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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두두두---'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조용하던 유격장을 울린다. 무슨 일인가 싶어 하나 둘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고, 몇몇은 밖으로 나와 구경한다. 지리상 헬기가 착륙 할 장소가 존재하지 않아 착륙하지 않은 체, 적당한 위치에서 거센 바람을 일으키며 정지한다. 반짝이는 라이터가 연병장 한 가운데를 비추고, 그 곳으로 6명의 남자들이 바람을 뚫고 다가간...
지이잉."최간, 아까부터 자꾸 문자 오는 거 아냐? 확인 안해도 돼?""괜찮아요, 단톡방이에요. 알림 꺼야겠다."알림을 끈 민지가 턱을 괴고 눈을 빛내며 물었다."그래서, 그래서요? 전화를 했는데!""아니 근데 전화를 안 받는거야, 이 남자가.""아우, 타이밍 참!""하아암..."고개를 돌리고 입을 쩍 벌렸다 다문 치훈을 향해 모연이 눈을 가늘게 떴다."지...
"뭔가 이상한데."적군의 애매한 움직임을 지켜보던 시진이 중얼거렸다. 알파팀이 각자 살짝씩 고개를 끄덕였다.수가 잘 읽히지 않는다.다가오려는 건지, 물러나려는 건지. 그저 견제하는 건가 싶으면 도발해오고, 반격을 하기엔 애매하게끔 움직임이 너무 맥이 없다. 무엇보다 뭔가를 꾸미기엔 적의 인원이 너무 적다. 눈에 보이는 것은 고작 대여섯명.물론 알파팀 같은 ...
-좋아오-좋아요-♡♡♡-나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혹시 잠깐 안 보여도 화장실 간걸테니까 혼자 가지 말고 기다려요. 집까지 모셔다 주고 싶어서.-방금 한 말 취소입니다. 미안해요, 급히 갈 데가 생겨서. 푹 쉬어요 이쁜이. 수고했어요.후. 이것 참, 숨바꼭질도 아니고.모연이 이쁜 말이 가득한 폰을 붙잡고 한숨을 내쉬었다. 오늘부터 1일인데, 이 역사적인...
※알못주의. 아시죠? 아무 지식 없이 되는대로 써내려가는 거.뚜르르 뚜르르한참의 신호음 끝에 결국 반갑지 않은 여자의 음성이 흘러나왔다.[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어...]시진은 왼손으로 운전대를 타닥타닥 두드렸다. 왜 전화를 안 받지? 무슨 일 있나? 자나?아, 씻나보다. 시진이 잠깐 고민하다가 씩 웃으며 시동을 걸었다. 그러고보니 그녀의 집에 가본 지도...
"왜 다 모여있냐? 이 시간에.""어, 팀장님 이제 오심까."면담을 마치고 돌아오자 왠일인지 알파팀은 전원 모여 치킨을 뜯고 있었다."부팀장님이 치킨 사오셨지 말입니다. 팀장님 몫으로 닭다리 남겨뒀습니다, 크, 잘했지 말입니다?""야 닭다리 하나 남겨뒀다고 생색을 내? 무슨 놈의 팀이 팀장이 없는데 취식을 시작해, 엉? 이것들이 다 빠져가지고는."시진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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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특임대 자체 평가보고서가 돌았었지.""...예."시진이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쥐어짜내어 대답했다. 군인들이 직접 함께 훈련받고 임무를 수행하는 자들에 대해 평가하는 일종의 설문지다. 시진은 이게 알파팀에 대해 팀장으로서 하는 마지막 평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괜히 힘이 들어가 답지 않게 빽빽하게 작성해서 제출했었다."물론 대충 작성하는 사람들...
"강교수님 퇴근하세요?" "네, 약속이 있어서...수고하세요!" "데이트 가시나 봐요. 오늘 너무 예쁘세요!" "에이, 딴 약속이에요. 데이트 없어도 그냥 이쁜겁니다~" 상큼하게 웃어보인 모연이 병원 문을 나섰다. 아니 뭐 예쁠 때마다 데이트 가냬. 데이트 다운 데이트는 한 적도 없구만, 억울하게.자기 존재감을 아주 동네방네 광고하는 그 남자는 분명히 통원...
[지금은 통화중입니다. 삐 소리가 들리면...]망설이다 건 전화에 통화중 메세지가 들리자 남자는 서슴 없이 종료 버튼을 눌렀다. 그러고서는 잠시 고민하다가 최근 통화목록을 눌러 들어갔다.빅보스.수화기 표시의 버튼을 누르자[지금은 통화중입니다. 삐 소리가 들리면...]대영이 웃었다.역시 현명한 여자다. 명주만큼.줄줄 흐르는 눈물콧물을 불사조시진에 문질러닦던 ...
"다 왔습니다."깊은 생각에 잠겨 있던 모연을 대영의 목소리가 끄집어냈다."죄송해요, 진짜. 안 데려다 주셔도 됐는데.""그러다 팀장님 아시면 혼납니다, 제가."차도 가져왔건만 뭐가 위험하다고. 대영은 굳이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고 모연을 뒷자리에 태워 바래다주었다.나한테 절대 바퀴 달린거 맡기지 말라는 지령이라도 받았나."이렇게 번거롭게 해드릴 줄 알았으면...
실패다.빅보스에 올라탄 모연이 입술을 깨물며 핸들을 손가락으로 탁탁 쳤다.-너무 조바심 내지 마세요. 사람에 따라 잘 안 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다음에 또 뵐게요.믿음이 부족했나? 그래서 최면이 안 걸리는 건가? 근데 직업병인가, 이게 무슨 원리로 어디에 어떻게 작용하는 건지 막 궁리해 보게 된다. 관련 논문도 엄청 읽어봤는데, 아무래도 최면이라는 게 아직...
"어우,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교수님. 덕분에 살았어요. 깜깜했는데.""아니에요, 뭐 한 것도 없는데요.""저희 시청률 좀 오르겠는데요? 하하.""에이, 올라도 내용이 좋아서 그런 거겠죠. 기획이 좋네요."꾸벅꾸벅. 예의바르게 인사해가며 모연은 1층 로비까지 바래다주러 나왔다."아! 잊을 뻔했네. 이건 무지 사적인 건데,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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