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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첫째 아들 규민:12세 초5 (쌍둥이) 둘째 딸 소유. 셋째 아들 유민 :10세 초3 퇴근 준비를 마치고 교수실에서 나오는데 가방에 넣어 둔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겨울아. 어디야?' [교수실에서 나왔어요.] '율제로 가고 있어. 거의 다 왔으니까 ER 앞에 있어.' [네, 알겠습니다.] 겨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고 있다. 이때 GS ...
이제 미루지 않아도 된다... 기다림이 지나고 찾아온 이 순간을 위한 준비를 하려 한다. 점심으로 단골 식당의 모듬 고기와 김치볶음밥을 배달시켜 송화방에서 먹으며 99즈 친구들에게 계획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뭘 한다고? 병원에서 공개 프로포즈를?" 사내연애에 비밀연애도 모자라서 공개 프로포즈라니 어이없다는 표정을 보이는 교수실 메이트이자 동거인 준완...
오늘은 12월 31일 겨울의 생일이다. 그녀의 생일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얼마 전 구한 집에 겨울을 초대했다. 호텔 하나를 빌릴까 했지만, 호텔을 빌리면 겨울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레스토랑에서 하기엔 해의 마지막 날이라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 집을 골랐다. 퀄리티는 호텔이나 레스토랑보다는 별로겠지만 안락하다...
그래서 생각해둔 이름이 뭐라고? 곧 아빠가 될 정원은 마냥 행복한 얼굴로 웃으며 대답했다. 라온이. 어때? 이름 예쁘지 않아? 그렇게도 좋을까. 제 친구들은 처음보는 제 친구의 그런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말로 딸바보 예약이었다. "이름 예쁘네. 누가 추천해준 거야?" "음, 그냥 서로 생각하다가 나온 거 같은데. 아마 겨울이가 얘기 했을 거야." ...
"곰! 추추!" "왔냐?" "와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어머, 우주야! 이모 기억해?" "이모, 안녕하세요. 삼촌도 안녕하세요." "(웃으며)우주 안녕. 그새 키가 많이컸네, 우리 우주." "세상에 오늘 너무 예쁘다, 소민이. 소민아- 안녕? 이모 기억해? 두 사람 다 고생했어. 애기 키우느라." "내가 뭐 한게있나. 민하가 제일 고생했지." 머리를 올리...
아직 넘어야 할 작은 산이 남아있지만 집안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그래서 겨울은 엄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정원과 식사 한번 하고 싶다고 하셨다. 여름 휴가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주말 데이트를 하던 날 엄마가 밥 먹자고 하시는데 하루 시간 내어 줄 수 있냐는 겨울의 말에 정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세상을 다 가진듯 환한 미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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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정원X장겨울 - 인트로+에피소드 3개+프롤로그로 구성되어있으며 프롤로그만 육아물을 담고 있습니다! 안대표가 왜그럴까 (w. HARU) Intro샹들리에가 아름답게 빛나는 레스토랑 안. 멀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정원이 연보라빛 원피스를 입은 겨울 앞에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겨울의 눈가에 맺힌 눈물 방울이 샹들리에 빛에 반사되...
[어디야? 수술 끝났어?] <저 의국이에요.> [잠깐 얼굴 보고 싶은데...] <네, 바로 가겠습니다.> 겨울은 보고 싶다는 정원의 말에 바로 가겠다는 엉뚱한 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의국에 후배들이 있어 둘러대며 통화를 하기엔 난감한 상황에 처하자 전화를 끊고 장소 이동을 하기로 한 겨울이다. 정원은 어딘가로 바로 가겠다는 앞뒤가 ...
99즈 5인방 중 석형과 준완은 오프였기에 둘을 제외한 세명만이 일명 아지트 송화 교수실에 모였다. 오전 외래를 마친 송화와 수술을 끝낸 익준과 정원은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익준은 간으로 낳은 딸 겨울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정원에게 물었다. "겨울이는 잘 지내지?" "어, 그렇지. 이모님이 도와 주시고 엄마랑 장모님도 왔다 갔다 하시고." ...
싸늘해진 겨울을 마주한 채 서 있는 정원. 그는 눈물을 흘리며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너도 알고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임신 5주차였어. 장겨울 선생. 석형의 말에 정원은 결국 무너져 내렸다. 정원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자신의 아이도 말이다. 정원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가 지금 당...
※사망 소재 주의 ※영화 및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거의 같은 플로우로 흘러갑니다. ※시리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 Remember me (Ver. Orgel) - 뿌요 님 (https://www.youtube.com/watch?v=NdAUzdaZ5kE) 겨울을 떠나 보낸 뒤, 정원은 금세 일상으로 돌아왔다. 물론 정...
※사망 소재 주의 ※영화 및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거의 같은 플로우로 흘러갑니다. ※시리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그렇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겨울이 갑자기 찾아왔던 것처럼, 이별 역시 예고없이 찾아왔다. 그날은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다. 늘 그렇듯 정원이 준비한 아침을 먹고, 짧게나마 깨를 볶으며 사랑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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