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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남아버린 것에 대한 속죄였어. 내 삶은 벌과도 다름없었어. 하지만 정말 우습지⋯. 또 네 말 한 마디에, 벌이라도 좋으니까 함께 살아가고 싶다 생각하게 되는 건 뭘까⋯. 에이지 군과 함께 살아가고 싶어. 그래서, 선택받고 싶었어. (쓰게 웃으며 고개를 숙인다. 뺨은 말라 있었다. 결코 하고 싶지 않았던 말을 꺼내기 위해서는, 입안의 쓴맛을 견뎌야...
Love me to the end 목욕을 마치더니, 마치 물레바늘에 찔린 공주처럼 쓰러져 잠에 빠진 세스는 다음날 늦은 오후가 되도록 깨어나질 않았다. 걱정으로 가득 찬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진 요시키는 평소보다 일찍 퇴근했다. 어디 아픈 건지, 아니면 몸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구급차를 불러야 할까? 2층으로 올라가 침실 문을...
나는 그와 연인으로 7번의 여름을 함께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들은 어떤 이유로든지 나를 헤집어 놓기 충분했다. 우리의 첫 만남은 고등학교 3학년. 우연히 같은 동아리에서 그를 만났다. 사진 동아리 첫 시간, 그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뭔지 깨달았다. “안녕! 너도 사진 찍는 거 좋아해서 사진 동아리 들어온 거야?” 나는 그다지 살가운 성...
어떻게, 에이지 군에게는, 평생이라는 말이 쉬워? 영원, 그런 것들은 적어도, 나는⋯. 어떻게, 그렇게 자만할 수 있는 거야? 영원히 함께일 수 있다고. 미안해, 이런 말해서. 하지만 에이지 군이 나빴어. 나에게는 기만과도 다름없는 말이었어. 영원한 건 없어. 역시 나에게 감정은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나 봐. 너를 만나서, 너무 행복한데도, 동시에 너무 비참...
* 이 스토리는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는 상관 없는 작가가 만들어낸 이야기 입니다. *"뭐 먹을거 좀 사올까?"이제노는 카페에 가서 먹을 것 좀 사온다고 하며 병원을 빠져 나갔다."...""..."난 조용히 땅바닥만 바라보았고, 이동혁은 날 바라보았다...정말 정적 그 자체 였는데,"왜 나 안봐, 병문안 온거 아니야?""..아,"이동혁은 무릎에 덮어져 있던...
https://youtu.be/qDW-sVVtTGk 태연-time lapse "맨 처음 좋아한 사람이랑 가장 먼저 '사랑'한 사람 중에 넌 누가 첫사랑이라고 생각해?" 빤딱 빤딱한 민증을 보여주고 들어온, 괜히 어색한 눈치를 보는 스무살이 가득한 북적북적한 포차의 공기가 멈춘 것 같았다. 수능 끝난 고삼의 삶을 즐기기에도 바쁜 20살 1월, 나의 시티초등학...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또웅님 | Transit Love SENRU | 공지 https://15design.postype.com/post/14871334 | 문의 twitter @ilohdesign email ilodesign15@gmail.com kakaotalk open.kakao.com/o/sR7VBqbf
8/12 산왕온 참여 회지 **[해당 편은 상편이며, 하편은 이후에 웹발행 및 우명온에 나옵니다. ] **[해당 회지는 20일에 굿즈와 함께 소량 재고 소량 통판폼이 올라옵니다. 재고가 남을 시 우명온에서 판매되며 이후 재판 예정은 없습니다.]
*이 세계관은 제가 멋대로 지어낸 가상의 세계입니다. 간단한 세계관 설명: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한 명도 빠짐없이 '운명의 실'을 가지고 있다. 운명의 실 없이 태어난 사람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죽는다. 사람들은 실을 볼 순 없지만 모두 실의 존재는 알고 있다. 운명인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일반적으로 죽으면 나머지 한 사람은 그냥 운명의 상대가 없는...
“……나는 나를 잃어버렸고, 그래서 되찾았다. 가장 저열하고 무도하며 끔찍한 수를 동원하여 그녀를 되찾았다. 그녀는 나의 삶을 빌었지…, 하지만 상실을 받아들이지 않은 건 나 자신이었다. 아! 그날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던가……. 어떤 수를 써서라도, 설령 죽어서라도 운명을 벗어나고 싶어 했던 여자에게, 내가 스스로 운명이 되어 찾아갔더랬다. 그러나 반드...
민원 미넌 Moonstruk love 꿈결같은 사랑 그러니까 전원우가 김민규를 제자로 들인 이유가 딱히 그의 글이 마음에 들어서는 아니다. 그의 천재성같은걸 발견한 것은 더더욱 아니었고. 그저 옛날의 자신과 비슷해서. 글에서도 자신과 같은 향기가 나서. 이대로 다른사람에게 보냈다간 후회할 것 같아서. 별 이유없다. 그냥 이정도 연차면 제자를 들이때도 된 것...
Love Simulation 차가운 입원실에 덩그러니 남은 어린 아이는 가엽게도 눈치가 빨랐다. 전후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아도 저와 엄마는 차를 타고 있었고 지금 이렇게 주사를 꽂고 깨어난 자신을 보아하니 어느 정도 상황이 짐작됐다. 의사도 간호사도 엄마는 어디 갔냐는 동혁의 물음에 침묵을 유지했다. 그저 고개를 숙이고 연민의 눈빛으로 바라보며 병실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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