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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면 자꾸 웃는 김석진 사장을 떠올린다. 하긴. 나를 보면 웃겠지, 울 수는 없잖아? 나를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생명체도 있긴 하다. 신생아들. 걔네는 얼굴 생김새를 누구보다 따지고 거짓말을 못한다. 사회화가 덜 된 놈들은 내 얼굴을 보고 운다. 내가 그렇게 무섭게 생겼냐? 사회화를 마친 영장류는 다르다. 쭌프로님은 카리스마가 있고 은근히 섹시하고 어...
회의실이 어느새 뜨끈뜨끈해졌다. 팀원들의 체온과 두뇌 회전 덕분에. 마스크 착용 해제까지 된 마당에 더 이상 재택근무를 할 요량은 없다. 다들 주목받기 좋아하는 사람들인지라, 얼굴 맞대고 하는 회의를 선호하기도 한다. 해서 오늘 회의 역시 핫했다. 우리 팀을 은은한 흥분으로 몰아간 것은 바로 칸 광고제에 우리 회사 작품이 예심을 통과했다는 소식이다. ‘브랜...
"이름이 뭐예요?" 듣기 좋은 저음의 목소리가 귀에 박혔다. 정국이 대답하기 위해 입을 떼려던 순간, 태형이 재빨리 선수를 쳤다. "아! 잠시만. 나 알 것 같다." 태형이 가만히 정국을 바라보았다. 큰 눈으로 미동 없이 뚫어지게 응시하는 선배의 모습에 정국이 당황한 기색을 애써 감추었다. 턱을 손으로 감싼 채 한참 고민하는 시늉을 하던 태형이 확신에 차 ...
RPS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 및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핑계고 보다가 떠오른 짧은 썰. 항상 그렇듯 개연성 없음. 유사! 호모? "- 내 이름이 햄찌인가? 왜 다들 날 햄찌라고 부르지? 힝힝구ㅠ- 밤 새우고 나서 자기 VS 안 자기&...
본 작품은 완전한 허구이며, 등장하는 사건, 배경 및 등장인물은 실제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XXXP 계획성이 부족하고 항상 즉흥적으로 행동함-. 내 엠비티아이는 기분 따라 결과가 바뀌던데. 마지막 자리는 항상 그대로더라고. 5년 다닌 회사를 박차고 나오던 그 순간만이라도 나는 계획이란 걸 해야 했다. 개드립과 성희롱을 밥 먹듯이 일삼던 최 과장 ...
짜장면과 레드와인의 궁합은 꽤 근사했다. 김석진 사장과 함께 한 덕분이겠지. 비트윈더플라워의 트리를 걷어내는 작업을 김석진 사장과 함께 한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식사까지 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 달 전, 내 침대 위에 잠들었던 김석진을 보며 ‘점심 식사로 저랑 같이 부자식당 가실래요? 거기 황태해장국이 끝내주거든요’라고 말하려 했던 내 계획은 거품처럼 사...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힙합 음악이 스피커를 타고 쿵쿵 터져나왔다. 사람들이 한쪽 손을 번쩍 쳐들고, 박자에 맞춰 손을 까닥인다. 작은 공연장 안이 음악과 함성 소리로 가득 찼다.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 속, 무대 위의 조명이 켜진다. 훤칠한 키에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남자가 객석을 내려다보며 마이크를 쥐었다. 함성이 점점 더 커진다. 그리고 이내,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
RPS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 및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법적근거없음. 오! 나의 개저씨! - 3 가족들을 공항에 배웅해 주고 돌아와 저도 이제 자취방으로 가기 위해 짐을 챙겨 나오니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학생~ 방에 공사한다고 짐...
'반항은 한 순간 한 순간마다 세계를 재고할 대상으로 문제 삼는다. 위험이 인간에게 반항해야 할 유일무이한 기회를 제공하듯이, 형이상학적 반항은 경험 전반에 의식을 펼쳐놓는다. 반항은 인간이 자신에게 끊임없이 현존함을 뜻한다. '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中 기억이 혼재한다. 몇 살 때인지, 어떤 계절이었는지, 무슨 자격이 있는 꽃이 피고, 무슨 꽃이...
한 달 전에는 내가 이 남자의 목에 머플러를 둘러줬는데. 지금은 꽃으로 가득한 샵 한가운데에서 그가 내 목에 머플러를 두른다. 내 머플러 매듭을 단단히 여미고 머플러 끝자락을 매만지는 손길. 나긋하고 부드러웠다. 임무를 완수한 그가 나를 바라본다. “… 감사합니다.” 내 말에 마스크 위로 싱긋 웃는 김석진. 할 말은 없는데 이 남자 곁을 떠나고 싶지 않다....
RPS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 및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오! 나의 개저씨! - 2 부모님께서는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 있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을 것이라고. 아. ...
플라워샵 원데이 클래스는 이미 진행 중이었다. 내가 늦게 왔으니 당연하다. 김석진 사장 보러 오는 게 너무 떨려 망설인 시간만 30분이었다. “와~ 쭌프로님 오셨어요!!” “프로니이임 몸 좀 괜찮으세요?” “아.. 어. 이제 좀 괜찮은 거 같아.” 팀원들이 나를 반긴다. 나무 테이블 위에는 5대의 원형 돌림판이, 그 위에 화병이 놓여있다. 테이블 중앙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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