이 존재한다. 알다시피 그 실은 사람들의 새끼손가락에 감겨 있으며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실이다. 보통은 붉은색의 실들이 많이 존재한다. 붉은 실은 사랑과 우정 등, 긍정적인 관계들이다. 반면 검은색은 서로를 쳐다보기도 싫은 관계다. 눈만 ...
박잠뜰은 입을 쭉 내민 채로 전시관을 돌았다. 온도, 습도, 채광 하나는 대상에게 알맞게 맞추는 것에 변태적인 수준으로 도가 튼 이들의 공간은 작품들에는 그야말로 최고의 공간이었다. 그 말은 즉, 박잠뜰에게는 으슬으슬하고 서늘하며 으슥거리기까지 하는 추위였단 뜻. 야, 살인 현장이야? 박잠뜰이 쏟아지는 꽃이 낭자한 혈흔처럼 보이는 그림을 지나치며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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