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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1,092개

먼치킨 퇴마단 700 - 느껴봐 우리가 나눴던 많은 추억 많은 약속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 망나니의 영혼과 사형수의 영혼이 빨려들어가는 것을 끝으로 수만 명이 북적이던 톱카프 궁전 정원에는 적막이 깔렸다. 어찌나 조용한지 천광진을 유지하느라 평소보다 거칠어진 성우의 숨소리가 천둥소리 같이 들렸다. "... 뭐야? 다들 어디 간 거야?" 지성은 이 현실이 믿기지 않았다. 온갖 진귀한 경험은 다 해봤다고 생각했지만 눈 앞에서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

먼치킨 퇴마단 700 - 느껴봐 우리가 나눴던 많은 추억 많은 약속

먼치킨 퇴마단 699 - 잠이 들지 않아 내 마음은 널 처음 본 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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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x대휘 그리고 이우진이 엄청난 크기의 영력이 방출되는 걸 느낀 직후에 그 영력의 폭발이 있던 블루 모스크 방향으로부터 하늘을 뒤덮는 악한 기운이 맹렬한 기세로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 "저 시커먼 건 또 뭐지?" "... 명계에 갔을 때보다 느낌이 더 안 좋아." "젠장!" 신중한 편인 진영조차도 얼핏 보는 것만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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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98 - 행복해야만 해 My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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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그 더러운 주둥이를 들이대 이런 개xxxxxxx야!!!!" 쉴레이만 대제가 재환의 이마에 입술을 맞댄 불미스런 행동은 민현의 퓨즈를 나가게 만들었다. 방금 전까지 '봉인'을 계획했던 민현은 어느새 목표를 '천도'도 아닌 '소멸'로 급수정했다. 곧바로 시공을 가른 민현은 복용자의 영력을 증폭 시켜주는 특제 주황색 시약을 꺼내서 원샷했다. 시약사인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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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97 - 언제나 옆에 있을 것 같던 네가 없는 상상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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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훈과 다니엘이 역오망성에 대항해서 블루 모스크의 뒤집어진 미나렛을 공략하던 그 때에, 블루 모스크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아야소피아 대성당이나 톱카프 궁전보다 멀리 떨어져 있던 아이들도 심상치 않은 기운이 퍼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먼저, 톱카프 궁전에 있던 성우×지성에게서 갈라타 다리 하나만 건넌 그나마 가까운 거리에 있던 것은 세운과 학년이었다....

먼치킨 퇴마단 697 - 언제나 옆에 있을 것 같던 네가 없는 상상을 해봤어

먼치킨 퇴마단 696 - 난 사랑에 눈이 먼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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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지성은 성우가 만들어 놓고 간 얼음 의자가 갑자기 부서지면서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게 됐다. 본의 아니게 주변의 시선을 끌게 된 지성은 민망해서 벌떡 일어났다. '밥길을 너무 걸었나..? 최근에 니엘이랑 지훈이 따라서 야식을 많이 먹긴 했지? ㅠㅡㅠ' 배를 내려다 보면서 셔츠 위를 살짝 잡았더니 작은 크림빵이 하나 잡혔다. '헉! 역시 방심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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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95 - 만화 속 주인공처럼 무찔러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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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린이 받았던 느낌은 정확했다. 브로켄은 의도적으로 관린과 성운을 아야소피아 대성당 내의 한쪽으로 몰고 있었다. 브로켄의 공격을 피해 관린이 서게 된 바닥에는 커다란 원이 새겨져 있었고, 한가운데 있는 그 원은 12개의 작은 원형 대리석에 둘러싸여 있었다. 민현이 '큰 원 1개'와 주변의 '작은 원 12개'를 언급했을 때, 자고 있던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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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94 -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이 자꾸 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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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이 악동귀 닉값을 하는 동안, 지훈과 다니엘은 적이 치밀하게 준비해놓은 초거대 스케일의 함정에 당황하고 있었다. "대체 누구지? 이런 스케일 큰 함정을 만든 놈이?" 둘이 발견한 것은 원래 6개였던 블루 모스크의 미나렛 중에 하나가 감쪽같이 사라져서 5개만 남은데다가 남은 미나렛 5개 모두가 위아래가 뒤집어져 있는 광경이었다. 그것만 얼핏 봐서는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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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93 - 너가 없는 시간 동안 1분이 1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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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해 얼른 업혀! 배진영 걱정될 거 아냐." !!!!!!!!!!!!!!!!!!!! '아 바빠 죽겠는데 왜 또 다치고 난리야.' 따위의 비아냥대는 대사를 기대하고 있던 대휘는 놀라서 쭈뼜거리며 이우진의 등에 업혔다. 물론, 우진은 업기 쉽게 고쳐 업으면서 잔소리를 하기는 했다. "그러게 평소에 운동 좀 하라니까! 비실비실해가지고.. 어떻게 된 게 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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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92 - Love you still forever in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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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왜 더 일찍 눈치채지 못했지? 아마도 {창지를 지키게} 정도의 얘기를 하려고 했겠지... 재환인 창지가 아니라고!! 이브라힘 따위는 더더욱 아니고!!!' 분노한 민현의 화피궁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에는 오스만 제국의 제10대 술탄이었던 쉴레이만(Suleiman) 대제가 둥둥 떠 있었다. 쉴레이만 대제는 품 안에 재환을 꽉 껴안고 놔줄 생각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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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91 - 견딜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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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따거!" 학년과 대화를 나누던 세운이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며 톰빌리 조각을 내던졌다. 고양이 앞발 조각에서 튀어나온 원혼귀는 옷차림으로 보건데 오스만 제국 시대의 사람이었다. 원혼귀는 그대로 다시 세운에게 돌진해서 당황해서 굳어 있는 세운의 손을 핥더니(?) 미련없이 돌아서서는 세운이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탐냈다. 물론, 귀신의 몸으로는 영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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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퇴마단 690 - 어두웠던 틈에 그대 사라져가는 흐려진 맘에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Brocken!(브로켄!)" 태양이 어떠한 것을 특정 각도에서 비출 때에 그것의 그림자가 원래 사이즈보다 엄청나게 크게 퍼져 보이는 과학 현상이 있는데 이것이 독일의 브로켄이라는 산(山)에서 자주 일어난다고 하여 '브로켄 현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러한 형체나 현상이 마치 요괴같다고 하여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브로켄' 자체가 그림자 요괴를 가리키는 명...

먼치킨 퇴마단 690 - 어두웠던 틈에 그대 사라져가는 흐려진 맘에

먼치킨 퇴마단 689 - 서두르지 마 take it little slow

윙녤 년짼 딥휘 참팤 옹윤 판운

"괘.. 괜찮을 거라고! 말을 하면 좀 알아들어!!" 꽥 소리친 우진은 불타오르는 얼굴을 숨기려고 앞서 걷기 시작했다. 대휘는 멀어지는 우진의 뒤통수를 향해서 받아쳤다. "잘 들리거든?! 그리고... ... 고마워 //" 우진은 차마 뒤는 돌아보지 못하고 계속 앞서서 뚜벅뚜벅 걸었다. 그러나 선명하게 보이는 빨개진 귀끝 때문에 그다지 위엄은 없었다. 고마운...

먼치킨 퇴마단 689 - 서두르지 마 take it little s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