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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보고 싶은거 주저리주저리 끄적임 ⚠주의⚠ 히메코하, 카나코하 끄적인거 (약간의 린히이(?) 제 취향이 가득합니다. 그냥.. 막 엮어먹어요. 장르 불문함. 싫으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는 연성 끄적인거 복붙하다가 막 생각난거 지금 추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생의 탄생은 어린 린네의 짧은 생에 처음으로 내려진 축복이었다. 린네는 긴 산통을 깨고 나온 그 작디작은 생명체가 신기해 자신이 손가락을 내밀었을 때, 눈도 뜨지 못한 아기가 고사리 같은 손을 꼬물꼬물 움직여 잡아 주었던 걸 떠올렸다. 작지만 확실했던 그 온기가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뒤로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걸 보니 아마 이 숨이 멎는 순간까지도 잊지...
모든 애정과 호의엔 목적이 뒤따른다. 세계가 돌아가는 모든 원리엔 마땅한 이유가 있으며, 인간관계라고 다를 건 없다고. 아마기 린네는 그렇게 믿었다. 제 동생이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도 그럴싸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너는 나를 사랑할 이유가 없어. 히이로의 수줍고도 떨렸던 고백 위로 야멸찬 말이 떨어졌다. 저도 모르게 해버린 말이라 린네는 잠깐 입을 다물었지...
“뭐야, 히이로 녀석 왜 저렇게 심통이 나 있어?” 평소보다 뾰로통한 표정을 먼 거리에서도 금방 눈치챈 린네가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니키를 툭툭 치며 물었다. 빵 몇 덩어리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던 니키는 깔끔하게 내용물을 삼킨 뒤 고개를 갸웃거렸다. “예? 글쎄요~ 아! 그러고 보니 촬영에서 찍을 옷이 많이 작다고 했던가, 그래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했네...
글로 풀면 썰은 지움 린네가 쫓고 히이로가 도망치는 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히이로가 진심으로 질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 맛알못야로야. 그래서 히이로가 진심으로 질색할 경우가 뭐가 있을까. 흐음 술에 꼴아서 다른 사람이랑 뒹군 몸으로 히이로를 꽉 안으려 할 때?? 자기가 무슨 감정으로 형을 바라보고 있는지 눈치채지 못한 히이로가 린네한테서 도망치는거...
아마기 린네는 막 스무 살이 되던 달을 기억한다. 그가 태어난 계절은 봄이었고, 완연한 온기가 세상을 감쌀 때였다. 아침과 밤은 선선하고 낮엔 적당히 땀이 날 정도의 좋은 날에 린네는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술과 담배를 샀다. 도시 생활도 이제 3년이 되어 익숙해진 린네에게 그정도 일은 평범했다. 맥주 세 캔과 독한 담배 한 갑, 싼 것만 골라 도합 천 엔도 ...
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 [린히이] 인내의 미학 > 부제 – 넌 성인이고 걘 미성년자야 약 18500자 15금 bgm - Ed Sheeran - Shape Of You ( cover by J.Fla ) 아마기 린네는 본인의 참을성이 꽤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이쯤 되면 인내심이 좋은 편에 속한다고 내심 자부했다. 왜? 왜냐고 묻는다면.. 원인은 그의 하나뿐인 연인이자...
“흐아, 추워어. 올해 겨울도 장난 아니게 춥네.” “괜찮아? 내 외투라도 벗어 줄까?” “으으, 됐거든! 뭔가 자존심 상하는 기분이니까 싫어. 히로 군은 초인이야? 어떻게 이런 정신 나간 날씨에 그렇게 얇게 입고도 멀쩡할 수가 있어?” “으음……? 왜 화가 난 건지 모르겠지만 미안해, 아이라. 내가 자란 곳은 근처에 산이 있어서 도시보다 더 추웠거든.” ...
어느 날인가부터 히이로는 제 형의 옛날 사진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아이라와 니키의 도움이 있었다. 이건 3년 반 전, 이건 3년 전의 라이브 사진… 린네는 제 앞에 사진을 하나하나 내려놓는 히이로를 못 볼 것 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이건 2년 전의 파파라치 사진, 그래서 화질이 별로야. 그리고 이건 막 데뷔를 한 시기의 형. 마지막 사진을 내려놓기가 무섭...
따가운 햇볕, 그 햇볕에 배어나는 땀방울, 비닐봉지에 대고 숨을 쉬듯 습한 공기와 허공에 뭉쳐있는 하루살이 떼, 이른 잠자리, 언뜻 코끝을 스치는 모기 쫓는 향과 찧은 풀의 향, 은은한 매미 소리, 입에 문 빈 아이스크림 막대와 끈적한 입가. 열 여덟이었다. 여름방학이었고, 자전거 뒷좌석에는 물놀이를 간 히이로가 몸을 닦을 수건이 실려있었다. 느긋하게 페달...
# 캐해 엉망 (0+) "아 귀찮아." 린네의 발걸음이 마음을 대변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무겁게 움직였다. 이 길이 이렇게 길었었나. 어째 가도 가도 카페 시나몬의 차양이 나타나질 않았다. 아니면 가기 싫어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크레이지:비의 다음 라이브 컨셉 회의. 말이 회의지 딱히 뭐 대단한 걸 하는 것도 아니었다. 아무거나 던져보고 괜찮으면 다음...
(0) “린네씨.” 과즙 100% 어쩌고. 놀이부 아이들의 게임 소리를 들으며 주스의 설명 따위를 읽고 있던 린네가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제 차례를 알리러 왔나 싶었더니만 앞에 서 있는 연한 머리칼은 놀이부 일원의 것이 아니었다. 어라. 너무도 의외의 인물이라 린네가 의아하다는 듯 눈썹을 올렸다. “오, 뭐야. 타츠미짱이잖아. 놀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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