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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녀의 이름은 정말 독특했다. 우리는 7월의 열기를 고스란히 내리쬐던 한 하숙집의 대문 앞에서 통성명을 했다. 처음 보는 얼굴이신데 저는 니케예요. 니케. 나는 그 이름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그리스 신화 속 '승리의 여신 니케'를 떠올렸다. 하지만 내 눈 앞에서 말간 미소를 띠는 니케의 등에는 날개가 없었다. 인간 니케는 고작 입꼬리를 끌어당기는 것으로 ...
나는 아직도 그 애의 꿈을 꾼다. 영원한 사랑이란 없을 거라고 여겼던 나는 우리에게 영원이란 단어가 존재할 거라 생각했다. 그냥 그랬다. 그 애는 날 매일 웃게만 해줬으니까. 불안할 틈이 없이 날 감싸줬으니까. 끝없는 미래를 약속했으니까. 남들과 비슷한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는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다. “나, 너 좋아해. 너무 좋아서 심장 토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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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수정이 기억을 잃은 채로 깨어났다. 급하게 촬영일정을 미루고, 수정의 타투샵을 닫고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뚜렷한 원인도 찾을 수 없었고, 치료도 받을 수 없었다. 그저 집에 돌아와야 했다.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수정을 데리고 신경외과, 정신과, 한의원, 용하다는 점집까지 다녀봤지만 여전히 수정은 깨어남과 동시에...
prologue 꿈을 꾼다는 것, 그것은 평범한 일상에 지쳐버린 나에게 유일한 자극이었다. 나의 인생의 모든 순간은 그저 평범함의 연속이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했던 시점의 나에게는 특히나 더 그렇게 보였다. 그래서였을까? 그맘때쯤부터 특별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선 모든 될 수 있었고, 모든 볼 수 있었으며, 뭐든 경험할 수 있었다. 꿈은 나에게 단...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새벽 네 시, 아까 전까지만 해도 신이 나서 떠들던 너는 고른 숨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너와는 달리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다. 낮에 먹은 커피가 머리를 울렸기 때문이었다. 창밖에선 밝은 남색 하늘이 애매한 빛을 보내오고 있었다. 평소에도 한참을 뒤척이다가 늦은 시간에 잠들었기 때문에 자주 보던 모습이었다. 혼자 이부자리에서 잠에 들려 애쓸 때면 혼자 있다는...
나 르베르셀 루비아는 제국에서 제일 귀여운 인물이다. 연분홍빛으로 웨이브 진 머리카락, 펌이라도 한 예쁘게 위로올라간 긴 속눈썹, 루비아라는 이름 답게 루비를 눈 속에 박아 놓은 것처럼 붉게 빛나는 눈, 웃을 때마다 입꼬리에 베이는 보조개-, 하나만 가져도 귀여웠을텐데 전부 다 가졌으니, 귀여운 거로는 단연 최고일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내 귀여운 외모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제가 타 사이트에 소설 [Meditation] 관련 페스타 참여를 하면서 기존 소설들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입장에선 예전에 자신이 쓴 글이란 '다시 읽을 때마다 늘 부족한 면이 보이기 마련'인데, 이번 역시 소설의 회차 분량을 다시 정리하면서 글을 일부 다듬게 되었습니다. 제 첫 장...
고등학생 때부터 저는 온갖 GL 콘텐츠를 섭렵했어요 구글링을 해서 자막도 없는 외국 컨텐츠를 다운받아 보기도 하고 온갖 사이트를 전전하며 이건 내 취미생활이니 아깝지않다며 엄청나게 결제를 하기도 했죠 근데 이게 십년이 넘어가다보니 내가 본게 뭐고 내용이 뭐였는지 재밌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래서 저를 위해 저만의 도서관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웹툰의...
안녕하세요! 훙넹넹입니다. 2022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생각하시는 일 모두 원 없이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22년의 시작! 올해 첫 번째 출간작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삼각관계에 관한 고찰 > http://aladin.kr/p/UfHck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일이 어떤 누군가에게는 태산보다도 더 넘기 어려운 고난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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