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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 잠뜰님의 상황극 '초능력세계여행' 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각별국장님의 과거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참고해주세요. *만약 어린 국장님을 미수반이 발견했다면?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국장님의 시점과 경위님의 시점이 중간중간 바뀝니다! 작은 빛 하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끝없이 헤매는 꿈을 꾸곤 했다. 숨을 조금 거칠게 몰아쉬면서 어쩌면 ...
🦖 내 무덤에 꽃을 피우리. 🦖 날 이제 죽이러 와! 너가 잠뜰, 각별 부족을 멸망시키면 순순히 처형당하러 갈게. 🦖 미안하다. 난 마크에서 이런 자식이야. 🦖 조심히 와. 하지만 너와 너의 팀은 너무 강해. 🦖 하지만 착하지. 이렇게 거짓말에 당하는 것처럼. 🦖 저승으로 데려가줘. 누가 나 좀 죽여줘. 날 죽여줘 제발. 🦖 근데 사실 역사는 전쟁에서 승리...
왜 우리학교만 시험이 늦지..?저희학교는 시험시작도안했어요..
미각 미뜰 미덕 미랃 초룡 미션 미수반 초세여 어느 평화로운날(?) 으어어.. 퇴사... 제가 안된다고 했죠 경사님?! 그게 몇번짼데! #;'_@]+,₩(&!#,'(@<!,!!,'*[÷(!,#[[>#&&÷;@^@_×)(₩& 아 정공룡!!!! 내니 사수다~ 어쩌라고! 요! 라경장... 죄송합니다 하아.... 그리고......
"그렇게 좋냐?" 김각별은 수족관의 작은 물고기들을 반짝이는 눈으로 쳐다보는 정공룡에게 심드렁히 물었다. 수족관 안에는 구피, 베타, 바나나 시클리드 등등.. 형준에게 수도없이 들어온 물고기들이 물 속을 유영하고 있었다. "네, 좋아요." 공룡은 물고기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으며 짤막하게 각별의 물음에 대답했다. 얘는 물고기만 보면 짜증나도록 조용해진다니까....
내 세상은 언제나 잿빛이나 마찬가지었다. "저 새끼를 나 혼자 낳았어?! 당신 씨잖아!!!" 쨍그랑, 물건을 던지고 깨지는 소리는 내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소리 중 하나였다. 그 날카로운 소리 속에는 언제나 새된 비명 소리들과 어른들의 분노가 가득했었다. 어릴 때부터 줄곧 그래왔다. 그런, 내 인생의 한줄기 빛은 동화책이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날조주의 - 알페스, 나페스 요소 없습니다. 그런 방향의 소비도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 글에 나오는 것들은 모두 픽션에 기반합니다. - 캐붕 요소 존재합니다. - 개연성 없습니다. - 2차 창작입니다. - 약 5300자 - 퇴고 없습니다. - 제목 바뀔 가능성 있습니다. - 편의상 '-님'의 존칭을 생략합니다. - 문제 시 즉각 삭제 조치합니다. ...
랃님은 시간 관계상 제외했습니다.. +학교에서 그렸습니다!
"어, 그... 이만 사천원입니다. 봉투 필요하세요?" "이만 사천원이요? 물가가 하루 새에 그렇게 올랐나." 나른하고 능청스러운 목소리가 잠이 덜 깬 정공룡의 귀에 울렸다. 제 앞 익숙한 얼굴의 남자가 비타오백 두 개를 들고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아, 이천 사백원... 잠이 덜 깨서. 봉투 필요하세요?" "지금 바로 마실거라 봉투는 필요 없고. ...
어항 속 물고기는, 매일 같은 장면을 본다 다를 것 하나 없는 일상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변함없는 식단을 먹는다. 그 후 양치하고 학교에 간다. 이것도 벌써 2년째 반복되는 하루다. 그 하루가 변한적은 없다. 태생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성격이 아니다. 혼자 끙끙 앓다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면 해결하고, 그렇지 못한 문제면 시간이 대신 일을 해결...
공룡이 고요한 회색빛 방 안에서 천천히 눈을 떴다. 아... 억지로 내뱉은 목소리는 다 갈라져 있었다. 어제 밤새 울어서 그런지 눈 밑이 욱씬거려왔다. 공룡은 눈을 꾸욱 감고 일주일 전에 일어난 일들을 천천히 회상해 보았다. 지난 일주일 간의 일들이 필름처럼 머릿속을 훑고 지나가는데, 공룡은 그 느낌마저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싫었다. 공룡이 천천히 침대에...
4가 죽음의 숫자라는 건 공룡도 알고 있었다. 미신이라 믿지 않았을 뿐더러 무시했지만, 보고 들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그의 두뇌는 이 정보를 저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냐고, 미신 속 죽음이란 말이 제 몸뚱이를 표현하는 수식어가 될줄. 이상한 모자에 양복을 입은 다른 몸이었지만. "뭔 소리야, 형." 각경사? 그 와중 각별-처럼 보이는 이가 되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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