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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만남은 왜 언제나 안 좋은지] 10화

우리 형아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니야! 하루종일 술 마시면서 소파에서 빈둥거리다가 지팡이 잡는 것도 귀찮아져서 발가락으로 잡고 맨날 이모랑 잘생긴 형아한테 혼나기만 해요!

스포, 날조, 오타, 캐붕, 개연성 없음 주의. 여느 때와 같이 평화로운(?) 은거생활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 모두 모여 티비를 보고 있는데 누군가 다급하게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망기야!" "형?" 급히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남희신이었다. 항상 차분한 그답지 않게 매우 초조해보였다. 위무선은 그 모습을 보고 단번에 깨달았다. 아, 들켰구나...

[우리의 첫만남은 왜 언제나 안 좋은지] 8화

됐어, 남잠. 이제 그만 너도 가봐. 나랑 너무 오래 있으면 이 제 2의 볼드모트님과 한패라고 의심할 수도 있잖아."

스포, 날조, 오타, 캐붕, 개연성 없음 주의. 위무선에게 수배령이 내려졌을 때 가장 먼저 그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남망기였다. 남망기는 사태의 심각성은 몰고 소파에 드러누워 천자소나 죽어라 입에 퍼붓고 있었다. "위영." "오, 남잠?" "여기서 뭐해." "보다시피 천자소를 마시고 있지." 위무선이 손에 들고 있던 천자소 단지를 살짝 흔들어보였다. 그 ...

[우리의 첫만남은 왜 언제나 안 좋은지] 7화

이야, 우리 좀 봐. 이제 하다하다 지팡이를 발가락으로 쥐는데 내가 뭔, 제 2의 볼드모트고 너희가 악의 무리야?

-스포, 날조, 오타, 개연성 없음 주의. 위무선은 신문 속의 움직이는 그림들을 빤히 쳐다보았다. "온정, 내가 제 2의 볼드모트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온정은 조용히 뻑큐를 날렸다. 위무선은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제 2의 볼드모트가 나타나다! 이릉노조, 위무선 과연 그는 볼드모트의 명성을 깰 것인가! "왜 이렇게 남의 ...

[미인박명](美人薄命) 10화

그 더러운 본성이 어딜 가지를 못 하더구나. 그렇게 많은 환생을 겪으면서도 말이야, 온조처럼 고쳐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모현우는 27의 나이로 죽었다. 그는 헌사 주술의 실패로 목숨을 잃었으며 그 분노와 울분에 악귀가 되었다. 악귀가 된 모현우는 그대로 모가장을 쓸어버렸다. 그리고 그 뒤에 바로 흑무상에게 자진해 잡혔다고 들었다. 그 점에서 죄가 감형되어 아슬아슬하게 상대의 죄와 그의 죄가 수평을 이루어 지금까지 처벌이 보류되고 있었다. ...

[우리의 첫만남은 왜 언제나 안 좋은지] 6화

아‧‧‧‧‧‧ 괜찮아! 그, 네가 만져준 거, 꽤 기분 좋았거든.

-스포, 날조, 오타, 개연성 없음 주의. 남망기는 장서각에서 조용히 위무선을 기다렸다. 위무선이 장서각에 나오지 않은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남계인은 더욱 화가 나 위무선의 벌 기간을 두 달로 늘렸다. 남망기는 당장이라도 안 된다고 제 숙부에게 소리치고 싶었으나 금언술에 걸린 듯 입이 도통 떨어지지를 않았다. 그렇게 위무선의 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